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다가스카르 국민 중 95%는 평생 병원 문턱을 넘지 못한다.
몸이 아프면 조상의 저주라 생각하고 저주를 풀기 위해 무당을 찾아간다고 전해졌다.
섬 이름의 유래는 소말리아의 도시 모가디슈에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로 폴로가 모가디슈를 섬으로 알고 유럽에 ‘마다게이스카르(Madageiscar)’라는 이름으로 잘못 소개한 것을 르네상스 시대 지리학자들이 그대로 섬의 이름으로 붙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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