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사의를 표명하면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대진표가 완성됐다.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86 맏형 우상호 의원과의 양강 구도가 확정되면서 향후 민주당 재·보선 경선판이 달아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재선 박주민 의원은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 장관은 이날 오전 중기부 대변인을 통해 사의 표명 사실을 전했다. 이어 페이스북을 통해 "때로는 질주영선, 버럭영선을 꾹 참고 따라와준 중기부 직원들에게 사랑을 보낸다"면서 감사를 표했다.박 장관은▲중소기업 수출 증가 ▲자상한기업 ▲소상공인 디지털화, 중소기업 디지털화 ▲대한민국 동행세일, 크리스마스 마켓 등 주요 정책을 하나
정부가 글로벌 제약사 노바백스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000만명분을 선구매하기로 했다.현재까지 정부가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은 5600만명분인데 이번 선구매 계약이 완료되면 우리나라는 7600만명분의 백신을 갖게 된다.질병관리청은 20일 오후 코로나19 백신 추가 도입 추진 상황을 공개했다.질병관리청은 "백신 수급의 불확실한 상황에 대비해 추가 백신 확보를 추진해 왔으며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구매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위탁 생산 중인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찾아 "최근 노바백스사와 SK바이오사이언스 간에도 계약이 추진
.◇ 주거는 건강한 자립의 필수 요소…가족 해체·빈곤 대물림 방지 효과 아름다운재단과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가 ‘청소년부모의 주거지원 경험 분석’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청소년부모의 건강한 자립과 안전한 환경에서의 자녀 양육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거지원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지원제도의 보완점을 제시하는 것이 골자다. ‘청소년부모’란 24세 이하 청소년 미혼부·모, 청소년부부(사실혼, 법률혼)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해마다 약 2만 명의 아기가 청소년부부에게서 태어나고 있지만 청소년부모는 ‘비행청소년’· ‘미숙한 부모’라는 편견 속에서 가족 및 이웃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는 데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신임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을 내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는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는 황희 민주당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러한 3개 부처 장관에 대한 교체를 골자로 하는 개각을 단행했다고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에서 밝혔다.문재인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으로 4년 여를 이끌어 왔던 강경화 장관은 정 전 실장에게 바통을 넘기게 됐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따른 맞춤형 인사로 풀이된다.정의용 신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서울고를 거쳐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하버드대 행정대학원 석사에 이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0일 설 민생안정 대책으로 올해 1분기에 지역사랑상품권을 4조500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고, 설식품 구매지원대금도 2배 늘리기로 했다.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 후 브리핑을 통해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경감하기 위해 1사분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4조원에서 4조5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설 식품 구매지원대금도 2배 확대한다"며 "동시에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행사를 개최해 비대면 중심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최 수석대변인은 또 "아울러 설 연휴기간 동안 농수산물 등의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선물 허용 가액을 현행 1
전국 교정시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면서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법무부는 20일 서울구치소 직원 2명이 주기적 전수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 8일부터 전국 교정기관 직원 주 1회 전수검사를 시행하고 있다.이에 따라 오전 8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 인원은 총 1261명이다. 격리자는 668명(직원 30명, 수용자 638명), 해제자는 429명(직원 21명, 수용자 408명), 출소자는 164명이다.기관별 확진 수용자 현황은 동부구치소 433명, 경북북부2교도소 186명, 광주교도소 15명, 서울구치소 4명이다.이날 서울동부구치소는 직원 500여명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지 정확히 1년째가 되는 20일 신규 확진자는 404명으로 집계됐다.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373명으로 최근 3일 연속 300명대로 나타났다.코로나19 3차 유행은 완만한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사망자는 17명이 더 늘어나면서 여전히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04명 증가한 7만3518명이다.국내에서는 지난해 1월20일 인천공항에서 해외입국자 중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매주 수요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11월25일 382명 이후 8주만에 최소 규모이자 첫
충북 음성군과 증평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왔다.20일 음성군에 따르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된 음성소망병원 15병동 입원환자 4명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증상이 없었던 이들은 전수조사에서 확인됐다.증평군에서는 전날 검사를 받은 129명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40대 주민 A씨는 경기도 김포시 확진자의 가족이다.음성군과 증평군의 누적 확진자는 각각 240명과 24명이다.충북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1486명(다른 시·도 군인 8명 포함)이다. 사망자는 47명이다.
인천시는 버스탑재형 이동단속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월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3월부터 본격 단속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버스탑재형 이동단속시스템은 노선버스에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버스전용차로 및 주·정차 위반 차량을 실시간으로 단속하는 방식이다.시는 출·퇴근시간 버스정류장 주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 해소와 버스의 정시성 확보 및 승객 안전도모를 위해 2020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버스탑재형 이동단속시스템을 도입했다.우선 시내를 운행하는 버스노선 중 15번(간선), 30번(간선), 45번(간선) 등 3개 노선에 각 2대씩 총 6대의 노선버스에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단속을 벌이게 된다.시는 올해 안으로 노선버
울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20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905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지역 903~905번 환자로 분류됐다.903번(10세 미만·여)은 지난 15일 확진된 860번과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904번(30대·여)은 903번의 모친이다. 이 확진자는 903번을 돌보던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905번(70대·여)은 지난 11일 확진된 831번의 장모다. 확진자는 자가격리 기간 중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울산시는 확진자들 대상으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종교시설발 연쇄 감염을 중심으로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광주·전남에서 밤사이 확진자가 12명 늘었다.2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3명, 전남 9명이다.광주 1461~1463번째 환자는 모두 지역 내 감염 사례다. 광주 광산구에 사는 1461번째 환자는 전남 영암의 소규모 사찰인 관음사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광주 1462번째 환자는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지역 내 '감염원 불명'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를 하던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1463번째 환자는 교인간 집단 감염이 잇따른 광주 광산구 청사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20일 0시 기준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되면서 이틀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상주 3명, 경산 2명, 포항과 구미 각 1명씩의 확진자가 나왔다.상주시에서는 지난 12일 확진자(상주 90번)의 접촉자 1명, 지난 18일 확진자(상주 100번)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과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구미시에서는 지난 15일 확진자(구미 333번)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4명(해외유입 제외), 하루 평균 14.9명이 발생했다.하루전보다 104건이 많은 2781건의 검사가 진행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가 2021년 복권기금사업 수행기관 50개소에 지원금 총 21억 4천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복권기금사업은 복권위원회와 서울 사랑의열매가 함께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을 진행하는 47개의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기관에 18억 원, 가족기능강화사업을 진행하는 3개의 아동보호전문기관에 3억 4천만 원을 지원하였다.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프로그램과 학습, 급식 및 간식을 지원하여 저소득층 가정 아동 및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가족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