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손지현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31일 손지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사수해주시면감사)) 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손지현은 지난 30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넉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31일 넉살은 “웡디와 나”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넉살의 팬들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넉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세븐틴이 5일 컴백을 앞두고 메이킹 필름을 기습 공개했다.플레디스 측이 공개한 공개된 메이킹 필름 속 세븐틴은 세련된 스타일링과 한층 더 물오른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약 1분의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감각적인 고퀄리티의 영상미로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13명 멤버들의 각기 다른 매력을 가득 채워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세븐틴은 디지털 싱글 컴백을 앞두고 기존의 모습과는 색다른 분위기의 프롤로그 영상과 모션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로운 확장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던 터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성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31일 박성훈은 “오늘밤 10시 본방사수!”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박성훈의 팬들은 “저스티스 화이팅”, “멋지다!!!!”, “열심히 잘 챙겨보고있어용^^”, “ㄲㅑ 본방사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박성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가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31일 김가영은 “선배님들이 애정 가득 담아 만들어주신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어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가영의 팬들은 “어제 라방도 보았지요~~!!”, “가득담은거겠죠?”, “가영 캐스터님 멋져요”, “가영씨 영상잘봤어요 너무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김가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청일전자 미쓰리’가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후속으로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OCN ‘38사기동대’,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등에서 통쾌한 웃음을 녹여낸 짜임새 있는 연출로 호평받은 한동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정화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진행된 대본리딩에는 한동화 감독, 박정화 작가를 비롯해 이혜리, 김상경, 엄현경, 차서원, 김응수, 백지원, 김형묵, 정희태 등 개성 충만한 연기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현실 공감 스토리에 유쾌한 웃음, 현실 밀착형 캐릭터들을 생동감 넘치게 그려낸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가 기대감을 높였다.먼저 청춘의 새로운 얼굴을 그려나갈 ‘이선심’ 역의 이혜리는 완벽에 가까운 캐릭터 싱크로율로 몰입도를 높였다.말단경리에서 망하기 일보 직전의 청일전자 대표이사가 되는 ‘미쓰리’ 이선심은 스펙이라고는 1도 없는 극한청춘이다. 이혜리는 한층 성숙해진 연기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대책 없을 만큼 해맑고 순수한 이선심의 ‘무한긍정’ 매력을 극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1일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는 배우 이주빈이 KBS2 2TV 새 월화 미니시리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 극본 임예진·백소연)에서 매화수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조선로코-녹두전’은 인기 웹툰 ‘녹두전(글/그림 혜진양)’이 원작인 작품으로,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 분)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 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이다.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 정준호 등이 이미 출연을 확정 지었다.이주빈은2018년 tvN '미스터 선샤인'로 안방극장에 첫 등장하자마자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KBS2 '하나뿐인 내편'에 연이어 캐스팅되는 등 핫 라이징 스타로 등극했다. 2019년에도OCN ‘트랩’에 이어 8월 초 방영 예정인 JTBC '멜로가 체질'에도 이소민 역으로 등장을 예고해, 그녀의 핫한 행보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측은 “이주빈은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작품마다 다양한 면모를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라며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이주빈이 맡은 매화수 역은 화려한 모습 뒤에 투철한 경제관념을 지닌 반전매력의 소유자다. 이번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지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31일 김지효는 “우리 똑똑팩톡팀 이번 주도 기대해주세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지효의 팬들은 “화이팅요”, “와 여신”, “사랑합니다”, “수고들 하시네요~~”,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김지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31일 숀은 “About to drop new EP in AUG 2019”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숀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혜림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31일 혜림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폴 라 로 이 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예뻐예뻐~~~”, “언니 하나만 조요.....ㅠㅠ”, “진짜 ㅠㅡㅠ 너무 이쁩니더 :-)”, “윱림 ㅜㅜㅜㅜ”, “다이뻐”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혜림은 지난 7월 2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이혜영이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지난 7월 31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시회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사진 속에는 전시 감상에 한창인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미니 원피스 차림의 그는 명불허전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이혜영은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 출연해 시청자 반가움을 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그룹 NCT DREAM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지석진은 “이분들 세계적으로 인기가 어마어마한 분이다. MBC 직원들도 난리가 났다고 한다”며 NCT 드림의 인기에 감탄했다.지석진은 "제노 군이 분위기를 리셋 해주는군요"하고 말했다. 해찬은 "네.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서예지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서예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흰색 의상 위로 검은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시크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강렬한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서예지는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암전'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