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최초 패션쇼 연 양장 문화 개척자. 미국에서 서구 패션 감각과 제작 기술 익힌 뒤 귀국 ‘디자이너 브랜드’ 개념 도입, 양장점과 학원 운영하며 맞춤형 고급 의상 선보여 여성들에게 큰 호응, 옷을 보여주는 문화로 정착해 패션을 예술이자 산업으로 인식해 시대 이끌고 여성 옷의 새로운 미적 기준 제시한 문화 선도자. 사람의 의식주 심리 꿰뚫어 가난한 시대에도 앞서간 선구자?
◇ 상무 신규 선임▲ RM본부 한민섭
▲직속기관 법무실장 김인철 ▲서울캠퍼스 학생처장, 학생생활관장 및 대학혁신위원회 상명소셜임팩트센터(SSIC)[서울] 부센터장 윤희남 ▲대학혁신위원회 AI융합교육원장 장준호 ▲대학혁신위원회 WIDEEP교육혁신원 부원장 김민호
한국P&G는 지난 1일 자로 로히니 벤카테스와란 전 P&G 인도 최고영업책임자(CSO)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벤카테스와란 신임 대표는 20년 이상 글로벌 시장에서 영업과 사업 전략을 수행해 온 P&G의 비즈니스 리더다. 회사는 다양한 국가에서 검증된 리더를 전략 시장에 배치하는 글로벌 리더십 운영 방침에 따라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벤카테스와란 대표는 2005년 P&G 인도 법인에 입사한 이후 인도와 미국, 중동,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영업, 시장 전략, 브랜드 관리, 유통 채널, 이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특히 인도 시장에서는 스킨케어와 그루밍 사업 성장에 참여했으며, 최근에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애터미 박한길 회장의 개인 누적 기부금이 100억 원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컴패션은 이번 기록이 단순한 기부 규모를 넘어 장기간 어린이 결연과 긴급 지원을 지속하며 성장과 자립을 함께한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박 회장은 2021년 10월 컴패션을 통해 어린이 1000명과 결연을 맺은 이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컴패션의 결연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교육과 건강, 정서 등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박 회장은 긴급 구호에도 참여했다. 2022년에는 코로나19와 아이티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양육보완사업에 개인
◆ 리더십의 문제가 아닌 조직 환경의 문제기업의 성장은 결국 사람을 통해 이루어지며,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리더십에서 나온다. 특히 중소기업에서 중간관리자는 경영진의 전략과 현장의 실행을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많은 중소기업 중간관리자들은 리더십을 발휘하기보다 조직과 구성원 사이에서 소진되는 경험을 호소한다. 성과 창출에 대한 책임은 커지는데 실질적인 영향력은 제한적이고, 조직의 기대치는 높아지는데 지원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권한은 부족하고 책임은 과도한 중간관리자중소기업 중간관리자들이 가장 먼저 호소하는 문제는 권한과 책임의 뼈아픈 불균형이다. 조직은 관리자에게
미국 자연주의 철학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대표작 《월든》 외에 1837년부터 1861년까지 쓴 일기도 남겼습니다. 1852년 1월 17에 쓴 일기 중에 이런 게 있습니다. “하늘을 보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도 보인다. 어떤 사람은 하늘에서 구름만 본다. 어떤 사람은 경이와 전조를 본다. 어떤 사람은 아예 하늘을 올려다보지 않는다.” 서울 오목교에서 찍었는데 시리도록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구름이 마치 그림처럼 떠 있습니다. 구름은 물이 햇빛에 증발된 수증기가 먼지 같은 물질과 뭉쳐져 미세한 물방울이 공중에 떠 다니는 것입니다. 안개와 성분이 똑같습니다. 다만 지표면에 닿아 있으면 안개, 지표면에서 떨어져 높이 떠 있으면 구
8월은 오르는 길을 멈추고 한번쯤 돌아가는 길을 생각하게 만드는 달이다 / 피는 꽃이 지는 꽃을 만나듯 가는 파도가 오는 파도를 만나듯 인생이란 가는 것이 또한 오는 것 풀섶에 산나리 초롱꽃이 한창인데 세상은 온통 초록으로 법석이는데 / 8월은 정상에 오르기 전 한번쯤 녹음에 지쳐 단풍이 드는 가을 산을 생각하는 달이다.ㅡ여유와 여운이 부족한 시대, 뒤도 돌아보고 옆, 하늘도 보며 쉬엄쉬엄!
▲ 전미향씨 별세, 박무식씨 배우자상, 박경진(범박초등학교 행정실장)·지은·경은(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씨 모친상, 임종은(소사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실)·조태원(대신증권 고객솔루션 부장)·방상현(SK하이닉스)씨 장모상 = 2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용인 아너스톤
세계 오지 여행 즐기는 최순배(74세, 덕수 60회)님 부부는 지금 지구의 지붕 티베트고원 인도쪽 기슭 라다크 여행 중. 해발 3500m에서 고지 적응하고 5000m를 2번 넘어 4300m에서 잠자고 5600m 오르니 참으로 대단! 히말라야산맥 인더스강 상류지역으로 아라비아인과 티베트인 후손들이 티베트 불교 믿으며 사는 고산 사막지대임을 사진으로 짐작. 부디 건강하게 귀국하길 기원!
1917년 북간도에서 태어나 1945년 해방 직전 후쿠오카 형무소 옥사까지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운 분이 당시 세상을 얼마나 거칠게 느꼈을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시집 만들 때 첫 시로 올린 제목이 굳어서 '서시', 만주 이민 3세인데도 우리말 감각이 섬세해서 아름다움과 깊이를 개척한 민족시인으로 우뚝! 그의 곱디고운 시혼이 오늘도 내 영혼에 스치우는데, 세상은 여전히 거칠게 돌아가네!
AI 기반 영유아 책육아 플랫폼 아기곰컴퍼니는 네이버 출신 김덕일 최고AI책임자(CAIO)를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CAIO는 지난 8일 합류해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팁스(TIPS) 연구개발 과제를 총괄하고 있다.김 CAIO는 네이버에서 약 10년간 검색 시스템과 클라우드 인프라, 로봇 플랫폼,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에 참여했다. 약 2000대 규모의 서버 운영과 로봇 관제 플랫폼 'ARC brain' 개발에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AI 에이전트, MLOps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아기곰컴퍼니는 올해 팁스 일반 트랙에 선정돼 향후 2년간 최대 8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다. 회사는 '영유아 얼굴 임베딩 기
내가 포함된 중년 남자들의 카톡방을 주로 장식하는 내용은 대충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억지 감동인 듯해서 민망한 이야기, 여행이나 운동, 그리고 마지막은 어설픈 유머. 똑같은 내용이 여러 군데 퍼 날라져 단톡방마다 올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 그런 척하지만 알고 보면 다 자랑질(?)입니다. 동서고금, 나라를 막론하고, 어떤 문화권이든 겸손하라고 가르칩니다. 개인 입장에선 개고생해서 겨우 뭔가를 이루고 성취했는데, 그래서 폼도 좀 잡고 싶은데 겸손하라니까 속이 상합니다. 도대체 인간은 왜 겸손해야 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기심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타인의 시기심을 자극하는 순간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