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진관산업단지 플라스틱 제조업체에서 외국인근로자 7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연관 확진자가 151명으로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추가 확진 외국인근로자 중에는 그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던 미복귀 인원 1명도 포함됐으며, 나머지 인원은 미결정과 격리 중 증상 발현 등으로 추가 검사를 받고 코로나19로 확진됐다.현재까지 발생한 진관산업단지 연관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를 포함해 플라스틱 제조업체 종사자 129명(외국인 120명), 가족 등 확진자 접촉 n차 감염자 22명으로, 이 중 19명은 타지역에서 확진돼 인지검사소 기준 남양주시 확진자는 132명이다.앞서 확진된 산단 내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오전 10시30분 기준 15명, 오후 5시 기준 6명 등 총 21명 발생했다.인천시는 20일 확진자 접촉 16명, 감염 경로 불명 5명 등 2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지역별로는 부평구 7명, 서구 5명, 남동구 3명, 계양구 2명, 미추홀구 2명, 연수구 1명, 중구 1명 등이다.미추홀구 거주 A씨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계양구 거주 B씨도 확진자와 접촉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인천시는 이들을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감염 경로 등을 조사해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인
경기 부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나왔다. 부천시는 영생교 승리제단 관련 2명과 확진자 접촉 7명, 감염경로 불명 2명, 해외입국자 1명 등 모두 12명이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승리제단 관련 확진자 2명은 자가격리중 전날 코로나19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장덕천 부천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영생교 승리제단 기숙사 생활자들 가운데 자가격리 여건이 안돼 부천시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사람들 전수검사 결과 2명이 확진됐다"고 설명했다.부천 승리제단발 코로나19 누적 확
경기 고양시는 일산동구 A수출업체 직원과 직원 가족 4명 등 2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A업체는 직원 3명과 확진된 직원의 자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파주시에서도 이 업체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A업체 관련 확진자는 5명으로 파악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일산서구 '일산한사랑교회'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어났다.가족 간 감염 등도 이어졌다.덕양구에 거주하는 A씨 등 6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 확진자와 서울 확진자 접촉 등으로 감염됐다.해외 입국자 1명도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고 10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
병원과 요양시설, 각종 사업장에 이어 유치원과 어린이집, 식당, 춤 무도장 등 일상 속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특히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병원 집단감염으로 인한 누적 확진자는 200명을 넘어섰다. 경기 부천시 영생교, 충남 아산시 난방기공장에선 세자릿수 확진자가 확인됐으며 경북 의성군에선 동호회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3개 가족모임으로 확산한 상태다.방역당국은 최근 사업장을 통한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직장 내 감염을 차단할 방침이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감염 확산에 대한 위험이 여전한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증상이 있을
당국은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도입 시 즉시 접종을 시행하고 의료진이 있는 자체접종 의료기관에서 3월 중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당국은 화이자에서 초저온 냉동보관이 필요없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아직 관련 내용을 제출받은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이상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20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국제 백신협약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에서 국내로 들어올 화이자 백신은 2월말~3월초 도입될 예정이다.화이자 백신은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이다. RNA의 성격이 불안정해 영하의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에 거주하는 30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무증상자인 A씨의 감염경로는 현재 확인되지 않고 있다.A씨는 전날 지역 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이날 오후 2시20분께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A씨의 동거가족은 3명이다.방역당국은 A씨의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에 착수했다.A씨는 청주 601번, 충북 1708번째 확진자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20건이 추가로 확인됐다. 변이 바이러스 누적 감염자는 119명으로 늘었다.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7일 이후 20건의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 확인됐다. 이 가운데 10명은 해외유입, 나머지 10명은 국내 감염으로 나타났다. 내국인은 8명, 외국인은 12명이다.현재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는 총 119건이다. 영국 변이 100건,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변이 13건, 브라질 변이 6건 순으로 파악됐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감염 10명은 모두 외국인으로 새로운 유행은 아니다"라며 "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46명으로 집계돼 4일만에 400명대로 감소했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우려가 큰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14명이다.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46명이 증가한 8만6574명이다.3차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되고 주말 검사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200명대 후반(8일 288명)까지 떨어졌던 하루 확진자 규모는 이후 평일 검사량이 반복되고 지역사회 집단감염이 증가하면서 12~16일 300~400명대를 오르내렸다. 그러나 평일 검사량이 반영된 17일과 18일 이틀 연속 62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다가 19일 561명, 20일 446명으로 줄었다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600명 규모로 발생하면서 맞는 이번 주말, 3차 유행 재확산 여부를 판가름할 갈림길에 섰다.방역당국은 충남 아산시와 경기 남양주시 공장 대규모 집단감염이 환자 증가에 영향을 미쳤던 이번주 평일 이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설 연휴 이동에 따른 감염 양상을 가늠해볼 수 있는 이번 주말 이후에도 증가세가 계속된다면 거리 두기 상향 조정 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주말과 다음주 초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 추이를 보고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조정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정부는 지난해 12월8일부터 2개월 넘게(6
19일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1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수는 2만7208명으로 증가했다.순천향대병원에서 추가 확진자 7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수가 150명대를 넘어서는 등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병원, 사우나, 학원 등에서 감염확산이 지속되는 양상이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신규 확진자는 55명이 감소한 수치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97명, 해외 유입은 4명이다.감염경로는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관련 7명(누적 163명), 강북구 사우나 관련 3명(누적 51명), 송파구 학원 관련
주말인 20일 전북지역은 맑은 날씨에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초봄처럼 포근할 전망이다. 다만, 대기질이 좋지 않아 호흡기 관리가 필요하다.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남원 영하 2.2도, 순창 0.0도, 임실 2.4도, 장수 5.4도, 전주 6.1도, 고창 8.8도, 군산 9.6도, 정읍 9.5도, 부안 10.7도 등을 보이고 있다.낮 최고기온은 군산 13도, 진안·고창 14도, 무주·장수·익산·정읍·김제·부안 15도, 전주·완주·임실·순창 16도, 남원 17도가 예상된다.케이웨더 대기오염예보(WHO)에 따르면 국내·외에서 유입되고 정체하는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을 받아 미세먼지 '나쁨', 초미세먼지 '나쁨' 단계다.바람이 강해 대비도 필요하다. 아침까지 서해안
2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7.4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됐다.특히 부산에는 강풍주의보가, 부산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부산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부산에는 초속 8~14m, 최대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또 부산에는 지난 18일부터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보통', 오후 '나쁨' 수준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