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억만장자들의 자산은 사상 최고치인 18조 3천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5년 평균보다 3배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이 같은 막대한 부의 집중은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여러 국가에서 민주주의 근간을 위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Oxfam)은 1월 19~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를 앞두고 발표한 보고서 ‘부가 권력이 되는 세상,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옥스팜은 2014년부터 매년 다보스포럼 개최에 맞춰 부의 불평등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스위스 다보스 현지에서 불평등 해소를 위한 각국 정부와 기업들의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억만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의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 새학기 브랜드 굿즈 ‘텀블러&파우치 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텀블러&파우치 세트’는 편의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아이들이 휴대하기에 무겁지 않으면서도 넉넉한 500ml 용량이며, 뚜껑을 열 필요 없이 한 손으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터치 캡을 적용했다. 바로 음용하거나 내장된 빨대를 이용해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다. 파우치는 텀블러 수납 공간뿐만 아니라 휴대폰 등 작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별도 주머니도 있어 외출 시 활용도 또한 높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도 있어 휴대성도
고물가·고인건비·저소비 '3중고'의 벼랑 끝에 내몰린 골목상권을 구하기 위해 AI 기술이 투입된다. 지자체가 행정력을 동원하고 민간의 첨단 AI 솔루션을 현장에 직접 이식하는, 이른바 '골목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다.글로벌 AI 외식 솔루션 기업 먼슬리키친(이하 먼키, 대표 김혁균)은 지난 14일 강남에 있는 먼키 본사에서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와 ‘AI 활용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민간의 첨단 AI를 골목상권에 이식하는 이번 사례는 전국 최초의 시도로, 지자체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간의 디지털 지원이 테이블오·더키오스크 등 하드웨어 보급에 그쳤다
세정그룹이 조직 안정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10년 이상 세정과 함께 성장하며 회사의 사업 구조와 조직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내부 핵심 인재를 이사로 승진 발탁해 안정적인 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세정그룹은 브랜드 경쟁력과 매출 성과를 좌우하는 비주얼 기획과 영업 부문의 중요성을 고려해 현장 경험과 실무 이해도가 높은 인재를 핵심 보직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와 수익 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먼저 비주얼기획실장 배장한 이사는 2012년 입사 이후 매장 공간 인테리어, 상품 연출 등 소비자에게 선
국내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대표이사 박현진, 이하 ‘밀리의서재’)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나라사랑카드’ 제휴 혜택 제공에 나서며 B2G(기업·정부 간 거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제휴는 군 장병들이 복무 중에도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디지털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라사랑카드는 연간 약 20만 명의 신규 입영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전역 후에도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결제 수단인 만큼 장기 고객 접점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제휴를 통해 신한 나라사랑카드 보유자는 밀리의서재 구독 시 월 구독료 11,900원에서 약 17% 할인된 9,900원의 혜택을 즉시 적용
이디야커피가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11월 ‘딸기 쏙쏙 모찌떡’,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 딸기 베이커리 2종 1차에 이어 2차 베이커리 라인업을 추가 출시하며, 동절기 시즌에 어울리는 디저트 선택지를 확대했다. 이번 신제품 2종은 동절기 대표 과일인 생딸기를 활용해 시즌 특유의 달콤하고 상큼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생딸기 아이스크림 팬케이크’는 따뜻한 팬케이크 위에 딸기 시럽과 시원한 바닐라 아이스크림, 부드러운 플로팅 크림을 더해 풍부한 식감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룬 메뉴다. ‘떠먹는 생딸기 초코컵케이크’는 초코 시트와 딸기잼, 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새해를 맞아 전국민의 피부 건강을 서포트하기 위해 19일부터 28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닥터지 2026 신년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닥터지의 창업자이자 피부과 전문의인 안건영 박사가 강조해온 스킨케어 핵심 공식인 ‘각·보·자 캠페인’과 연계해 전국민의 피부 건강을 서포트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보·자 캠페인’은 각질 관리·보습 관리·자외선 차단의 앞글자를 딴 닥터지의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브랜드 철학인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를 실천하기 위한 핵심 루틴이다. 행사 기간 동안 닥터지는 ‘각·보·자’ 루틴의 대표 제품을 포함한 전 품목을 최
2026년 1월 국내 아파트에 대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힐스테이트, 2위 롯데캐슬, 3위 래미안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6개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해 12월 19일부터 1월 19일까지의 국내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 26,235,15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아파트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미국산 소고기가 2025년 국내 수입육 시장에서 점유율 47.1%를 달성하며 9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국산 돼지고기는 점유율 34.1%를 차지하며 확고한 점유율 1위에 올랐다.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는 19일 국내 통관자료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2025년 미국산 소고기 현황’을 발표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소고기 수입량은 46만 8,122톤(통관기준)이며, 그중 미국산 소고기는 22만 427톤으로 국내 소고기 수입육 시장에서 47.1%의 점유율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2025년은 환율 변동과 주요 생산국의 공급 여건 변화, 가축 질병 등 복합적인 글로벌 변수가 국내 수입육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
여기어때가 충남, 전북, 세종 등 한반도 중심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오는 31일까지 서부내륙권의 숙소를 추천하고 최대 3만원을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충남 8개 시군, 전북 9개 시군에 위치한 숙소가 할인전에 참가했다. 해당 숙소 예약시 7만원 미만을 결제하면 2만원을, 7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3만원을 할인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쿠폰 발행 기간과 체크인 기준 사용 기간은 모두 이달 말까지로 동일하다. 일부 지역의 중소형호텔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서부내륙권은 한반도 중심에 위치한 충남과 전북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프로젝트다. 역사와 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16일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을 론칭하고, 첫 번째 라인업으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웨이의 가정용 의료기기 신규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Therapy)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Solution)의 합성어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코웨이는 테라솔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테라솔의 첫 제품 ‘테라솔 U’는 중장년층의 일상을 위협하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이디야커피가 지난 15일부터 시작한 ‘리락쿠마’ 협업이 출시 하루 만에 전국 매장에서 성과를 내며 흥행하고 있다. 협업 첫날 이디야커피 전국 매장 평균 매출은 전날(14일) 대비 약 4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의 인기 요인으로는 ‘심리적 안정감’과 ‘소장 욕구’를 동시에 자극한 점이 꼽힌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편안함을 느끼고 굿즈를 수집하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관련 수요가 커졌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협업 굿즈는 출시 첫날 약 5만개가 판매됐고, 일부 매장에서는 랜덤 피규어 마그넷, 인형 파우치 키링 등 주요 품목이 조기 품절되며 구매를 위한 ‘오픈런’ 사례도 나타났다. 시즌 음료 ‘리
BYC는 추운 겨울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 ‘보디히트 올데이기모후드’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보디히트 올데이기모후드’는 양면 피치 가공을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내구성을 강화했고, 가볍고 포근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중량 대비 부피감을 높여 가볍지만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클래식한 칼리지 프린트를 활용한 아트워크로 포인트를 더했고, 끈 조절이 가능한 후디 디자인을 적용해 찬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양손 포켓 스타일로 실용성도 강화했다. BYC ‘보디히트 올데이기모후드’는 BYC 직영점과 BYC 쇼핑몰을 포함한 BYC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