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선영이 오랜만에 관객들과 만난다.소속사 측은 14일 “곽선영이 연극 ‘오픈 더 도어’에 출연한다. 지난 2020년 연극 ‘렁스’ 이후 6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고 밝혔다.‘오픈 더 도어’는 한 남자가 문을 두드린 밤, 7년간 닫아 두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로, 장항준 감독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이번 작품은 원작의 시선을 확장해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을 하나의 무대 위에 동시에 펼쳐내는 감각적인 연출로 새로운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극 중 곽선영은 더 나은 삶을 꿈꾸며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온 윤주 역을 맡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윤주는 더 나은 삶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손호영이 5년의 기다림을 깨고 컴백한다.손호영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데뷔 20주년 기념 새 디지털 싱글 ‘Go Around (고 어라운드)’를 발매한다.‘Go Around’는 손호영이 지난 20년간의 삶의 궤적을 지나 비로소 찾은 자유로움과 확신을 노래한 곡이다. 수많은 시선과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완벽하지 않아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나만의 길을 찾아 떠나는 순간을 표현했다.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이 곡은 또 다른 여정을 향한 손호영의 당찬 첫걸음이기도 하다.손호영은 “과거에는 무식하게 한쪽으로만 파고들던 노력파였지만, 지나고 보니 답이 아닌 곳에 혼자 계속 부딪
온라인 종합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함께 가을 시즌에 맞춘 '일본 소도시 여행 기획전'을 선보인다.일본을 여러 차례 방문하는 N차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도쿄·오사카 같은 대도시 대신 현지인의 일상과 지역 고유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소도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번 기획전은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단풍과 온천, 미식,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일본 소도시의 가을 여행을 제안한다.기획전에서는 구마모토·오카야마·돗토리·히로시마·대마도·사가·시코쿠·아오모리·야마구치 등 9개 지역이 소개된다. 구마모토는 구마모토성과 아소산의 웅장한 자연, 온천과 트레킹이 매력이다. 오카야마는 고
‘나를 충전해줘’ 양현민이 유쾌한 감초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지난 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양현민은 극 중 입봉작부터 연속 히트작을 내놓은 흥행 드라마 감독 염민규 역을 맡았다.양현민은 리얼한 표현력과 맛깔나는 대사 소화력으로 염민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해 내며 ‘나를 충전해줘’의 보는 재미를 끌어올렸다. 특히 ‘모쏠’ 작가 나보배(채수빈 분)의 어색한 키스신 대본에,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연애를 해서라도, 찐한 ‘으른’들의 로맨스 만들어 와”고 단호하게 특급 미션을 던져주
참잘함한방병원이 중국 현지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의료 분야의 해외 교류를 추진한다.참잘함한방병원 측은 14일 “지난 8~11일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 참가해 현지 기업 관계자들과 상담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행사 기간 참잘함한방병원은 국내외 기업 및 의료계 관계자들을 만나 의료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병원 측은 이번 행사 참가와 협약 체결을 해외 기업과의 의료 협력 범위를 넓히는 계기로 삼고, 현지 기업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
배우 송강이 팬들을 만나 특별한 선율을 그려나간다.소속사 측은 14일 “송강이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2026 송강 팬미팅 <PLAY, SONG KANG> IN SEOUL (2026 송강 팬미팅 <플레이, 송강> 인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팬미팅은 전역 후 열린 ‘2025 SONG KANG FANMEETING <ROUND 2> in SEOUL’(2025 송강 팬미팅 <라운드 투> 인 서울’에 이어 약 1년 만에 개최되는 국내 팬미팅이다.‘PLAY, SONG KANG’은 송강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는 의미를 담은 것뿐만 아니라, 그동안 그가 선보인 작품으로 채워온 악보들을 다시 재생하듯 돌아볼 수 있는 순간을 예고한다.특히 지
펫 더마 솔루션 브랜드 닥터퓨어랩(아크웰니스)이 반려견용 분말 유산균을 출시했다. 투입 균수가 아닌 1포당 보장균수 20억 CFU(살아 있는 균의 수)로 설계했고, 성분표에 균주 식별 코드를 공개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이 제품에는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 균주 7종이 배합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Lacticaseibacillus rhamnosus GG(LGG)와 Lafti 2종(L26, B94), Rosell 4종(1058, 1012, 71, 418)이다.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3종(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프락토올리고당, 치커리식이섬유)과 산화아연도 함께 배합했다. 열과 위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원료로 유산균사균체(죽은 유산균 균체를 이용한 포스트바이오틱스)도
