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슬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4일 최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거슨 힐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나는 친구 너밖에 없능데.....”, “(데리우스)”, “와!!! 여기 오댜??”, “언제까지달려욤?”, “힐링 맞냐고~~~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최슬기는 지난 8월 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전성우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4일 전성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냥 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전성우는 지난 20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민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4일 김민영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목...금...토..일....집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가고 집에만 있었어요......이정도면 지독한 집순이 인정...???!!!!심지어 남편은 출장가서 나홀로집에....ㅋㅋㅋㅋ근데 내일도 집에있을거같다...라방이라도 켜볼까봐요....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언니 잠옷 자랑해주세요 ㅋㅋㅋㅋ”, “카카오톡 친구해요 심심해요믾이”, “케빈 봤나요?”, “너무예뻐요 아름다우세요”, “초대해줘 놀러갈뤠”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김민영은 지난 8월 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밤 10시에 첫 방송 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모두 잃은 팀파니스트와 수상한 음치남이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며 올여름 밤을 시원하게 해줄 다크 로코 드라마다.연우진(장윤 역), 김세정(홍이영 역), 송재림(남주완 역), 박지연(하은주 역)의 시너지로 뭉쳐 미스터리와 로맨스, 음악까지 보여줄 예정인 장르 맛집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청춘남녀의 가지각색 이야기로 꾸밀 예정이라고 해 벌써부터 예비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개된 사진에는 네 주연배우가 D-1 본방 사수 메시지를 들고 첫방 시청을 독려하였다. 이들은 방송 시작 전부터 끈끈한 관계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빼앗고 있다. 수상한 이브닝콜 알바생 역을 맡은 연우진은 “김세정과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서로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서로 메꿔주며 촬영해 극을 더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해따.핫마에 남주완 역을 맡은 송재림과 팜므파탈의 매력을 가진 하은주 역을 맡은 박지연은 화려한 존재감을 선보이는 인물들로 사건의 진실에 대한 키를 쥐고 극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라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고영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4일 고영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해 주시는 마음에 대해 또 생각해요. 저희는 이틀 공연치 뒷풀이를 하고 집으로!! 소라너 여러분 오늘 전주도 고맙습니다. 이 말에 어떻게 더 진심을 담을 수는 없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소란 짱 ㅠㅠㅠ”, “소란 짱 ㅠㅠㅠ”, “당신 정말 스윗가이......”, “오늘도 고마워요”, “ㅠㅠ황홀했습니다,, 최고소란”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고영배는 지난 8월 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인 이지혜과 남편, 딸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떨결에(?) 셀럽예정자 두분 ㅋㅋ유투브의 세계로 오신걸 환영합니다. 둘다 수고해써. 내 사랑. 푹주무세요 ㅋㅋ 굿밤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남편이 아기띠를 사용해 딸 태리 양을 가슴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딸을 돌보느라 잔뜩 지친 남편의 모습이 애처로우면서도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6년 결혼, 작년 12월 딸 태리 양을 품에 안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코(블락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4일 지코(블락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FANXY CHILD Y 발매 & 콘서트 기념 인스타그램 라이브 8월 6일 화요일 오후 6시 @woozico0914 로 오세요! @crush9244 @deantrbl @penomadeincorea @millicmillic @xstaytunedx”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넹 ㅋㅋㅋㅋ”, “아니 너 뭔일 있냐”, “알지?? 여섯시 기억해줘??!”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지코(블락비)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황신혜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황신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_ 머리좀 길러 볼까나.. _”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먼들 다 어울리심”, “역시 여배우”, “언니는 다 이뻐요”, “다예쁨”, “이쁘다 아”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황신혜는 지난 8월 3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주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4일 이주영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8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예뻐요”, “언니~~~~”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이주영은 지난 7월 3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황세온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4일 황세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ressed up for m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고도 이쁘당”, “생일 축하해요!”, “생일축하드려요 !!”, “Happy birthday 언니!”, “생일 축하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황세온은 앞선 7월 3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이상엽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다시 확인했다.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 10회에서는 손지은(박하선)과 윤정우(이상엽)가 각자의 배우자와 함께 사자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대로 꼬인 이들의 인연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도 뒤흔들어 놓았다.이날 방송에서는 이별 후 힘들어하는 손지은과 윤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별을 고한 손지은도, 이별 통보를 들은 윤정우도 아픈 건 똑같았다. 심지어 윤정우는 쓰러져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고, 같은 시간 병원을 찾은 손지은은 윤정우를 봤음에도 몰래 지켜봐야 했다. 윤정우의 곁에는 그의 아내이자 자신의 고등학교 동창인 노민영(류아벨 분)이 함께였다. 손지은은 무의식중에 윤정우를 찾았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가 윤정우가 일하는 영민학교까지 간 것. 그곳에서 손지은은 처음으로 윤정우와 노민영이 함께 있는 걸 봤고, 다시 한 번 큰 충격을 휩싸엿다. 이후 손지은과 진창국(정상훈), 윤정우와 노민영은 일상을 살아갔다. 그러나 손지은과 윤정우가 함께할 때의 그 행복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 동네에서 살아가는 두 부부는 운명의 장난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4일 강후는 “이제 술 마시자고 연락하면.. ..... ... .. . ..어디로 나가면 됩니까..?”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강후의 팬들은 “어디든 갈수있어요”, “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만간 콜”, “여기가 어디냐면여”, “살좀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강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형돈과 장성규, 우주소녀 엑시가 함께한 '무덤 TV' 후반전에서는 초특급 최강자들이 총출동해 놀라운 대결들을 펼쳤다.지난주에 이어 ‘마리텔 힐링 하우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웃음과 감동을 모두 선사해 힐링의 새로운 지표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4인 4색의 콘텐츠 방송을 통해 프로그램 역대 최고 기부금을 달성한 가운데 다양한 기관에 기부를 함으로써 ‘마리텔 V2’만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보여줬다.세훈과 찬열의 요리 실력을 확인한 이원일 셰프가 제대로 된 쿡방을 위해 구원투수로 등장했다. 이원일 셰프는 “차라리 내가 만들어 주면 안 되나요?”라고 진심을 담아 말했고, 이에 찬성한다는 댓글이 이어져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편의점 음식 꿀조합 요리’를 주제로 후반전의 시작을 알린 세훈과 찬열의 첫 요리는 ‘편의점 버전의 찬열 떡볶이’였다.‘얼굴 맛집’과 ‘진짜 맛집’의 특급 콜라보가 이뤄진 가운데 세훈과 찬열은 즉석에서 이원일이 만든 육전의 이름을 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세훈과 찬열의 앨범 사인 CD를 건 ‘전 이름 짓기 배틀’이 과열됐는데, ‘전: 나 맛있전’, ‘전맛탱’이라는 작명이 등장해 찬열의 취향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