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성남시는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장애 정도에 따라 활동 보조인을 월 45시간~720시간 파견하는 활동 지원 서비스 사업을 편다.활동 지원은 만 6~64세 장애인에 활동 보조인을 지원해 신체·가사·직장·학교 활동을 돕는 제도다.성남시는 정부 지원 외에 장애 정도, 가구 특성에 따라 월 10시간~193시간을 추가로 서비스받도록 하는 자체 사업 기준을 마련했다.이를 위해 시는 국(260억원)·도(24억원)비 이외에 자체 예산 21억원을 투입한다.활동 보조인 서비스 비용인 평일 시간당 1만3500원, 심야·공휴일 시간당 2만250원을 적용했다.성남시 자체 예산 투입으로 800명이 혜택을 보게 되며, 이들을 포함해 모두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주택가 인근 건설현장에서 건설 폐자재를 불법소각 하거나, 접착제 등 오염물질이 함유된 폐목재를 폐기물 위탁처리 하지 않고 소각하는 등 환경법규를 위반한 업체들이 경기도 특사경 수사에 대거 적발됐다.경기도 특사경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과 연계해 폐기물 불법소각, 탄화시설(숯가마 등에서 나무를 태워 숯을 만드는 시설)에 대해서 기획수사를 벌인 결과 환경관련 법규 위반업체 54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위반내용은 ▲사업장 폐기물 불법소각 15곳 ▲생활 폐기물 불법소각 8곳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 및 미신고 처리시설 3곳 ▲대기 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시설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미래통합당 만안구 국회의원 이필운예비후보의 안심캠프(SAFE,安心,안양의 심장 줄임말)에서는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불만사항들을 청취하기 위해 안심캠프내에 '코로나19 고충상담센터'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코로나19와 같은 초유의 재난사태를 맞이해 문재인 정부는 소상인과 자영업자를 위하여 임대료 50% 정부분담과 저금리 대출과 같은 표피적이고 일시 미봉책에 불과한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의 고통을 실제적으로 덜어주기위해 조치라고 후보측은 밝혔다. 이후보는 "그 동안 선거활동을 통하여 많은 소상공인과
서울 서부여성발전센터는 4월 13일 12시까지 법무사무원 양성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법무사무원 양성과정은 서울 서남부권을 관할구역으로 하는 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와 연계해 법무사무원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현직에 있는 법무사들의 실무중심 직업전문 교육과 취업대비 교육을 통해 실무형 법무사무원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훈련 수료 후 법률관련 기관의 법무사무원으로 취업이 가능하다.세부 교육 과정은 법률개론, 부동산등기이론/실무, 상업등기, 민사집행, 개인회생/파산, 엑셀실무 등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전문교육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취업설명회, MBTI성격유형검사 등
이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을 요청한 데 대해 정부가 인도적 지원을 하기 위해 한미 간 소통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23일 기자들과 만나 "미국도 코로나19 이후 이란에 인도적 지원을 인정하고 있다"며 "그 속에서 우리도 인도적 지원을 하려는 방향"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한미 간 (관련) 소통이 이뤄지고 있으며, 출장을 못 가 유선·이메일로 협의하고 있다"며 "정부도 인도적 차원에서 의료물품을 신속히 지원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고 미국, 이란 측과 적극 협의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지원 방법으로 '스위스 메커니즘'(SHTA·스위스 인도적 교역 절차)과 유사한 방식을 검토 중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4·15 총선 불출마 의원들과 면담을 진행한다. 비례대표 연합정당에 파견할 현역 의원 확보를 위해서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당사에서 총선 불출마 현역 의원들을 만난다.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총선 정당투표에서 기호를 높이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현역 의원을 보내야 한다. 비례대표 정당투표 용지 정당 기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오는 27일 기준 의석수로 결정되는데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으면 18석의 민생당이 '3번'을 부여받고 비례 투표용지 최상단에 위치하게
미래통합당이 24일 4·15총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인천 연수구을, 대구 달서구갑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두 지역의 경선 결과가 발표되면 통합당의 지역구 공천은 사실상 마무리된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민경욱 의원과 민현주 전 의원이 맞붙은 인천 연수구을과 이두아 전 의원과 홍석준 전 대구시 경제국장이 경쟁한 대구 달서구갑의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통합당 공관위는 지난 12일 최고위원회의 재심의 요청을 받아들여 기존의 공천 심사 결과 일부를 수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 연수구을은 민현주 전 의원이 단수추천을 받았다가 민경욱 현 의원과 경선을 붙는 것으로 수정됐다. 대구 달서구갑 또한
