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의 육가공업체 관련 코로나19 n차 감염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22일 진천군에 따르면 20대와 40대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전날 오후 늦게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이달 1일 확진된 닭가공업체 외국인 근로자와 접촉했다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 업체 직원은 아니다.닭가공업체와 관련한 확진자는 49명(외국인 46명, 내국인 3명)으로 늘었다.진천군의 누적 확진자는 280명, 사망자는 2명이다.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22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6명이 확진돼 1119~1124번 환자로 분류됐다.1119번(60대·북구)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북구 '히어로 스파'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다. 1120번(북구·10대)과 1121번(북구·10대)은 히어로 스파 건물 내 편의점에서 감염된 1070번의 접촉자다.이들은 모두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히어로 스파 관련 지역 확진자는 66명이다.1122번(남구·70대)과 1123번(남구·70대), 1124번(울주군·60대)은 강남구 1439번의 접촉자다. 강남구 확진자는 지난 16일 울산에 위치한 모친집을 방문해 확진자들과 접촉했다.울산시는 확진자들 거주지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이동동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 연속 4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정부는 일상 회복의 관건은 신속한 백신 접종에 있다고 보고 우선접종 대상자의 2차 접종과 일반 국민 대상 1차 접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차장 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2일 오전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오늘도 확진자 수는 400명대로엿새 연속 400명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전 장관은 "지난 1주일간 확진자 개별 접촉을 통한 감염은 전체 감염의 38% 수준으로 한 달 전과 비교해 12% 가량 높은 수치"라면서 "사적 모임 줄이기 등 국민의 생활 속 방역 중요성이
전남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다.이 중 1명은 여수산업단지 모 화학회사 직원으로, 회사 직원들에 대한 전수검사가 이뤄진다.22일 전남도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 사이 순천시민 1명과 여수시민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전남 906~908번째 코로나19 환자다.순천시민인 906번째 환자는 기존 확진자인 전남 896번째 환자와 순천에서 태양광 관련 업무를 봤다.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이었다.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전날 검사에서 확진됐다.여수시민인 907번째 환자는 여수산업단지 내 화학회사 직원으로,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방역 당국은 이 환자가 다니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새로 나왔다.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시에서 4명, 구미시에서 3명, 포항시, 경주시, 칠곡군, 울진군에서 각 1명씩 확진됐다.경산시에서는 지난 19일 확진된 대구 동구 확진자의 가족 2명, '경산 944번' 환자의 접촉자 1명, '경산 945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지난 11일 확진된 '구미 386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20일 확진된 서울 환자의 가족 1명, 20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지난 15일 확진된 '포항 502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경주시에서는 지난 18일 확진된 '포항 506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칠곡군에서
22일부터 세신사 등 전국 목욕장 종사자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경남 진주와 거제 등 목욕장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역은 당분간 격주 단위로 선제검사를 실시한다.목욕탕 이용자들은 출입 시 전자출입명부(QR체크인)를 작성해야 하며, 발열체크도 의무화된다. 정부는 이용자들에게 목욕장 이용을 1시간 이내로 제한하도록 강력 권고했다.정부의 이번 목욕장업 특별방역대책은 최근 목욕장을 통해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만큼 무증상 확진자를 미리 걸러내고 전파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최근 경남 진주에서는 목욕탕을 통해 최소 199명 이상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거제에서도 세신사가 확진된 이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은 일산대교 통행료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도는 지난달 18일부터 23일까지 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90%가 일산대교 통행료 조정(인하 또는 무료화)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22일 밝혔다.적정 조정률은 '50% 인하'가 29%로 가장 높았고 '무료화'하자는 의견도 24%로 나타났다. 특히 일산대교 이용자가 많이 사는 고양·파주·김포시의 '무료화' 의견은 36%로, 전체(24%)보다 높았다.도민의 70%는 일산대교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51%가 지난 1년간 일산대교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민 전체 기준 35%에 해당되며, 18세
월요일인 22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내외, 낮 기온은 13~14도 내외로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고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부 앞바다에 1.5~3.0m, 나머지 해상에는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23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나타내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기상청 관계자는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으니 해상활동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2일 월요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진안·장수·임실 영하 2도, 완주 영하 1도, 남원·순창·익산 0도, 전주 1도, 정읍·김제·고창 2도, 군산·부안 3도로 어제(1.4~5.0도)보다 낮다.낮 최고기온은 진안·장수 9도, 임실 10도, 무주·정읍·군산·김제·고창 11도, 전주·완주·남원·순창·익산·부안 12도로 어제(7.5~11.3도)와 비슷하겠다.전주기상지청은 "서해안과 동부내륙의 강풍주의보는 오전 5시에 해제됐지만, 낮까지 바람이 시속 20~35㎞(5~10m), 순간풍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면서 시설물 관리를 당부했다.대기질(WHO 기준)은 미세먼지 '보통', 초
월요일인 22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충주 영하 0.4도, 제천·보은 0.2도, 추풍령 0.8도, 청주 1.8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10~13도로 전날(8.3~10.9도)보다 높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다. 이날 바람은 8~13㎧로 예보됐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씨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2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3.7도(오전 6시 25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예상됐다.이날 오전까지 부산에는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또 남해동부 먼바다와 동해남부남쪽 먼바다에 발효 중인 풍랑주의보는 각각 이날 오전과 오후에 해제될 예정이다.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22일 인천지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서해5도와 옹진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서해 도서지역에서는 바람이 초속 10~16m로 불겠고 순간풍속은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 0도, 계양구·부평구·서구 1도, 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 2도, 동구·옹진군·중구 3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 12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옹진군·중구 10도, 동구·연수구 9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4~14m로 강하게 불어 바다의 물결은 1.0~3.0m로 높게 일겠다.미세
월요일인 22일은 아침 기온이 다소 떨어져 쌀쌀하겠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충청내륙 등 일부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오늘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2~6도 더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며 쌀쌀하겠다"며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일부 충청내륙, 전북동부, 경북북부는 영하권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전했다.아침 기온에 비해 낮 기온은 크게 올라 일교차는 15도 내외로 크겠다.이날 새벽까지 강풍이 부는 지역도 있겠다. 서해안과 강원산지, 전북동부,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35~60㎞ 이상 강하게 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시속 30~45㎞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