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1인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혀 지역 예술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노원구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밝힌 뒤 강원도에서 창작준비금 150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른 지역에서도 예술인 관련 지원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지역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 예산은 모두 1억원이다. 지급 인원은 100명이며 미달하면 재공고한다. 지원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행하는 예술인활동증명을 발급받아야 한다. 또한, 가구원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사단법인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GS칼텍스 후원을 받아 학교폭력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은 학생들을 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가협과 GS칼텍스는 지난 8일 대전 유성구 해맑음센터에서 학가협 해맑음센터 1학기 개강에 맞춰 ‘2020년도 마음톡톡 사업 업무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에 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원래 3월 초 개강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학교 개학 등이 연기되면서 3개월가량 늦어졌다. 학가협과 GS칼텍스는 2018년부터 마음톡톡 사업을 함께하고 있으며 2020년 3년째를 맞았다. 학가협은 GS칼텍스의 지원을 바탕으로 서울 강북구
비플러스가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기업의 특별기획 펀딩을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비플러스는 사회적프로젝트와 개인투자자를 연결하는 임팩트투자 오픈플랫폼으로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참여를 P2P투자를 통해 제안한다. 또한 재무분석을 통해 대출자와 투자자 모두를 위한 중금리를 추구하며, 투자자에게 채권이 아닌 현금이 매달 상환되는 건강한 투자방식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특별 기획 펀딩은 비플러스가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상환이자 비용을 지원받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식회사 복지유니온, 주식회사 제일산업, 행복한앨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가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올해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9천명을 공개 모집한다.‘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저소득 청년들의 목돈 마련과 금융관리 역량 강화,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 등을 돕는 청년 지원정책이다. 지난해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사업을 통해 2천명을 모집했던 도는 올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모집 규모를 9천명으로 확대했다. 참여자가 2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며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도 지원금 월 14만2천원을 포함해 2년 후에는 약 58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중 100만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
아산나눔재단이 중고등학교 교사 대상 기업가정신 함양 프로그램 ‘아산 티처프러너(Asan Teacher-Preneur)’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아산 티처프러너는 아산나눔재단이 중고등학교 교사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실시하는 기업가정신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티처프러너(Teacher-Preneur)’는 교사를 뜻하는 ‘티처(Teacher)’와 ‘무엇을 추구하는 사람(-Preneur)’의 합성어이다. 아산의 기업가정신을 추구하는 교사를 양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프로그램은 선발 이후부터 내년 2월까지 7개월 과정으로 합숙교육, 정기교육, 글로벌 스터디로 구성된다. 합숙교육의 경우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하계와 동계 각 1회씩 진
북한이 9일 12시부터 남북 사이의 모든 통신연락선을 완전히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2020년 6월9일 12시부터 북남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유지해오던 북남 당국 사이의 통신연락선, 북남 군부 사이의 동·서해 통신연락선, 북남 통신시험연락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와 청와대 사이의 직통 통신연락선을 완전차단, 폐기하게 된다"고 밝혔다. 통신은 지난 8일 열린 대남사업 부서들의 총화회의에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과 김여정 제1부부장이 "대남사업을 철저히 대적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이 저지른 죄값을 정확히 계산하기 위한 단계별 대적사업 계획들을 심의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를 둘러싼 일련의 논란에 대해 "위안부 운동의 대의는 굳건히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 정의연 논란과 관련한 언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통해 "위안부 운동을 둘러싼 논란이 매우 혼란스럽다. 제가 말씀드리기도 조심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위안부 운동 30년 역사는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 여성 인권과 평화를 향한 발걸음이었다"며 "인류 보편의 가치를 지키려는 숭고한 뜻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의연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 소장 A씨가 전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정의연 논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서울시교육청이 시행한 「학생 식재료 꾸러미」사업의 기부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학생 식재료 꾸러미」사업은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에서 각종 식재료를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으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 86만 명의 가정에 10만원 상당의 모바일쿠폰 형태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이렇게 교육청에서 지원한 바우처 쿠폰 중 학부모가 자발적 선택에 따라 서울 사랑의열매로 기부한 모바일 쿠폰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방법은 농협몰(www.nonghyupmall.com)에 접속하여 휴대폰으로 제공받은 쿠폰
지난 하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38명 늘어나 일일 신규 환자 수가 3일 만에 30명대로 집계됐다. 하지만 지역사회 감염 33명 모두 서울, 경기, 인천에서 확인됐다. 생활 속 거리 두기 전환 이후 클럽, 물류센터 등 특정 감염원을 중심으로 환자가 급증했다면 최근 들어선 교회 소모임, 노인 대상 방문판매행사, 탁구장 등 수도권 곳곳에서 집단 감염이 산발하는 추세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누적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만1814명이라고 밝혔다. 6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 환자는 1만1776명이었는데 자정까지 38명 증가한 것이다. 일요일이었던 7일 하루 의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가 8일 온라인 쇼핑몰 2차 판매 시작 약 30분 만에 모두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일 첫 판매 당시와 마찬가지로 이날도 판매 시작 직후 접속자들이 몰리며 온라인 쇼핑몰이 마비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마스크 생산업체 웰킵스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비말차단용 마스크 2차 판매를 시작했다. 마스크 가격은 장당 500원으로 책정됐으며, 웰킵스는 이날 판매 물량으로 마스크 약 20만장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날 오전 9시30분께 온라인 쇼핑몰을 확인한 결과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이미 품절된 상태였다. 박종한 웰킵스 대표는 뉴시스
전 국민에게 최소 생활비를 지급하는 기본소득 제도 도입에 대해 찬반 양론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더뉴스' 의뢰로 기본소득제 도입 찬반을 물은 결과 '최소한의 생계 보장을 위해 찬성한다'는 응답이 48.6%, '국가 재정에 부담이 되고 세금이 늘어 반대한다'는 응답이 42.8%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8.6%였다. 권역별로는 찬성 응답은 경기·인천(57.0%)과 광주·전라(48.7%)에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세종·충청(찬성 48.3% vs 반대 45.9%)과 대구·경북(48.1% vs 40.5%), 서울(42.1% vs 50.7%), 부산·울산·경남(40.3% vs 47.3%)에서는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지
지난 5일, 굿네이버스 경기시흥지부는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서울정진치과의원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정진치과의원은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 참여하여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 아동권리 보호를 위해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이다.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상록 굿네이버스 경기시흥지부장은 “국내 소외된 아동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준 서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