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505명으로 집계돼 36일만에 500명을 넘어섰다.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자는 490명이다.전국적으로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그동안 잠잠했던 교회 등 종교시설 집단감염도 다시 발생해 유행 확산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505명이 증가한 10만1275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456명→415명→346명→428명→430명→494명→505명 등이다.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은 건 지난 2월19일 561명 이후 처음이다.진단 검사 이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다음 달 1일부터 75세 이상 고령층을 포함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서울시가 백신 공급량 증가와 접종기 관 확대에 따라 백신 관리 실태점검 체계 구축에 나섰다.지난달 26일 서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후 한달 만에 13만 명이 접종을 완료하는 등 접종 계획이 순항 중인 만큼, 서울시는 백신 관리를 강화해 안정적으로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것이다.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 달부터 75세 이상 고령자를 시작으로 일반 시민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시는 지난달 24일 10월 말까지 18세 이상 서울시민의 70%인 606만 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접종
27일 제주는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지역은 오전 9시부터 비가 시작돼 오는 28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오후 3시부터 남풍이 강하게 불면서 많은 수증기가 유입돼 산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이상 많은 비가 내리겠다.이날 오전부터 오는 28일 오전 3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30~80㎜이며, 산지 등에는 150㎜ 이상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또 바람이 평균 풍속 초속 10~16m, 순간풍속 초속 20m 등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상청 관계자는 “강풍으로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며, 해상에도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로 선박 운항에 차질
3월의 마지막 주말 광주와 전남지역은 이틀동안 20㎜에서 8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2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산둥반도 남쪽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이동하면서 전남 서해안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 광주와 전남 내륙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동부 30~80㎜이며, 광주와 전남서부 지역은 20㎜~60㎜이다.또 전남 거문도·초도, 여수지역에는 강풍 예비특보, 전남동부남해앞바다는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됐다.오후 최고 기온은 16도에서 19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는 오전 전남 서해안부터 약하게 시작돼 오후부터 내륙까지
27일 인천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남쪽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인천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전 9시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20~60㎜이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옹진군 7도, 강화군·서구 8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중구 10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15도, 옹진군 14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5~13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
토요일인 2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경기북부와 전남동부, 경남서부,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전했다.이 비는 일요일인 28일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일부 내륙 지역에는 오전까지 약하게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오전 9시부터 다음날까지 제주도와 전남동부, 경남해안, 지리산 부근에서 30~80㎜다. 제주산지는 최대 150㎜ 이상의 비가 내릴 수 있다.그밖의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과 전라권, 경남권, 서해5도는 20~60㎜, 강원영서와 충청, 경북 지역은 10~40㎜의 빗방울이 예상된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5~20㎜이다
오늘 26일은 안중근 의사 서거일이다. 배우 박솔미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힘을 모아 '한국사 지식 캠페인'을 SNS 상에서 펼친다고 밝혔다.'한국사 지식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그 날의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SNS상에 널리 전파하는 온라인 역사교육 캠페인이다.이번 카드뉴스에서는 순국직전 안 의사의 어머니가 지어준 한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심문과 재판에서도 '동양평화론'을 설파하며 일본의 부당한 침략행위를 알렸다고 설명했다.또한 일본은 '동양평화론' 저술을 완성할 때까지 사형 집행을 미루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1910년 3월 26일 중국 여순 감옥에서 처형당한 사실을
2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494명으로 집계돼 500명에 근접했다. 3일 연속 400명대다.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자는 471명으로 1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는 보름 넘게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범위인 400명을 웃돌고 있다.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현재의 방역수칙을 4월11일까지 2주 더 연장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94명이 증가한 10만770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447명→456명→415명→346명→428명→430명→494 등이다.진단 검사 이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대전에서 기존 감염자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하고 있다.26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새 9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248명(해외입국자 55명)으로 늘었다. 전날 오전에 확진자 5명이 나온 바 있어 하루동안 모두 1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1240·1241·1244~1246번 등 5명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은 1227번(서구 20대)의 접촉자다. 이로써 1227번과 관련된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다.1242·1247번은 서울 동작구 1287번 확진자의 지인인 1236번(유성구 20대)과 관련돼 있다. 1236번과 관련된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이밖에 1243번은 1225번(유성구 30대)의 가족으로 자자격리중 확진됐고, 1248번은 지난 24일 방글라데시에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새로 나왔다.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시에서 6명, 고령군, 칠곡군에서 각 2명, 포항시, 김천시, 구미시에서 각 1명씩 확진됐다.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1명, 지난 25일 확진된 '경산 972번' 환자의 접촉자 2명, 지난 22일 확진된 '경산 961번' 환자의 접촉자 1명, '경산 951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19일 확진된 대구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고령군에서는 지난 11일 확진된 '고령 27번' 환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칠곡군에서는 지난 21일 확진된 '칠곡 95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23일 확진된 대구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
충북 청주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26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폴란드에서 입국한 A(20대 내국인, 청원구)씨가 자가격리 기간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입국 당시 음성 판정을 받은 A씨는 24일부터 발열과 근육통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가격리 중이어서 접촉자는 없다.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89명, 충북은 2074명으로 늘었다.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26일 새 거리두기 단계를 발표, 그러나 다음주 유·초·중·고 등교 방식은 조정된 단계와 관계 없이 이번주와 동일하게 유지된다.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되더라도 현 등교 방식을 유지하도록 1주 전 일선 학교에 안내한 상태"라고 밝혔다.등교 밀집도는 현재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연동된다. 수도권은 2단계에 맞춰 밀집도 3분의 1, 비수도권은 1.5단계에 따라 3분의 2 원칙으로 등교 중이다.다만 초등 1~2학년과 고3, 유치원생, 특수학교(학급) 학생들은 매일 등교가 가능하다. 전교생 400명 이하이면서 학급당 학생수 25명 이하의 소규모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정부는 다음 주부터 2주간 지금의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정부는 지난달 13일부터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내달 11일까지 현 단계가 유지된다.정 총리는 "이와 함께 추가적인 방역조치를 시행해 3차 유행이 정체기를 벗어나 안정기에 들어서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하루 300~400명대의 확진자수가 10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감은 커지는 반면, 긴장감은 점차 느슨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