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매기 린데만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30일 매기 린데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소짓고 손을 흔드는 소년들 (smile and wave boy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매기 린데만은 지난 7월 2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40회’ 에서 광일(최성재)은 태양(오창석)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아들 지민(조영호)이 자신의 친자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괴로워 했다.지은(김주리)은 시어머니 숙희(김나운)에게 “지민 엄마가 전 애인을 만나는 것을 목격했다”라고 말했다.양지그룹 윤시월(윤소이 분)이 심미식품 인수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 여세를 몰아 최태준(최정우 분)은 본격적으로 최광일(최성재 분)의 경영권 승계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양지 로지스 상장 준비에 바로 돌입했다. 격분한 박민재는 양지그룹을 향해 본격적으로 방해 공작을 펼쳐 밉상 캐릭터의 면모를 확연히 드러냈다.윤소이는 오창석에게 “우리 부부 일이야. 신경 쓰지마. 누가 보겠다. 나 먼저갈게”라고 하며 자리를 피했다. 유태웅은 당장 장회장(정한용)을 찾아가 말한다고 하는 김나운을 말리며 가족들에게 “아무 한테도 말하지 마라. 내가 눈 사람처럼 크게 불려서 한방에 그 놈을 보낼거다”라고 하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다해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배다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 . 뽀글뽀글 펌 하고 싶었으나 아빈언니가 ㅍ 자도 못꺼내게 했 . . . . 한달동안 트리트 먼트 열심히 하고 다시 용기내어 말이라도 꺼내볼테얍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배다해의 팬들은 “귀엽고도 이쁘당”, “푸하하하핳푸푸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7월 29일에도 배다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은수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신은수는 지난 3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하늘 넘예”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신은수의 팬들은 “공주님ㅠ”, “예뻐요”, “은수 가디건 찰떡”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신은수와 소통했다.한편 신은수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방송되는 tvN '더 짠내투어'에서 이용진은 "금배지 쟁취를 위해 고도의 전략을 마련했다"며 차별화된 투어 일정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용진투어는 멤버들의 취향을 저격한 핫 플레이스를 잇따라 방문해 호평을 자아낸다. 디저트 맛집에서 달콤한 수제 파이와 더불어 "뭉클하다"는 감동을 안긴 서프라이즈 이벤트까지 선보이는가 하면, 현지식이 입에 맞지 않아 고생한 신예은마저 극찬한 가성비 최고의 치앙마이 가정식 저녁 식사로 유쾌 지수를 끌어올린다.가장 존경하는 선배이자 롤모델로 박명수를 꼽아 사랑을 독차지해 온 이진호는 박명수에 대한 마음이 거짓이었음을 고백해 폭소를 안긴다.박명수와 이진호는 “방송을 위해서 라면 못 먹을 것이 없다”라며 맹활약을 했고 결국 미션성공으로 가심비 투어를 하게 됐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1일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전진, 최자, 행주, 김나희가 출연하는 ‘후진은 없다’ 특집으로 꾸며진다.전진이 승부욕 때문에 혼수상태에 빠졌었다고 털어놓는다. 10여년 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사고를 당했다는 그는 “신문 1면에 났었어요”라며 당시의 심각성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곧 공석이 될 윤종신의 MC 자리를 넘보는 패기도 엿볼 수 있다. 전진은 윤종신의 빈 자리에 대해 걱정을 쏟아내며 ‘라스’ 제작진에 조언까지 건넸다고. 그러나 이내 숨겨진 욕망(?)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고 알려졌다.전진은 ‘명상’에 빠진 근황을 전한다. 잡념을 다스리기 위해 명상을 시작했다는 그는 ‘무도’ 시절을 언급하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서울메이트3’에서 민속촌 탐방부터 흥 폭발 루프탑 파티가 공개됐다.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메이트를 위해 선택한 세번째 나들이 장소는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 민속촌이다. 방송에서 "(한국에) 정착하라면 하겠다"며 많은 애정을 드러냈던 도넬 가족은 지난 방송에서도 거침없는 우리 문화 체험기를 보여줄 예정이다.도넬은 김소영에게 “아이를 가진다는 건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에요. 