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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빵생활’ 한보름은 칠판을 꽉 채워달라 고...

입력 2019-07-31 04:28

호구들의감빵생활방송화면캡처
호구들의감빵생활방송화면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는 마지막 교화생활로 땅탁구 경기가 진행됐다.


멤버들은 그림 패널티를 보면서 세 번째 마피아 투표에 나선 멤버들이 당황했다.


모범수 제시어는 유행, 그와 어울리지 않은 그림을 그린 멤버들이 많았던 것.


한보름은 "(칠판을) 꽉 채워달라"고 말했고, 황제성은 "겉멋이 들었다"며 시샘했다.


부승관은 감탄을 자아냈고 송민호는 거침없는 크로키로 그림 패널티에 응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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