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월요일인 14일에도 아침 기온이 15도 내외로 떨어지는 등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제주도와 전남남부 등 일부 지역에는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다.13일 기상청은 "오는 14일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5도 내외로 떨어져 선선하겠다"면서 "다만 낮부터는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클 것으로 보여 건강에 유의해야겠다"고 밝혔다.일부 지역에는 비 소식도 예보됐다.13일 자정까지 강원영서북부와 전남남부, 경남서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내일(14일) 새벽 3시까지는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는 전남남부와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수도권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하향해 앞으로 2주간 2단계로 시행한다고 밝혔다.노인시설과 요양원 등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지만,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3일부터 11일째 100명대 초반을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데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고려한 정부의 판단이다.이에 따라 수도권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다.정세균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로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주재하며 "사회적 피로도와 함께, 그간 확인된 방역조치의 효과 등을 감안했다"
13일 제주 동부 지역에 시간당 4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차량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6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인근에 시간당 강수량이 40㎜를 기록했다. 일강수량이 47㎜인 이 지역에 1시간 만에 많은 비가 집중된 것이다.폭우로 인한 피해도 발생했다. 이날 오후 11시27분께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인근 도로에는 빗물에 택시가 고립돼 침수 피해가 났다.제주소방 동부구조대와 표선구급대가 긴급 출동했을 당시 차량 안에는 사람이 없었으며, 택시기사 A(57)씨는 건강 상태가 양호해 안전조치 후 귀가하도록 했다.신고 당시 마을도로에는 성인 가슴 높이의 물이 차 있었으며, 운전자는 차
경남에서 해외입국 1명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방문 1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이로써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7명으로 늘었다. 입원자는 35명, 퇴원자는 232명이다.경남도 김명섭 대변인은 13일 코로나19 서면 브리핑에서 "전날(12일) 오후 5시 이후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통영 거주 40대 여성(경남 269번)과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다녀온 양산시 거주 60대 남성(경남 270번)으로, 모두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먼저, 경남 269번 확진자는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고, 열차(KTX)편으로 마산역에 도착했다.마산역에서는 가족 차량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121명으로 집계됐다. 한달째 세자릿 수로 집계된 가운데 8월 말 400명대 정점을 찍고 나서 최근 11일 연속 100명대로 대규모 유행 확산세는 다소 꺾인 모양새다.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99명으로 30일 만에 두자릿 수로 집계됐고 이 중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연장 종료를 앞둔 수도권에선 8월13일 41명 이후 가장 적은 60명이 확인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121명 늘어난 2만2176명이다.민간 병원 등이 쉬는 주말인 토요일 의심환자 신고 건수는 7813건으로 금요일 1만6246
서울시가 무주택 공무원들의 전세자금 지원을 위해 공무원 주거안정 기금 설치를 추진한다.서울시 소속 무주택 공무원에게 전세자금을 지원해 직원들의 후생복지를 증진해 사기를 진작하고 주거생활 안정을 도모해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다.13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12일 '서울특별시 공무원 주거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 3일 소속 상임위원회인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올해 본회의에서 통과될 경우,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무주택 공무원 전세금 지원제도는 시 소속 무주택 공무원에게 전세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에 도입됐다
일요일인 오늘 13일은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은 15도 내외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이날 기상청은 "오전에는 강원영동과 충남서해안, 전북서해안, 전남, 제주도에, 오후에는 전라내륙과 경남내륙, 제주도,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14일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5도 내외로 선선하겠고, 낮 기온은 25도 이상 올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고 했다.예상 강수량은 오전 9시까지 강원영동이 10~40㎜이며 충남서해안과 전북서해안, 전남, 제주도는 5~20㎜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오후 3시부터 밤12시까지 5~20㎜가 내리
정부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 연장 여부를 13일 발표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여전한 가운데 정부가 경제와 방역 중 어느 곳에 방점을 찍을지 주목된다.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8월30일부터 시작해 9월6일까지 시행하기로 했으나 정부는 지난 4일 이 조치를 13일까지로 일주일 연장했다.따라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이날로 종료할지, 더 연장할지 결정해야 한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도 지난 12일 생활방역위원회 논의 내용에 대한 질문에 "내일(13일)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이 준비돼 있기 때문에 그 기회를 통해서 상세히 설명드리겠다"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6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3일부터 10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발생 확진자는 118명이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86명이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136명 늘어난 2만2055명이다.최근 일주일새 신규 확진자 수는 6일 167명, 7일 119명, 8일 136명, 9일 156명, 10일 155명, 11일 176명, 12일 136명을 기록했다.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 수가 118명, 해외 유입이 18명이다.국내발생 확
어제에 이어 토요일인 오늘도 전국 곳곳에 비가 계속되겠다. 특히 강원 영동 지역에는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겠다.기상청은 12일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서울·경기도와 충청도·전라도는 오전 6시까지, 경남과 제주도는 오전 9시까지, 경북 동해안은 오후 6시까지, 강원도는 13일 0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면서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경북 내륙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측했다.이어 "강원 영동은 모레인 13일 오후 3시까지 비가 오겠고, 특히 12일 이 지역에는 찬 공기를 동반한 동풍이 불면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면서 "시설물 관리와 비 피해 없도록
제9호 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지난 3일 산사태가 발생해 중단됐던 영동선과 태백선의 열차 운행이 오는 14일부터 재개된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영동선 신기~마차리 구간의 복구작업과 안전점검을 마치고 영동선(영주~동해)과 태백선(제천~백산)의 열차운행을 14일 첫차부터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한국철도공사는 복구기간 동안 영동선은 동대구·부전~영주 간, 태백선은 청량리~제천 간 열차 운행을 조정 한 바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전남도는 11일 "최근 이용섭 광주시장이 제기한 광주·전남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 찬성하고 이를 위해 광범위한 공감대 형성과 의견 수렴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이날 대변인 입장문을 통해 “전남도는 광주와 전남 통합에 공감하고 찬성한다”며 “광주 전남은 역사적으로나 경제·사회·문화적으로 한뿌리로 공동 운명체다”고 강조했다.이어 “양 시도 통합은 지속적으로 감소 중인 인구문제와 지방소멸 위기, 낙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전남도는 민선 1기인 지난 1995년부터 3년간, 2001년 도청 신청사 착공을 앞둔 시점 등 2차례에 걸쳐 통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