물론 금방 자라서 저렇게 뛰어다니지만”이라며 못말린다는 듯한 미소를 지었다. 먹방요정 가브리엘이 사랑스러운 한복 차림을 뽐내는가 하면, 도넬은 곤장대에 호기롭게 눕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가 일상을 공개했다.29일 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슬기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길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엄청난 비율을 자랑하며 찍은 사진의 기술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그룹 있지(ITZY)의 첫 번째 미니앨범 ‘있지 아이씨(IT’z ICY)’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이날 있지의 멤버 리아는 전작 ‘달라달라’에서 이룬 과실과 비교해서 이번 활동에서 얻고자하는 목표에 대해 “음악차트를 봤을 때 차트 화면에 ‘아이씨(ICY)’가 많이 보인다면 기쁠 것 같다”고 전했다.미국 LA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ICY' MV는 멤버들의 걸크러쉬 매력과 짜릿하고 통쾌한 영상미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화려하게 반짝이는 비주얼부터 답답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비트, 파워풀하고 다이내믹한 댄스 브레이크, 그루브 넘치는 춤을 선보이며 자유분방하게 LA를 누비는 5인의 모습까지, 팬들이 ITZY에 원하는 모든 것들이 담겨있다.본격적으로 토크를 이어갔다. '달라달라' 뮤직비디오는 57일만인 단시간에 조회수 1억뷰 돌파에 24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천 4백만뷰나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K팝 데뷔그룹 중 최초기록이라 했다. K팝 걸그룹 중에선 최단시간 음악방송 1위를 총 9관왕을 달성, 오늘 자정에 선공개된 'ICY' 뮤직비디오는 10시간만에 5백만뷰를 기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윤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30일 윤아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래오야 너무 덥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그런가하면 윤아는 지난 7월 2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다은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30일 신다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촬영만 하고 가기엔 너무 이쁜 바닷가 아쉬운 대로 점핑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신다은은 지난 27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측은 29일, 비에 흠뻑 젖은 수빈(김향기)에게 '손우산'을 받쳐주는 준우(옹성우)의 모습을 공개해 풋풋한 설렘을 자아냈다.가슴 설레는 기다림 끝에 드디어 시청자들과 만난 ‘열여덟의 순간’이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며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무엇보다 열여덟 소년, 소녀들의 모습을 솔직담백한 연기로 그려낸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의 열연은 방송 2회 만에 시청자들의 감성을 제대로 저격했다.최준우는 유수빈과 한 팀이 됐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최준우는 유수빈은 "너랑 같은 팀 됐네. 우리 잘해보자"라며 은근히 기뻐해 설렘을 자아냈다.'열여덟의 순간' 3회는 29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29일(월) 방송되는 3회에서는 더 이상 물러서지 않기로 결심한 준우와 어떻게든 그를 쫓아내려는 휘영의 대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전망. 절친 신정후와의 재회로 또 한 번의 위기를 맞게 된 준우가 과연 어떤 선택으로 자신을 지켜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예문관 여사로 입궁한 신세경이 본격적인 사관 업무를 시작한 상황. 선배 사관들과의 '면신례'와 궁녀들의 '쥐부리글려' 등 혹독한 신고식에 이어 대전과 의금부를 오가며 눈코 뜰 새 없는 일상을 보냈다. 그런 가운데, 첫 월급날 모습이 포착된 것.이지훈은 “아주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들에게 ‘용모비로’라는 책을 건내주었다. 책 속에는 주요 관원들의 얼굴 그림과 관품 등 정보가 적혀있었다.'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치열했던 신고식을 감내한 여사들이 현대의 직장인들과 마찬가지로 손꼽아 기다리던 첫 월급날을 맞이한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울상 지을 예정이다. 조선의 인턴으로서 사회의 쓴맛을 볼 여사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주저앉아 눈물을 쏟고 있는 은임과 그녀를 다독이며 결심이 선 눈빛을 뿜어내는 해령의 모습은 녹록지 않은 여사들의 궁궐 적응기를 암시하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