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킹콩 by 스타쉽 측에서 배우 송하윤의 3색 매력을 담은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송하윤은 네이비 컬러의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와 그의 깨끗하고 뽀얀 피부가 조화를 이루며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핑크 컬러의 배경에서는 생기 있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송하윤은 MBC ‘내 딸, 금사월’, KBS 2TV ‘쌈, 마이웨이’, MBN ‘마성의 기쁨’ 등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청순한 외모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영화 ‘제보자’, ‘완벽한 타인’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 체결 후,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송하윤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에서는 미얀마 정글에서 첫 날 밤을 보내는 모습이 방송됐다.방송에서 홍수아는 생선 손질을 해본 적이 있다는 이유로 생선 손질을 담당하게 됐다.결국 멤버들은 장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사냥에 도전했다. 문성민은 "생존을 하기 위해 먹는 것도 잘 먹어야 하지 않냐. (장어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기대했고, 홍석은 "(식사를 하고 난 후에도) 여전히 배고픈 느낌이었다. 장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눈이 돌아갔다"라며 의욕을 불태웠다.비엠은 “역시 정글 짬밥”이라면서 “야생에서 그렇게 사냥을 하고, 분위기를 몰아가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라면서 장어사냥에 성공한 노우진, 문성민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되는 ‘코빅’에서는 이용진, 장도연, 김용명이 의기투합한 ‘수상한 택시’가 특급 재미를 예고하였다.매주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이용진, 김용명의 구여친으로 등장해 남다른 입담으로 포복절도를 안기는 장도연,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택시기사 역을 소화하는 김용명까지, 개성 강한 코미디언들의 활약이 폭소를 자아내는 것. 인형탈 아르바이트생 콤비의 정체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2019년 3쿼터 4라운드에 접어든 `코빅`은 `가족오락가락관`, `산적은 산적이다`, `국주의 거짓말`이 차곡차곡 승점을 쌓으며 상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가족오락가락관` 코너에서는 양세형, 양세찬, 이진호, 이용진, 장도연, 이은형의 하드캐리와 더불어 웃음을 위해서라면 부끄러움도 마다치 않는 방청객의 열연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산적은 산적이다`와 `국주의 거짓말` 또한 차별화된 즐거움을 안겼다.‘코빅’의 새로운 인기 코너로 떠오른 ‘수상한 택시’는 이번 주에도 역대급 비밀 병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세 폭발 거리의 화가로 등장한 이용진을 비롯, 김용명과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한선화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한선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수영장 선베드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청순한 미모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한선화는 OCN 드라마 '구해줘2'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칼리 레이 젭슨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8일 칼리 레이 젭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Orlando was a wild one. @nikpesut lost a wig, @agadondzik found the jacket of her dreams and @jennalightner broke her foot. But all spirits stay up cause the room was so magic. And hey we got love and we got jokes over here. Everybody send extra love to @jennalightner today. Recover quick my girl. We miss you alread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칼리 레이 젭슨은 앞선 7월 2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틀트립’은 환상적인 대자연을 품은 카자흐스탄 여행 설계와 함께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배틀트립’은 수도권 시청률 4.5%, 전국 시청률 4.3%(2부 기준)를 기록하며 자타공인 원조 여행 설계 예능의 저력을 과시했다.27일 방송된 KBS 2 ‘배틀트립’에서는 ‘아시아의 극과 극 투어’를 주제로 모델 송해나-진정선과 배우 이재황-서도영이 여행설계자로, 방송인 이지혜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으로 떠난 이재황-서도영의 ‘카자흐 카자 투어’가 공개됐다.여행에 앞서 이재황은 “뉴질랜드, 캐나다, 아일랜드 등에서 만날 수 있는 환상적인 대자연의 좋은 점을 모아놓은 곳이 카자흐스탄”이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카자흐스탄의 전 수도이자, 경제∙문화의 중심지 ‘알마티’로 떠난 이재황-서도영은 아직 여행 책자도 없을 만큼 많이 알려지지 않은 카자흐스탄의 필수 여행코스는 물론 물가부터 가장 좋은 여행 시기, 날씨, 옷차림까지 여행 팁으로 꽉 채운 여행을 설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여행 첫날 서도영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시내 투어를 설계해 관심을 모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한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8일 강한나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It's warm, It's cozy, and safe. Like somebody's whispering in your ear, ‘Everything's gonna be Okay’- Fork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이 영화를 너무 좋아요 ️”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강한나는 지난 7월 2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2 '악플의 밤' 6회에서는 ‘아이돌 23년차’ 토니안과 ‘괴물 래퍼’ 비와이가 출연했다. 