(사)한국유엔봉사단은 지난 20일 용인외고 저소득 결손가정 성적우수생에게 노원1종합사회복지관과의 결연 후원을 통하여 ‘미래인재양성’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한국유엔봉사단은 ‘뜨겁고, 맑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사회공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민‧관과 협력, 지역사회와 연계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소득 결손가정의 성적우수생이 사회로 진출하기 전, 직‧간접적인 경험을 쌓고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한국유엔봉사단은 “이 나라의 청소년은 국가의 미래이다.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겠다는 일념 하에 어렵사리 학업에 정진
[비욘드포스트 김광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경기 고양시가 추진하는 공공일자리 아르바이트 사업에 수백명이 몰렸다. 100명을 선발하는 해당 사업에 500명 넘게 지원하면서 시는 선발 인원 확대를 검토 중이다.23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생활이 불안정한 단기 일자리 근로자 등을 돕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공공일자리 '알바100' 아르바이트를 모집했다.해당 아르바이트에 선발되면 시청과 구청, 도서관센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 보조 등의 일을 맡는다. 시급은 9990원, 일급 3만9960원(4시간)이며 근무기간은 4월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그러나
미성년자 성 착취 음란물을 공유하며 거액을 모아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n번방 수사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회원 전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특별수사팀을 꾸릴 것을 주문했다. 23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경찰은 박사방 운영자 등에 대한 조사에 국한하지 말고 n번방 회원 전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라고 수사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아동 청소년 16명을 포함한 피해 여성들에게 대통령으로서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국민의 정당한 분노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영상물 삭제 뿐만 아니라 피해자에 대한 법률적, 의료적 상당 등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강
텔레그램에서 방으로 만들고 미성년을 포함한 여성들의 신상을 털어 협박, 성착취 동영상으로 돈벌이를 삼은 일명 '박사' 조모(구속)씨의 신상 공개 여부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오는 24일 20대 조모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조씨의 얼굴, 이름 등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 심의위는 경찰 내부위원 3명과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되며 공개 또는 비공개 결론은 즉시 언론을 통해 대중에 알려질 예정이다. 만일 심의위에서 조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한다면 성폭력처벌에 관한 특례법 25조에 근거해 피의자 신상이 공개되는 '1호 사례'가 된다. 이전 고유정, 안인득 등 살인 혐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3월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은 307억 달러, 수입은 291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수출 10.0%(288억 달러), 수입 5.9%(16억 달러)가 각 증가했다. 또 연간 무역수지 누계도 60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42억 5000만 달러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주요 수출품목 중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20.3%), 승용차(13.7%), 석유제품(11.4%), 무선통신기기(26.6%) 등은 증가한 반면 선박(49.6%), 액정디바이스(16.7%)는 감소했다. 특히 이달들어 중국(4.9%), 미국(27.2%), EU(13.5%), 베트남(12.1%), 일본(30.5%), 홍콩(33.6%), 중동(18.3%) 등 대부분의 국가를 상대로 우리나라의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명 '텔레그램 박사방'의 핵심 운영자인 20대 남성 조모씨가 구속된 가운데, 경찰은 이제 박사방 회원들로 수사망을 넓나가고 있다. 이 방에 있던 이들은 최소 수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는데,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조씨의 휴대전화 등을 포렌식해 성착취 동영상을 공유한 이들을 색출해내겠다는 방침이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조씨가 미성년 여성을 협박해 성착취 동영상을 찍고 이를 공유한 이른바 '박사방'에는 최소 수만명의 회원들이 들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텔레그램 대화방은 수시로 방이 없어졌다 생겼는데 매번 수백명에서 만명 이상의 회원이 들어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20만~150만원 상당의 '입장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