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방송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인 김숙, 배우 박진주, 김동현이 출연했다.김숙은 평소 이영자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만큼, '이영자의 맛집을 많이 갔냐'라는 질문을 받았다.그는 "많이 갔지만 잘 알려주지는 않는다. 특별한 날 이영자 씨한테 전화 와서 '숙이야 언니랑 저녁 먹을래? 네 수입으로는 먹을 수 없는 소고기야'라고 해서 가봤는데 정말 맛있더라"라고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냇냈다.김숙은 "이영자 씨의 집이 최고의 맛집이다. 한 손으로 가스레인지 불 4개를 켜서 요리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조현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30일 조현우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모자를 싫어하는 예린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그런가하면 조현우는 지난 7월 2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앤 마리는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특히 주최 측은 뮤지션의 요청으로 취소됐다고 밝히며 팬들의 분노를 자아냈다.최근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노쇼 논란과 맞물린 탓에 비판이 컸다.대해 앤 마리는 SNS에 글을 올려 공연 취소를 요청하지 않았음을 밝혔다.그는 "내가 공연을 취소한 게 아니다"라며 "주최 측이 무대에 오르려면 관객석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할 시 책임지겠다는 각서에 사인을 하라고 요구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오후 11시 30분 호텔에서 무료 공연을 열겠다. 티켓은 필요 없다. 모두 환영한다"고 전했다.앤 마리는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울 위해 급히 무대를 마련했다.또 현장에 오지 못한 팬들을 위해 SNS로 생중계하기도 했다. 팬들은 각종 이벤트로 화답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윤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정윤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걷기코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정윤혜의 팬들은 “예쁘네”, “두근 두근”, “이뿌다”, “예쁘당”, “동영상 어렵다니까 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7월 28일에도 정윤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조은누리 양으로 추정되는 14살 여성이 청주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국민적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조은누리 양은 앞서 충북 청주에서 실종됐지만 사건 발생 11일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이 커지면서 안도감 역시 커지고 있다.조은누리 키워드는 이에 따라 양대 포털은 물론이고 각종 sns을 뜨겁게 달구는 사회 핫이슈로 부상했다.현재까지는 조은누리 양이라고 확정을 지을 수는 없지만, 여러 정황상 실종된 조은누리로 추정되고 있다.사정이 이렇다보니 청주 무심천 발원지 인근에서 조은누리 양이 어떻게 발견됐는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당시 이 곳도 수색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조은누리 실종 미스테리는 여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자라 라슨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30일 자라 라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멕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Trying my best to not disappoint Me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자라 라슨은 지난 29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재효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30일 재효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막내 음악이 나왔습니다 완전 씬난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핳”, “씬난당”, “재효빠 최고”, “노래 완전 좋져”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재효는 지난 7월 2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고영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30일 고영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EP 직접 제작할때 돈이 부족하다고 통화하는걸 듣고 알바한돈 20만원을 갚지말고 앨범 내는데 보태라며 건내던 기특한 동생이 을지로미팅룸에 이어서 을지분식을 열었어요!! 멋있어!!! 맛있어!!!!!!! . 을지분식에 오셔서 이 사진을 보여주시면 음료수라도 서비스 하고 싶대요 (9월달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우앙!!!똑같다~~~!”, “ 가자!!!!!!”, “우와 을지 가면 들릴게요~~”, “두분 많이 닮으셨어요”, “헉......복붙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고영배는 지난 7월 2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0일 몬스타엑스 소속사 관계자는 “‘굿모닝 아메리카’ 측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월 1일(이하 현지시각) 할리우드 배우 바네사 커비와 줄리안 무어, 몬스타엑스가 출연한다’고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몬스타엑스가 출연을 확정 지은 미국 지상파 채널 ABC의 모닝 쇼인 ‘굿모닝 아메리카’는 현지 내에서도 아침 방송 중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사랑 받고 있는 대표 아침 프로그램이다.몬스타엑스는 현재 전세계 20개 도시 23회 공연을 아우르는 월드투어 ‘WE ARE HERE’(위 아 히어)를 진행 중으로, 최근 댈러스를 시작으로 휴스턴, 애틀랜타, 뉴욕, 시카고, LA 등 미국 6개 도시를 잇는 미국 투어로 현지 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키고 있는 만큼 공연의 열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다솜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강다솜은 지난 3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2014년 5월부터 2019년 7월. 문화사색 마지막 녹화 날. 개인적으로 애틋한 프로그램이라 기분이 묘하다. 내 인생의 한 챕터가 막을 내린 기분. 많은 이들이 보고 회사에서도 신경 쓰는, 소위 말하는 큰 프로그램은 아니었다. 하지만 만드는 이들은 늘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고 촬영장은 활기찼다. 프로그램에 대한 그들의 노력과 애정 덕에 나도 어깨를 으쓱거리며 진행할 수 있었다. 책 관련 코너 진행만 4년 2개월. 하나의 주제에 대해 오랫동안 깊이 생각한 저자와 만나 그가 내린 결론과 그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듣고 있노라면 절로 고개를 숙이고 반성하게 될 때가 많았다. 그 고민과, 열정의 무게 앞에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함께한 제작진에게, 게스트들에게 정말 많이 배웠다. 배운 것들을 잊지 않고 살아봐야겠다. 감사했어요. 나의 문화사색 ⠀⠀⠀⠀⠀ 늦은 시간에도 시청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음 엠씨는 저의 동기인 이진아나운서예요:)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려요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과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캐롤리나 쿠르코바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캐롤리나 쿠르코바는 지난 3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여름 잘 보내길 바래! 네가 가본 곳 중 가장 재미있는 곳은 어디니? (I hope You enjoying your summer! what’s the most interesting place You’ve ever been?)”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캐롤리나 쿠르코바의 팬들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캐롤리나 쿠르코바와 소통했다.한편 캐롤리나 쿠르코바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마시멜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30일 마시멜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Qatar was so much fun : @jakecham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마시멜로는 앞선 7월 2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헨리의 절친 캐서린 프레스콧을 소개받는다.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헨리가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에게 한식문화를 전파하며 요절복통 식사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헨리는 채식주의자인 캐서린을 위한 안성맞춤 한정식 맛집을 방문한다. 그는 한국의 식사문화를 가르쳐주기 위해 자신 있게 젓가락질 시범을 보이지만, 오히려 캐서린이 더 능숙한 듯 실력을 선보이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또한 헨리는 주문을 위해 당차게 "이모님"을 부른 뒤 메뉴를 전달하지만 직원은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점차 미궁속으로 빠지는 주문에 캐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