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송은이와 김민교, 강성진이 각각 코디로 출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대전에서 카페와 주거 공간을 찾던 의뢰인을 위해 김동현과 장동민은 지난회에 이어 계속해서 매물을 찾았다.김숙과 송은이는 임성빈과 함께 ‘자두나무 공방집’을 찾았다. 마당에 자두나무가 있는 복층 원룸으로, 통창으로 시원한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었다. 작업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하까지 1층을 거치지 않고 계단으로 바로 내려갈 수 있었다. 집의 가장 큰 특징은 전세로 2억이라는 합리적인 비용이었다. 리모델링 비용, 주차공간 비용, 공사 비용이 한 푼도 들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었다.복팀에는 김민교와 강성진이 등장했다. 박나래는 두 사람을 향해 "전원주택의 아버지 같은 분"이라며 "두 분 다 전원주택 생활을 하고 있다"라며 강점을 드러냈다.목수걸즈는 '전세가 2억 5천만원(월세 50만원 이하), 소음에서 자유로울 것, 1톤 트럭 진입이 가능한 곳'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31일 벤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벤은 테이블 앉아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음료수 잔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벤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오프라인 앨범 발매가 시작된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가 발매 3일 만인 31일 낮 12시 기준 한터차트 집계 누적 판매량 40만 4,896 장을 돌파했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한터차트 집계 기준 역대 남녀 솔로 아티스트 초동(음반 발매 후 일주일 간의 누적 음반 판매량) 기록을 새로 썼다.2019년 발매된 앨범 전체를 기준으로 보아도 놀라운 수치다. 낮 12시까지의 한터차트 집계 기준으로 강다니엘의 'color on me'는 2019년 발매된 전체 앨범 가운데 초동 순위 2위에 안착했다. 솔로 가수는 그룹에 비해 음반 판매량이 적은 만큼 강다니엘이 세운 역대급 스코어는 “강다니엘 파워"를 실감케 하는 놀라운 기록이다.강다니엘은 팬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오늘부터 전국의 주요 광역시를 돌며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31일 광주와 대전에 이어 8월 1일에는 부산과 대구, 3일에는 서울에서 2회차로 진행된다. 부산에서는 공개 팬사인회로 진행, 더 많은 팬들과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박주호가 키아누 리브스의 어린 시절 사진을 나은이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해당 사진은 '키아누 리브스'의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큰 눈과 통통한 볼살, 동글동글한 얼굴형까지 현재 건후와 꼭 닮은 외모를 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면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박주호는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스위스 명문 클럽 FC바젤에서 활동했다. 당시 구단에서 통역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안나와 우연히 인연을 맺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조나스 블루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31일 조나스 블루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Highlights from an insane week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그런가하면 조나스 블루는 지난 7월 3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0일 MBN '뉴스8'은 강성욱이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고 보도했다.2017년 8월 부산의 한 술집 여종업원을 친구 집으로 끌어들인 뒤 성폭행을 했다는 것.사건 후 강성욱은 "여성이 꽃뱀이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고, 돈을 뜯어내려고 한 정황이 없다"며 강성욱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강성욱은 1심 판결에 불복해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강성욱은 경찰 조사 등에서 여성이 돈을 뜯어내려는 것이라고 주장했고, 여성은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 ‘나는이혜리’에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녹화를 준비하는 혜리의 모습과 출연진들과의 깨알 케미를 담은 ‘오! 혜리데이’ 2회가 공개됐다. 의상 피팅부터 헤어, 메이크업, 녹화 시작까지 헤리의 하루를 낱낱이 담은 영상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메이크업 숍을 찾은 혜리는 메이크업아티스트에게 "나 이렇게 풀로 메이크업하는 거 찍는 거 처음이다"라며 "한 번도 없었다. 최초공개! 혜리 메이크업"이라며 강조했다. 메이크업아티스트가 "(화장 전후가) 차이가 많이 나는데 괜찮겠냐"고 하자, 혜리는 "차이가 많이 나야지 재밌지 않겠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아이 둘을 키우고 있다는 고민주인공은 생후 7개월부터 자신을 키워준 엄마이자 은인과 같은 할머니께서 매번 “내가 나가야 너희들이 편하다”라며 집을 나가겠다고 해 고민이라고 했다.