두 사람의 뜨거운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하듯 레벨업된 수위의 초강력 악플이 무한대로 쏟아졌고 이를 저 세상으로 날려버린 촌철살인 악플대항러로 분한 토니안과 비와이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토니안은 ‘레전드 오브 아이돌’답게 첫 악플부터 강력했다. 토니안은 ‘쉰내 나는 H.O.T를 아직도 빨아대는 아줌마들’이라며 팬들을 저격하는 댓글에 “저를 욕하는 건 괜찮은데 여기 말씀하신 아줌마들이 당신의 누나나 직장상사일 수도 있다”며 당당히 ‘NO 인정’을 외쳤다. 이어지는 추억팔이 악플에도 “기억을 공유하는 것”이라며 “옛날 영상은 자주 보고 있어요”라고 맞대응해 팬들을 향한 찐사랑과 H.O.T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신동엽보다 더 심한 출연료 루팡’이라는 악플에 대해 “출연료는 다른 방송의 5분의 1을 받고 있다”며 ‘NO 인정’을 외친 반면 모친과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악플에는 “노잼 인정”이라며 솔직하게 대답했다.아이돌 23년차의 고뇌가 눈길을 끌었다. 무신경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오후 방송하는 KBS2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가수의 꿈을 강요하는 아버지 때문에 고민하는 딸의 ‘꿈 깨고 싶어요’ 사연이 소개된다.이영자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왜?”라 물었고 김요한은 진지하게 “완전 너무 좋아하고요”라 했다. 이영자는 “키가 큰 만큼 여자 보는 눈이 수준이 있구나”라며 으쓱해했다.반면, 아버지는 “아빠의 꿈을 포기하면 딸이 아니지”, “여자 인생은 시집 잘가면 된다”는 발언으로 출연자와 방청객들을 당황스럽게 했다.김요한은 키를 위해 특별히 먹었던 음식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가수가 되라는 아버지의 강요 때문에 고민이라는 ‘꿈 깨고 싶어요’라는 사연을 들은 김요한은 고민주인공과는 달리 자신은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너무 하고 싶어했지만, 어릴 때는 운동선수로는 키가 작아 고민이었다고 했다.중학교 때 160cm대였던 키는 이후 부쩍 자라 군대를 가기 위한 신체검사를 받았을 때 198cm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3cm 더 자랐다고 했다. “유난히 잘 먹었던 음식이 있어요?”라는 신동엽의 질문에 대한 김요한의 답을 들은 이영자는 “나도 그걸 그렇게 먹었다”라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한석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8일 한석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빈이의 새로운 장난감! 새로운 녀석이 하나 생기면 모든 기능을 알 때까지 연구에 몰두하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궁!!!이뽀이뽀”, “와 진짜 이쁘당”,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 ️”, “사빈이 많이컷내용~~~~”, “천사다~~^^ 우주최강..천사~~”, “아이코 사빈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한석준은 앞선 7월 2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MBC '신입사관 구해령'은 수목극 시청률 왕좌를 차지하며 '믿고 보는 신세경의 사극'이라는 위력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작품에서 신세경은 변화라는 소중한 씨앗을 심는 조선의 유일무이한 여사(女史) 구해령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지난 방송에서 예문관의 면신례 현장을 담은 장면은 시청자들의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극 중 선배 사관들의 이유 없는 텃세가 면신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해령(신세경 분)과 여사들. 이에 준비한 면신례에서 해령은 선배들의 사랑을 되돌려 드리겠다며 시행(허정도)과 끝없는 대작을 펼쳤고, 그 결과 승기를 쥐었다. 이처럼 할 말은 다 하는 해령의 당찬 면모는 시원한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안겨주기 충분했다.신세경이 면신례 장면을 촬영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함께 호흡해주신 선배님들과 동료 배우분들 덕분에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었던 장면"이라고 운을 뗐다.회가 거듭될수록 빛을 발하는 신세경의 활약과 존재감이 또 어떤 명장면을 탄생시킬지 주목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8'에서는 프로듀서들이 지원자들을 상대로 무반주 랩 심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중 모든 이의 눈길이 쏠린 인물이 있었다. 바로 콕스빌리(cox billy)가 그 주인공. 그는 특정 부분이 망사 재질인 가면으로 얼굴을 가렸다. 현재 방송으로 그의 랩을 들은 다수 시청자들은 "제이켠인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그러던 중 스윙스는 쇼미더머니2 우승자 소울다이브의 넋업샨을 만났다. 심사위원 스윙스는 쇼미더머니2에 출연해 소울다이브에게 우승을 넘겨줬던 상황.밀릭은 "옛날에 펀치넬로의 음악을 들었는데 너무 잘 하더라"며 "당시 고등학생이었는데 너무 잘해서 같이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매드클라운 역시 "우승 가능성이 높은 참가자"라고 칭찬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덕화TV2 덕화다방'에는 다방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김보옥은 이덕화에게 "이제 그런 커피는 마시지 말아라. 내가 직접 타주겠다.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땄다"고 말했다. 이덕화는 "바리스타 자격증은 언땄는가?”라고 물었다. 김보옥은 “요즘 노후 대책으로 카페사업이 뜨고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바리스타 자격증 땄다”고 말했다.김보옥은 남편과 카페 창업 이유에 "우리 나이 대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