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유산 이수자들이 스승에게 수예 매듭 소목 침선 옹기 옥공예 등 기법을 배워 국가유산청 주최 국가유산진흥원 주관 전시회 개최, 선대 장인 기술을 이어받아 오늘의 삶에 맞게 발전시키고, 다음 세대에 전하며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손길과 마음에 관람자들이 감동하기 바라는 안내글을 집에 와서 읽어보고, 성의없이 둘러 본 것을 후회. 이런 분들이 전통공예의 맥을 이어가네!
직원에게는 자금 사정을 말하기 어렵고, 임원에게도 불안을 다 털어놓기는 어렵다. 거래처에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일 수 없고, 가족에게는 회사 이야기를 줄이고 싶다.“이번 달 자금이 버틸까.”“이 투자가 틀렸으면 어쩌지.”“핵심 인력이 나가면 회사가 견딜 수 있을까.”“나는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이런 질문은 대개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 사장은 자신감을 보여야 하고, 결정을 내려야 하고,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사람이란 생각 때문이다.프랑스와 캐나다의 경영학자 페르네, 토레스, 오스틴, 생피에르는 프랑스 중소기업 경영자 377명을 대상으로 몇 차례에 걸친 연구를 통해 결과를 내놓은 적이 있다.이 연구에서 연구진이
개짖는 소리를 한국은 '멍멍', 미국은 '바우와우', 일본은 '왕왕'이라는데, 진짜 개 짖는 소리는? 개만이 낼 수 있는 소리를 사람이 듣고 만든 말은 허상일 뿐, 일체유심조! 이런 허상인 말의 강력한 구속에서 벗어나 참모습(진리)에 다다름이 깨달음. 그래서 구속하는 틀을 모르면 얽매이고 깨달으면 자유롭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렇게 말이나 생각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게 철학적 관심.
3남매 이름을 시내, 가람, 바다로 짓고 이런 댓글 쓴 이정훈님, 오늘 온다니 은쟁반에 산딸기 차려놓고 기다려요!아침마다 삶을 일깨우는 글 읽기만 해 송구스럽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신 모습 사진으로 대함은 기쁨입니다. 내내 건강하셔서 배움과 깨달음을 주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이야말로 걸어다니는 도서관이지요. 선생님의 해박한 지식과 삶의 경험에서 우러난 지혜를 제자들에게 전해주시려는 마음 아침마다 가슴으로 느끼면서 깊이 감사 드립니다
초성·중성·종성 조합해 음절 만드는 한글의 과학적 구조와 24개 자모는 디지털 환경에서 입력·처리에 적합, 소리와 글자의 대응도 비교적 규칙적 음성 인식·합성 등 기계 활용에 유리, 이런 한글의 과학적인 글자 구조와 한국어의 풍부한 문화·언어 자원은 AI시대 문화 발전의 원동력, 금속활자 세계 최초 제작 활용하고 한글 만든 창의력으로 한국 문화 만세! 한글날 맞아 세종대왕님께 감사, 감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제10대 진석범 사무총장이 8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윤여준 사랑의열매 회장과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계와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진 사무총장은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서울대학교와 수원과학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했다.진 사무총장은 취임사에서 '현장과 소통하는 역동적인
▲ 정수복씨 별세, 정재영(한화투자증권 운영지원팀 팀장)씨 부친상 = 8일, 서울 은평성모장례식장 5호실, 발인 10일 오전 9시.
카톡으로 대화하던 동창이 퇴직하고 요즘 시간이 많이 생겼다며 ‘볼만한’ 책을 좀 추천해 달라고 요청해왔습니다. 순간 난감해졌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책을 추천하는 건 생각만큼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좋은 책은 연령, 성별, 지적 수준, 마음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볼만하다’는 기준이 너무 광범위합니다. 읽는 사람의 취향이나 가치관에 따라서도 다르고 그 사람의 독서력과 관심사 등을 알아야 그나마 실패할 확률이 적습니다. 얼마 전, 한 입시학원에서 정리한 자료라며 ‘청소년 권장도서 목록’이라는 걸 본 적 있습니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같은 책이
1달 전 흰 이슬 맺히는 백로였는데, 오늘 한로 지나 15일 후면 서리로 변하는 상강, 또 15일 후면 겨울 시작 입동, 요즘 논두렁 들깨도 누레지고, 맛이 있어 누가 달라 할까봐 몰래 먹는다는 가을 상추 싱싱, 케일 잎은 따도따도 계속 나와 자라고, 어릴적 샘물 떠 먹던 조롱박, 갈대와 억새 구별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어느 시인은 쑥부쟁이와 구절초꽃 구별 못하는 친구와 의절한다고?
▲ 김은희 씨 별세, 김성곤(이데일리 정치부 전문기자, 부국장)씨 부인상= 은평성모장례식장 1호실(7일 오후 1시부터 조문 가능), 9일 발인.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던스'를 운영하는 뷰티셀렉션이 이상훈 COO와 신건식 CCO를 영입하고 앤드류 스탠릭을 자문위원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이상훈 COO는 생산과 공급망관리(SCM), 품질 등 운영 전반을 맡는다. 한국콜마와 카버코리아 등에서 화장품 제조·영업과 운영 업무를 담당했다.신건식 CCO는 글로벌 사업을 총괄한다. 더파운더즈에서 일본사업본부장과 해외영업본부장을 지냈고, P&G에서도 소비자 인사이트와 전략·영업 업무를 맡았다.앤드류 스탠릭 자문위원은 북미와 유럽 시장 전략을 지원한다. 로레알, 코티, 켄뷰 등 글로벌 뷰티 기업에서 경영을 맡은 경력이 있다.뷰티셀렉션은 지난해 약 2500억원의 매출을 기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이 쓴 《파이드로스》 〈대화〉편에는 스승 소크라테스의 입을 빌려서 한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글쓰기는 사람들에게 망각을 심어줄 것이다. 더 이상 기억하는 훈련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스로 생각해내는 대신 밖에서 빌려온 기호들에 의존할 것이다.” 글자가 있으면 어디든 적어 놓으면 되고 애써 기억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사고를 깊이 하는 데 오히려 안 좋다는 걱정입니다. 현대 문법으로 대입하면 인공지능이 인간의 사고력을 대체할까 우려하는 사람들의 고민과 비슷합니다. AI 때문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능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 걱정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처음에는
과수원 친구를 부러워한 가난했던 도덕현님이 고창에서, 20년 키운 포도 1그루 줄기가 300평 차지하며 4500송이 열리는 기적의 유기농 농사로 대상. 토질부터 좋게 바꾸고 포도나무 자체 능력을 최대한 키워서 병충해 없도록 노력, 둥치를 껴안아 주면서 사랑하면 봄에 물 오르는 소리가 들리고 아픈 곳 필요한 것도 알 수 있다니 감동. 부인이 섭섭치 않게 포도나무에 사랑한다 속삭인다니, 역시 모든 생명의 최고 가치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