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모바일에서 주로 소비하는 세로형 숏드라마를 극장 스크린에서 상영한다.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는 오는 29일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본원에서 열린다. 씨네플레이와 한국영상자료원이 미래 영상 콘텐츠와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의 진행으로 이준익 감독과 관객의 대화도 진행한다.'아버지의 집밥'이 극장에서 관객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레진스낵 오리지널 작품인 '아버지의 집밥'은 지난달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에 이원석 감
한국후지필름㈜이 자사 쇼핑몰 ‘후지필름몰’을 필름 유통부터 현상·스캔, 사진 인화, 관련 상품 생산까지 처리하는 ‘온라인 사진관’ 서비스로 확장한다. 아날로그 필름 입문자의 서비스 이용 경로를 단순화하고 촬영 이후의 프로세스를 단일 플랫폼으로 흡수한다는 취지다.후지필름몰은 필름 방문 수거 기반의 원스톱 현상·스캔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이용자는 오프라인 매장을 찾을 필요 없이 스캐너 방식과 해상도를 지정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변환된 디지털 사진은 후지필름몰 ‘나의 갤러리’ 계정에 전송된다.전송된 사진 파일은 사진 인화나 포토북 제작 등의 후속 작업으로 즉시 전환된다. 필름 구매, 촬영, 오프라인 현상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이동욱이 정진만이라는 완벽한 캐릭터를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 머더헬프의 새로운 대표가 된 정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정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글로벌 세력 바빌론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다.극 중 정진만 역으로 출연한 이동욱이 연일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매 등장마다 극을 압도하며 화제성을 잡은 것은 물론,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적으로 기록을 세우며 큰 호응을 얻은 것.이동욱은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 연기로 매주 명장면을 제조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그는
피부 자극이나 건조함이 반복되는 민감성 피부의 경우 기초 화장품을 선택할 때 성분과 사용감 등을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얼굴 가려움이나 화끈거림, 홍조 등 피부 컨디션 변화에 따라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에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지루성 피부염이나 모낭염, 좁쌀여드름, 주사 피부염 등으로 피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 역시 새로운 제품을 한꺼번에 사용하기보다 피부 상태를 고려해 기초 관리 단계를 구성하는 경우가 많다.이 가운데 스킨케어 브랜드 지루샵은 이 같은 민감 피부 소비자를 고려한 ‘울트라 3종’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울트라스킨과 울트라로션, 페이셜크림으로 구성해 세안 후 피부 상태
두산연강재단 두산아트센터(센터장 강석란)와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가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 '두산아트스쿨: 창작 워크숍 15기'가 1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7월 8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예술가를 지망하는 19~24세 청년 5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업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과 함께 실질적인 창작 과정을 경험하고 최종 결과물을 무대에 올렸다.이번 15기 워크숍은 ▲희곡 ▲연기·연출 ▲연기·제작 등 세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각각 10회씩 진행됐다. 희곡 워크숍은 배해률 극작가가 강사로 나서 단막극 작성 실습을 지도했으며, 지난 12일 전문 배우들의 낭독을 통해 결과물을 발표했
서강전문학교가 경비·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9월 14일 경비지도사 양성교육을 개강한다. 9월 중 경비지도사 기본교육과 보수교육도 함께 운영해 자격 취득부터 현직자 직무교육까지 교육과정을 확대한다.경비지도사는 경비원의 지도·감독과 교육 등을 담당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 일반경비원으로 현장 경험을 쌓은 뒤 관리·감독이나 교육 업무로 직무 영역을 넓히려는 경비업 종사자들이 취득할 수 있는 전문자격 가운데 하나다.이번 양성교육은 경비업무에 장기간 종사한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정한 경력 요건을 충족한 종사자는 양성교육 이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국가자격시험 일부를 면제받을 수 있어, 교육 신청 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세계적인 자선 공연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13일(현지시간) 국제 시민운동단체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의 발표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9월 26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2026 Global Citizen Festival)에 출연한다. 