가장 먼저 소개된 '떠나지 마세요' 사연은 올해 92살 친할머니가 집을 나갈까 봐 불안해하는 손녀의 이야기였다. 사연 주인공은 "집을 나간 엄마를 대신해 생후 7개월 때부터 키워준 할머니가 엄마 이상의 정을 쏟아오셨다"고 말했다. "그런데 할머니께서 자꾸 '짐이 된다'라고 말하시면서 집을 나가겠다고 하신다"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전했다.김요한 선수는 “내가 완전 너무 좋아한다. 팬이다”라고 밝혔다. 이영자는 “키가 큰 만큼 여자 보는 수준이 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대해 고민주인공의 남편은 연애 시절 고민주인공이 할머니께서 돌아가시면 따라갈 거라고 했다면서 그만큼 소중한 할머니가 지난해 쓰러졌던 경험 때문에 오히려 떨어져 살면 할머니 걱정으로 더 힘들어질 거라고 했다.다음으로 가수의 꿈을 강요하는 아버지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 주인공은 "본업이 따로 있다. 옷가게를 운영 중이다. 그런데 아버지는 계속해서 저에게 트로트 가수가 되기를 바라신다"고 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백종원은 더운 여름에도 멸치를 삶아가며 변함없이 멸치 3종 메뉴를 유지하고 있는 성내동 분식집 사장님을 위해 시원한 여름 메뉴 '비빔국수'를 선물하기로 했다. 백종원의 손을 거쳐 탄생한 비빔국수를 맛본 사장님은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하며 백종원을 향한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백종원은 분식집에 비빔국수 레시피를 알려주겠다고 전했다. 마침 여름메뉴로 비빔국수를 생각했던 사장님은 손에 메모지를 들고 철저하게 준비했다.백종원은 포방터 홍탁집에도 신 메뉴를 선보였다. ‘백종원표 신메뉴’를 맛본 홍탁집 사장님은 다이어트를 잠시 잊고 어머니가 남긴 국물까지 모조리 흡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 방송한 TV CHOSUN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 / 극본 박민우 /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 하이그라운드) 12회에서는 조선으로 떨어진 현대 인물들이 타임슬립의 배후 조종자인 토정 이지함과 점차 연결되기 시작하는 흥미진진한 추적기가 이어져 쫄깃함을 배가했다.장정연은 박수량을 통해 ‘백지경중’, 흰 것은 가벼우나 무거운 것이니 흰 것을 받들라며 백성의 마음은 가벼워보이나 그 무엇보다 무거우니 백성을 받드라는 뜻의 의미가 새겨진 은잔을 유상원과 서지석에게 하사했다. 박수량은 그 은잔을 항상 지니라며 그 은잔을 가진 이가 별로 없는데, 가진 이는 바로 전하의 사람이라는 뜻이라며 조선을 함께 개혁해보자 말했다.한정록은 “불쌍해서 못 보겠다”라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명종의 처지에 공감했다. 명종은 윤원형에 맞서 왕을 지킨 한정록을 불러 정 6품으로 품계를 높이겠다고 명했다. 한정록은 승진을 거절한 뒤 임꺽정을 내의원에 들여 달라 부탁했다. 명종은 한정록의 부탁을 받아들였다. 임꺽정(송원석 분)은 대비의 수술을 성공한 대가로 이혜진과 함께 내의원에 들어가게 됐다. 명종은 자신을 보필한 내관들에게 은잔을 하사했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원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31일 김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저는 해양환경공단에서 주최하는 해양환경보전릴레이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로 바다환경 오염이 점점 심각해지고 바다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아파하는 바다를 이젠 우리모두가 나서야합니다. 해양쓰레기 버리지않기. 내가버린쓰레기 되가져오기. 나부터 먼저 실천해 보아요 다음 주자는 바다를 사랑하는 가수 ref의 성대현씨가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목받은주자는 일주일안에 다음주자를 지목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김원희는 앞선 7월 2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1일 방송된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조세호, 광희, 남창희 진행으로 NCT DREAM이 예능감을 뽐냈다.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We Boom(위 붐)’으로 컴백한 NCT DREAM은 주간아이돌에 출연했다. 앨범의 타이틀곡 ‘BOOM(붐)’은 청소년 중에서도 가장 성숙한 모습을 그렸으며, 부드러우면서도 절도 있는 퍼포먼스로 특유의 틴에이저 스웨그를 과감하게 뽐낸다.펀치 기계 미션에서 재민은 “펀치 기계에 처음 도전했을 때 최고점이 10000점인 기계에서 9208점을 기록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표현했다.평소 '제노잼'으로 알려지며 멤버들 중에 노잼으로 유명한 제노는 런쥔이 전신 거울 앞에서 하는 자아 충만한 포즈를 똑같이 따라해 보이며 MC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스티브 아오키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31일 스티브 아오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 남자를 사랑한다 @jbalvin (I love this guy @jbalvi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스티브 아오키는 지난 30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