세븐틴 정한X조슈아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 앨범으로 새로운 매력의 보컬을 들려준다.소속사 측은 14일 “정한X조슈아가 오늘 0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과 세븐틴 SNS에 미니 1집 ‘DREAMSCAP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신보에 실린 7곡의 음원 일부가 신비로운 내레이션과 함께 펼쳐져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영상이다.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곡은 단연 타이틀곡 ‘12 o’clock’이다. 1970~80년대 디스코·펑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운드에 정한X조슈아의 나른한 음색이 더해져 성숙한 세련미를 전한다. 특히 ‘12시와 12시 사이, 낮과 밤을 지나 당신이 꿈꾸는 것을 계속
화장품 브랜드 자민경(JAMINKYUNG)이 일본 후쿠오카 번화가 텐진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인큐브(INCUBE) 텐진점'에서 열리는 K뷰티 팝업에 참가했다.이번 팝업은 크로스보더 파트너스와 인큐브가 공동 기획한 '인큐브 코스메틱 발굴 페스티벌 2026'의 일환으로, 10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인큐브 텐진점 3층 뷰티 매장에서 열린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은 현지 젊은 층(MZ세대) 여성을 주요 대상으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등 여러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자리다.자민경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적 감성을 담은 에디션 제품을 메인으로 전시하고 신제품도 함께 선보여 현지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넓혔다.인큐브 텐진점은 지하철 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오는 10월 31일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충후에서 콘셉트 파티 ‘NOCTURNE : OCT 31’을 개최한다.파티명인 ‘NOCTURNE(야상곡)’은 밤의 정취를 담은 음악에서 모티프를 얻어 기획됐다. 밤이 깊어질수록 색다른 매력으로 변모하는 페스타를 콘셉트로, 달빛과 그림자, 캔들을 활용해 공간마다 서로 다른 무드를 연출하여 감각적인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파티는 다이닝 홀, 가든, 루프탑 등 페스타 전 공간에서 진행된다. 메인 스테이지인 다이닝 홀은 원형의 문라이트 오브제와 DJ 부스를 중심으로 화려하게 꾸며지며, 가든은 빛과 그림자, 캔들이 어우러지는 섀도우 가든으로 연출한다. 3층 루프탑에는
리베란테(Libelante)가 오늘의 목소리로 지나온 음악적 여정을 새롭게 기록한다.소속사 측은 14일 “리베란테가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중구 엑스칼라 공연장에서 ‘XSCALA SERIES – LIBELANTE : RECOR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나온 길, 오늘의 기록’을 주제로, 멤버 각자의 음악적 출발점부터 리베란테로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는 무대다. 세 사람이 쌓아온 음악적 여정을 오늘의 목소리로 들려주며, 2026년 가을 리베란테의 현재를 관객들과 함께 기록할 예정이다.한편, 리베란테는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중구 엑스칼라 공연장에서 ‘XSCALA SERIES – LIBELANTE : RECORD’를 개최한다.[사진 제공
2027년은 YG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IP 확장에 본격 박차를 가하는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될 전망이다.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베이비몬스터, 트레저의 컴백 소식과 신인 그룹 데뷔 로드맵을 전격 공개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블로그에 'FROM YG'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작성한 이 글에는 내년까지 이어질 베이비몬스터·트레저의 활동과 신인 데뷔 플랜이 담겼다. 양 총괄이 이처럼 아티스트 활동 계획을 직접 전한 것은 지난 4월 말 인터뷰 영상 이후 5개월 만이다.하반기 가장 먼저 컴백하는 팀은 베이비몬스터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3일 디지털 싱글 ‘DESERVE’를 발표한다.양 총괄은 신곡에 대해
방탄소년단(BTS)이 새로운 기록을 추가했다.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14일 기준 누적 50억 스트리밍을 넘었다.이는 2026년 발매된 음반 가운데 가장 많은 재생 수다. 2위인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의 정규 3집 ‘you seem pretty sad for a girl so in love’보다 약 20억 회 많이 재생됐다. 같은 시기 발매된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등 세계적인 팝스타의 신보가 약 10억~20억 스트리밍인 점을 고려하면 ‘아리랑’의 성과가 더욱 뚜렷이 실감된다.특히 음반 전체의 고른 인기가 돋보인다.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