올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한국 가수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비롯해 세계적인 뮤지션 존 레전드(John Legend),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 미스 로린 힐과 와이클레프 장(Ms. Lauryn Hill & Wyclef Jean), 레이니 윌슨(Lainey Wilson), 샤부지(Shaboozey) 등이 함께한다. 또 할리우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이 배우 전지현과 함께 2026년 가을 캠페인 'LIVE THE DAY'를 공개했다.탑텐은 이번 캠페인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나만의 방식'을 주제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을 스타일을 제안했다. 전지현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따라가며 시간대와 활동에 맞춰 옷을 겹쳐 입는 방식을 보여준다.가을 제품군에는 플란넬 셔츠와 커브드 데님, 메리노 울 가디건·스웨터 등을 포함했다. 일상에서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원마일웨어를 기반으로 날씨와 상황에 따라 조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캠페인 화보에서는 아침에 셔츠를 걸치고 낮에는 데님을 활용한다. 기온이 내려가는 저녁에는 가디건을 덧입는 방식
엔하이픈(ENHYPEN)의 신보 속 세계로 빠져들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된다.소속사 측은 14일 “엔하이픈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1층에서 ‘ENHYPEN ‘THE SIN : BLISS’ POP-UP STORE’를 연다”고 밝혔다.미니 8집 ‘THE SIN : BLISS’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팝업은 팀 고유의 앨범 서사에 더욱 깊이 몰입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팝업은 시청각적인 요소를 고루 활용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신보 비주얼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월, 신곡 음원을 들을 수 있는 청음존, 타이틀곡 ‘Bloody Paradise’의 감성이 온전히 느껴지는 포토존 등 다채로운 코너가 관람객을 맞이한다.팝업에서
캣츠아이(KATSEYE)의 세 번째 EP ‘WILD’가 14일 0시 발매됐다.‘WILD’는 내면의 모든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의 새로운 장을 담았다. 타인의 시선과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감정과 욕망, 개성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멤버들의 당당한 태도가 앨범 전반에 녹아있다.타이틀곡은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다. 첫 드럼 비트부터 태양이 내리쬐듯 뜨거운 에너지를 내뿜는 이 곡은 브라질리언 퐁크(Brazilian Phonk)풍 퍼커션과 풍성한 팝 사운드, 묵직한 드럼, 재치 있는 가사가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캣츠아이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한층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14일 오후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현대미술가 다니엘 아샴과 협업한 'DAWN OF OUR SPIRIT' 한정판 컬렉션을 9월 1일 국내에 선보인다.9월 1일 오프닝을 거쳐 9월 2일부터 6일까지 성수동 S50에서 일반 대상 행사가 진행된다. 사전 참가 신청은 8월 14일 12시부터 캐치테이블에서 오픈된다.이번 프로젝트는 발베니 몰트 마스터 켈시 맥케크니가 제작을 맡은 한정판 제품을 핵심으로 구성한다. 서울은 글로벌 출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어 해당 제품이 현장에서 처음 전시된다.발베니는 자경 보리 재배, 홈 플로어 몰팅, 증류, 오크통 제조, 몰트 마스터 기술 등 '다섯 가지 희귀한 공예 기술'을 활용하여 위스키를 생산한다. 본 프로젝트는 이 생산 공정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솔로 투어 포문을 연다.Young K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솔로 투어 'Young K Solo Tour <YOUNGEST>'(영기스트)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2023년 9월 첫 솔로 콘서트 'Young K Solo Concert <Letters with notes>'(레터스 위드 노트) 이후 약 3년 만에 성사된 그의 단독 공연이다.Young K는 이번 공연에서도 역량을 한껏 발휘한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정규 2집 발매 기념 인터뷰 자리에서 솔로 콘서트에 대해 “관객들이 함께 즐기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세트리스트는 물론 무대 구성부터 장치, 밴드 세팅까지 촘촘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한
‘타인의 삶’ 장승조가 무대를 가득 채우는 섬세한 열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장승조가 7년 만에 무대에 오른 연극 ‘타인의 삶’은 베를린 장벽 붕괴 전, 동독에서 벌어진 예술가들에 대한 정부의 감청과 감시를 소재로 하는 이야기로, 비밀경찰 비즐러가 동독 최고의 극작가 드라이만과 인기 배우 크리스타 커플을 감시하게 되면서 겪는 심리의 변화를 다룬다.이번 공연은 2024년 초연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의 재연이다. 장승조를 비롯해 윤나무, 이동휘, 정승길, 우정원, 임수향 등이 출연한다.극 중 장승조는 동독 최고의 극작가 게오르그 드라이만으로 분해 예술을 이어가기 위해, 체제에 대한 저항도 적극적인 순응도 하지 않은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