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 밤사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명이 발생, 지역감염 확산세가 끊이지 않고 있다.2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이후 광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명이다.이들은 666~675번 확진자로 분류돼 격리 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6명은 최근 경기 지역에서 있었던 골프 모임과 직·간접적인 연관이 있다. 골프 모임 관련 첫 확진자였던 광주 651번 환자의 직장 동료 또는 골프를 함께 즐긴 지인 등이다.651번 환자의 자녀인 중학생 확진자(662번 환자)를 포함하면 골프모임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으로 늘었다. 662번 환자가 재학 중인 광산구 모 중학교 학생·교직원 중에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
충북 청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왔다. 오창 당구장발 연쇄 감염이 이어졌고, 제천 김장모임 n차 감염자도 첫 발생했다.28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원구에 사는 A(60대)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오창읍 원당구장을 다녀온 뒤 확진된 B(50대)씨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6일부터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 27일 검체를 채취, 같은 날 오후 9시20분 양성 통보를 받았다.B씨의 배우자(70대, 청원구)도 추가 감염됐다.이로써 지난 24일부터 오창읍 '원당구장'에서 비롯된 n차 감염자는 17명으로 늘었다. 주인 C(50대, 청주111번·충북 229번)씨 확진 후 C씨 가족 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6일 이후 3일 연속 500명대로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위험이 큰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86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00.1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 중 하나인 400명을 넘어섰다.2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504명 늘어난 이다.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486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8명이다.국내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176명, 부산 27명, 대구 1명, 인천 25명, 광주 14명, 대전 13명, 울산 3명, 경기 1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육군 전투병과 군사교육·훈련시설인 상무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2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상무대 소속 장교 A씨(전남 395번 환자)와 부대 안팎에서 직·간접적인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 316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에서 16명이 양성으로 판명됐다.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은 16명은 모두 현역 군인이다. 전수검사 대상자 316명 중 군 장병 280명과 부대 주변 마트를 방문한 주민 20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앞서 상무대 내 첫 관련 확진자인 A씨는 간부(대위) 교육생이다.A씨는 이달 12일부터 나흘간 서울을 다녀왔으며, 후각 마비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은 23일부터 발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7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제주도는 28일 오후 11시20분께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78번 확진자 A씨는 제주 7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76번 확진자는 경남 진주 이통장 회장단 중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경남 48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76번 확진자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27일 제주보건소에서 오후 6시30분께 검체를 채취, 오후 11시20분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현재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없는 상태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A씨의 확진으로 2
노원구청 직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구청장 등 전 직원 1575명에 대한 검사 결과 1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27일 서울 노원구에 따르면 양성 16명 중 14명은 같은 부서 직원이다. 2명은 타 부서에 소속 돼 있다. 1559명은 음성으로 나왔다.구 관계자는 "방역당국은 작은 창문이 3개 밖에 없는 좁은 사무실 공간에 37명이 밀접해 근무하면서 겨울철이라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 집단 감염의 주요 원인이라고 했다"며 "16명의 양성 직원들의 가족들도 검사 결과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말했다.노원구청에서는 직원 1명이 지난 24일 최초로 확진된 후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대전에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475명으로 늘었다.동구에 사는 60대인 471번 확진자와 40대인 473번 확진자, 서구에 거주하는 50대인 474번과 475번 확진자는 모두 470번 확진자(동구 60대)와 접촉했다. 이 가운데 473~475번 확진자는 470번 확진자의 직장동료다.또한 중구에 사는 70대인 472번 확진자는 468번 확진자(중구 60대)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여 내용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27일 홍천과 영월에서의 집단감염 등으로 2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50분 현재 홍천 10명, 영월 7명, 춘천 4명, 속초·강릉·화천 각 2명, 철원 1명 등 총 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홍천에서는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군청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70대 A씨가 참여한 사업 참여자 및 관계자 90여명을 검사한 결과 이 중 10명이 이날 양성으로 판정됐다.보건당국은 이들의 거주지를 방역소독했고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같은 날 영월에서도 26일 무릉도원면 유치원 교사인 충북 제천시 12번 확진자가 받음에 따라 12번 확진
27일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8470명으로 집계됐다.에어로빅학원, 체육시설, 사우나, 소모임, 교회 등 일상 속 집단감염이 동시다발로 재확산되고 있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3명으로 집계됐다.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관련 19명(누적 150명), 중랑구 실내체육시설 Ⅱ 관련 7명(누적 20명), 동대문구 고등학교(마포구 홍대새 교회) 관련 6명(누적 95명), 앱 소모임 관련 5명(누적 21명), 송파구 사우나 관련 5명(누적 16명), 서초구 사우나 Ⅱ 관련 4명(누적 60명), 서대문구 요양
광주와 전남에서 전남대학교병원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27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병원 관련 확진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이날 오후 6시 기준 광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명이다. 이들은 663~665번 환자로 분류돼 격리 병상으로 옮겨졌다.663번 환자는 전날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대병원 신경외과 의사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전남대병원 관련 3차 감염으로 추정된다.이로써 전남대병원 관련 확진자는 광주에서만 70명으로 늘었다. 전남·경기 등 타 지역까지 감염 전파된 사례까지 포함하면 관련 확진자는 92명으로 늘어났다.664·665번 환자
토요일인 28일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내외를 보이겠다. 서울의 경우 체감온도가 영하 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27일 "내일 중부 내륙, 일부 전북 내륙과 경북 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매우 춥겠다"면서 "그 밖의 지역에서도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8일은 낮 기온도 중부 내륙·전북·경북 내륙은 5도 내외, 그 밖의 지역은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며 쌀쌀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8~6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가 되겠다. 서울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 -4도, 체감 온도는 바람으로 인해 -8~-7도가 예상된다고 기상청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도 경제정책방향과 관련해 “내수 경기의 신속한 활력 회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연구기관장·투자은행 전문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최우선적으로 빠른 시간 내 확실한 경제반등 모멘텀을 만들어 내기 위해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의 온전한 극복을 위한 정책대응에 방점을 두고 고민 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간담회는 다음 달 발표할 내년 경제정책방향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대내외 경제여건과 내년 경제 전망, 주요 정책과제 등이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최정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사단법인 한국바른언론인협회(이사장 최재영 27일 오후 2시30분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제 2회 ‘대한민국위대한국민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연예인상록회 회장이자 국민MC인 송해씨가 특별최고상을 수상했고, 국민가수부문에는 가수 설운도씨, 대중가요부문대상에는 작곡가 이호섭 등 총 10명이 각 분야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체 수상자는 ▲송해 한국연예인상록회 회장 ▲이성구 대구광역시의사회 회장 ▲김호일 (사)대한노인회 회장 ▲피홍배 삼성그룹 회장 ▲이종환 농업회사법인(주)송담 회장 ▲이진현 삼보물류그룹 회장 ▲김경배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회장▲설운도 가수 ▲이호섭 작곡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