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스(EPEX)가 새 타이틀곡 ‘ECHO’로 강렬한 힙합 바이브를 선보인다.소속사 측은 4일 “이펙스가 지난 2일과 3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韶華) : Epilogue (소화 : 에필로그)’의 앨범 프리뷰 영상, 타이틀곡 ‘ECHO (에코)’의 퍼포먼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앨범 프리뷰로 처음 베일을 벗은 타이틀곡 ‘ECHO’의 음원 일부는 힙한 플로우와 2000년대 감성의 미니멀한 사운드로 중독성을 선사한다. 멤버 제프, 백승, 에이든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가사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이야기하며, 이펙스의 강렬하고 거침없는 바이브를 예고하고 있다.이어 퍼포먼스 티저에서 이펙스는 파워풀한 칼군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공연 제작사 측은 4일 “이승기가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이승기 콘서트 <기승전 : 樂>'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연 타이틀 '기승전 : 樂'은 이야기의 흐름을 의미하는 '기승전(起承轉)'과 음악을 뜻하는 '樂(락)'을 결합한 표현으로, 삶의 수많은 장면과 시간을 지나온 이승기의 이야기가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다시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승기는 앞서 '2023 이승기 아시아투어 콘서트 <소년, 길을 걷다 - Chapter2>'와 '2024 이승기 20주년 팬미팅 <7300+>' 등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해 왔다.공연 제작사
버팔로 트레이스가 한국 시장 전용 한정 에디션과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국내 위스키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는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버팔로 트레이스 팝업스토어 'Legendary Craftsman(전설적인 장인)'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팝업은 200년 넘게 운영 중인 미국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한국 시장을 위해 별도로 기획한 '2026 코리아 릴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한정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대표 제품은 '스태그 싱글배럴 2026 코리아 릴리즈'와 'E.H. 테일러 싱글배럴 2026 코리아 릴리즈'다. 두 제품은 버팔로 트레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의 조인성이 호포항의 동네 청년 성기로 분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대체 불가한 존재감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강렬한 액션부터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이어온 조인성이 ‘호프’를 통해 나홍진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춘다.이번 작품에서 조인성은 강도 높은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남다른 생존 본능을 지닌 ‘성기’ 캐릭터를 완성, 이전에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얼굴을 예고한다.성기는 호포항에서 잡다하지만 돈 되는 일은 다 하는 동네 청년으로, 마을을 덮친 존재를 찾기 위해 직접 산속으로 향하는 인물이다. 조인성은 예측할 수 없는
배우 차주완이 숏드라마 ‘자매전쟁’에서 비밀을 숨긴 전학생으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었다.‘자매전쟁’은 다수의 인기작을 선보인 기맹기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예술고등학교에서 1, 2등을 다투는 두 천재 소녀가 ‘진짜’가 되기 위해 펼치는 치명적인 경쟁을 그린 작품이다.차주완은 극 중 천재 소녀 추해라(강나언 분)의 짝사랑 상대이자, 훤칠한 비주얼의 전학생 ‘채찬현’ 역을 맡았다. 채찬현을 둘러싼 추해라와 원리온(한채린 분)의 미묘한 경쟁 구도가 극의 재미를 더하는 한편, 찬현의 숨겨진 비밀로 인해 긴장감이 더해진다.차주완은 다정한 눈빛 뒤에 숨겨진 캐릭터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그리며 시청자들의
'빅히트 뮤직 형제' 방탄소년단과 코르티스가 5월 KM차트를 나란히 달궜다.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지난달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M차트 5월 월간 차트 결과를 발표했다.먼저 K-MUSIC(음원) 부문 1위는 코르티스의 'REDRED'(레드레드)가 차지했다. 'REDRED'는 공개 이후 각종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 정상에 오른 데 이어 해외 차트에서도 신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왔다. KM차트 5월 월간 차트 1위까지 거머쥐며 인기를 입증했다.이와 함께 플레이브의 'Born Savage'(본 새비지), 아일릿의 'It's Me'(잇츠 미), 악뮤의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 악뮤의 '소문의 낙원'
플레어 유(FLARE U)가 데뷔 앨범 활동을 성료했다.소속사 측은 4일 “플레어 유가 지난 3일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을 끝으로 미니 1집 ‘YOUTH ERROR’(유스 에러)의 공식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 13일 발매된 ‘YOUTH ERROR’는 틀리고 넘어지고 서로 다른 오류를 지닌 두 청춘의 기록을 담은 앨범이다. 플레어 유는 타이틀곡 ‘WAY 2 U’(웨이 투 유)와 수록곡 ‘Hyper’(하이퍼)로 음악방송 무대를 펼치며 청량한 음색과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두 곡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 ‘청춘 퍼포먼스’는 팀의 색깔을 뚜렷하게 드러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Mne
롯데호텔 서울은 오는 8월 31일까지 무더위를 이겨낼 여름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중식당 도림은 제철 식재료로 구성한 여름 특선 코스를 선보인다. 11가지 진귀한 식재료로 맛을 낸 도림의 시그니처 메뉴 불도장과 여름철 대표 보양 식재료인 민어를 통째로 우린 소스를 더한 백탕소스 민어, 장어와 새우로 속을 채운 일품 장어해삼 등의 보양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특히 여름철 대표 인기 메뉴 팔진 냉면은 오골계란 등 8가지 고명과 시원한 육수가 특징이다.특급호텔 한식당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무궁화는 전통 보양식을 현대적으로 구성한 ‘무궁화의 여름’ 코스를 선보인다. 진한 닭 육수에 닭고기와 채소, 곱게 간 깨를 곁들인 궁중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이 오는 5일 제2회 '국악의 날'을 맞아 다큐멘터리, 특별좌담, 생방송 공연 등 전통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해 방송한다. 핵심 프로그램은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AI로 다시 피어난 목소리(故 이은주 명창 편)'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2020년 타계한 고(故) 이은주 명창의 목소리를 인공지능(AI) 보이스 클로닝 기술로 복원해 세대 간 전통 계승의 의미를 짚어본다. 총 2부작(본조아리랑, 정선아리랑)으로 제작되었으며, 5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지는 국악주간 동안 매일 2회(오전 10시 55분, 오후 5시 50분) 송출된다. 이와 함께 5일 오후 4시에는 국악계 주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e커머스학과 원우기업인 WJ커머스와 브랜디노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성장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지난 5월 30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WJ커머스 손진오 대표와 브랜디노 이민우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맨땅 양창범 대표가 협력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품 공급부터 유통, 마케팅, 신규 사업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e커머스학과가 운영해 온 원우 네트워크가 실제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서로 다른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원우들이 수업과 프로젝트,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은 오는 6월 5일 '국악의 날'을 맞아 연중 기획 프로그램 '이달의 국악인 : 별, 기록으로 만나다'의 6월 인물로 고(故) 박봉술 명창(1922~1989)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은 동편제 판소리의 원형을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한 고인의 업적을 조명하기 위해 편성됐다.1922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난 박 명창은 형 박봉래 명창과 조선성악연구회 송만갑 명창에게 판소리를 사사했다. 수련 과정에서 탁성(濁聲)을 얻었으나 이를 독자적인 성음으로 발전시켰으며, 1953년부터 전국 각지 국악원에서 후학 양성에 주력했다. 이후 1970년대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판소리 유파 발표회' 등에 출연해 옛 동편제 소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제2회 '국악의 날'을 맞아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세종과 서울 주요 문화 공간에서 '국악주간 기획공연 - 국악, 일상의 울림이 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악이 특별한 무대가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울려 퍼지는 음악'이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연무대는 국립세종수목원과 서울 남산 팔각정, 운현궁, 서울숲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개방형 공간에서 릴레이 무대가 펼쳐진다. 정악과 민속악, 전통연희부터 무용, 크로스오버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국악 공연을 통해 세대를 불문한 대중적 호응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알리는 새로운 K-컬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공식 미디어아트 특별전 '찬란한 에르미타주'가 개막 한 달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넘어섰다.전시 기획사 아트웍스는 지난 4월 3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막한 이번 전시가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르미타주 박물관이 직접 제작한 원화 기반의 '디지털 마스터피스'를 해외 최초로 공개한 전시다.전시장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성모자(베누아의 성모)' ▲앙리 마티스의 '춤'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 ▲클로드 모네의 '생타드레스의 정원 속 여인'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배우 잔 사마리의 초상' 등 디지털 회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