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윤경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배윤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배윤경의 팬들은 ‘개옙훠ㅠㅠ️’, ‘너무 이뻐요오’, ‘너무 예쁘세요’, ‘아 개예버 ㅠ’, ‘최고야 정말’, ‘예쁘다아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7월 17일에도 배윤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래 봐도 예쁘다’ 가수 박재정이 의외의 ‘개알못’ 면모로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송은이는 알레르기가 있어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서 못 키운다고 밝혔다. 박준형은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 견종이 있다고 말했다.3명의 프로집사들을 소개, 대표 개아빠 김민교와 배우 이영진, 래퍼 치타, 50년 개인생이라 말하는 가수 박준형이 출연했다. 설재현, 김명철 수의사가 전문가로 나왔다.승희와 김민교의 집으로 향하던 그는 치와와 사진을 보고 “이 견종이 시베리아 허스키 아니냐”고 당당하게 말해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주 아나운서는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여권을 제치고 휴대전화가 1위에 올랐다”라고 말했다. “휴대전화 배터리가 없거나, 두고 와서 난감했던 적이 없었느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주 아나운서는 “휴대전화 배터리 충전을 귀찮아해서 잘 안 하는 편”이라며 “그랬더니 친구들이 보조배터리를 여러 개 사줬다”고 답했다.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손이 떨리고 불안하다' '하루에 두 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쓴다'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간다' 등의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를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옹성우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옹성우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최준우 입니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옹성우의 팬들은 ‘준우야......최고다’, ‘안녕 잘 생겼다 준오’, ‘알고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옹성우와 소통했다.한편 옹성우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불청' 멤버들은 여름 계곡으로 향했다.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올드팀'과 '영팀'이 나눠졌다. 각각 5학년 그룹과 4학년 그룹이었다. 최성국은 "이제 내가 올드팀이야? 와, 내가 막내였는데"라면서 탄식했고, 올드팀 내에서만은 막내임을 깨달아 웃음을 자아냈다.요리를 하던 중 김윤정은 중학교 시절 피아노 광고를 찍었던 것을 기억하며 "그때 오스트리아에 가서 빈 소년합창단과 함께 촬영을 했었다. 근데 그 기숙사가 금녀의 집인데 제가 처음 들어간 거더라"고 전했다.양재진은 "혼자 태어나서 살다가 혼자 죽는 게 사람인데 결혼을 한다고 하는 게 그 사람의 삶의 패러다임 쉬프팅이다. 우리가 그들에게 궁금하거나 관심이 있을 때 물어보는 건 '왜 너는 결혼을 선택했어'라고 물어봐야 한다. '너는 왜 결혼을 안 해'라고 물어보는 건 굉장히 잘못된 거다. 가정을 꾸리겠다고 결심한 사람의 그 이유가 그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가 중요하다. 국가에서 혼자 사는 사람이 혼자 사는 걸 자꾸 불편하게 만든다"라며 가치관을 밝혔다.이어 추억의 '수박 먹기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늘(25일, 목) 밤 11시에 방송된 XtvN '씬의 퀴즈'(연출 이준석)에서는 ‘씬’과 휴먼 6인의 세 번째 대결이 공개된다.지난주 첫 골드바를 획득하며 자신감을 충전한 여섯 출연진은 의기양양하게 `씬`과의 대결을 시작해 이목을 모은다. 이날은 해외 공연으로 자리를 비운 김진우를 대신해 신동이 특별 출연, 승리를 향한 남다른 의지를 밝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명석한 두뇌를 뽐낸바 있는 신동은 "영상 제작사를 운영하였다. 영상을 늘 프레임 단위로 본다"면서 영상 문제 풀이에도 맹활약을 예고한 것.실제로 신동은 녹화 내내 날카로운 눈썰미를 자랑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논리 정연한 설명과 매서운 촉으로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씬의 퀴즈’ 공식 칠판 요정 유병재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려 웃음을 안겼다고. 이에 질세라 그간 ‘설명 구멍’의 굴욕을 맛보았던 장동민도 이날만큼은 지니어스 면모를 제대로 보여줘 안방극장을 몰입하게 만들 전망이다.XtvN '씬의 퀴즈'는 오늘(25일, 목) 밤 11시 XtvN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이하 ‘악마가(歌)’) 측이 최근 불운의 뮤즈 김이경 역으로 완벽 변신한 이설의 스틸컷을 첫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무명가수 서동천과 악마와의 영혼 계약으로 단숨에 인생이 역전된 하립의 모습이 담겨있어 흥미를 유발한다. 방구석에 앉아 낡은 기타를 치는 서동천의 늙고 초라한 모습은 녹록지 않은 인생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다른 사진에는 놀란 표정으로 의문의 남자를 바라보는 서동천도 포착됐다. 이는 아무도 찾지 않는 무명가수 서동천의 ‘영혼 매매 계약’ 순간을 담은 것. 서동천이 만난 이는 누구일지, 그가 영혼을 팔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궁금증을 자극한다.드라마 OST가 첫 방송 전부터 OST 스페셜 에디션 형식으로 발표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때문에 간과 쓸개의 ‘그대 떠나 없는 거리’ 발표는 ‘악마가’가 극중에서 음악을 심도있게 다루고, 그만큼 OST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첫 발걸음이기도 하다.‘악마가’를 위해 기타를 섭렵하는 등 열정을 쏟아온 이설은 “‘김이경’의 삶과 음악은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이야기라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율희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율희는 치과를 갔다. 그 사이 최민환은 짱이를 데리고 워터파크에 갔다. 최민환은 그동안 홀로 고생한 율희에게 자유 시간을 선물했다. 최민환은 "내가 공연하는 동안 율희가 고생했다. 오늘은 특별한 휴가를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했다"고 이야기했다.짱이는 엄마 율희가 오자 칭얼대며 안겼다. 최민환은 “짱이랑 엄청 잘 놀고 있었는데”라며 좌절했다.결국 율희는 혼자 만화방에서 시간을 보냈다. 율희는 “반나절 정도 밖에 자유를 못누렸지만 짱이도 아빠랑 더 가까워 졌다는 생각을 하니 혼자 1박 2일을 여행 가는 것도 좋을거 같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날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서는 회춘의 명가수 전비주가 출연했다. 그는 ‘어머니’라는 노래를 불렀고 이를 듣고 있던 하춘화가 눈물을 쏟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비주는 가수 진시몬의 ‘어머니’를 선곡해 애절한 무대를 꾸몄다. 노래를 듣던 하춘화는 눈물을 흘렸다.“유도선수라 그런지 힘이 좋은 것 같다. 성량도 풍부하고 잘 들었다”며 “정말 유도를 했나 싶을 정도로 몸이 가냘퍼서 의심을 하고 봤었다”고 했다.55년생 올해 나이 65세인 하춘화는 1961년 ‘효녀 심청 되오리다’로 데뷔한 가수다. 데뷔한 지 약 60년이 됐지만 여전히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에서는 포털과 정부의 정책적 대립 전면전이 예고 된 ‘인터넷 자율정책’ 토론회의 일정이 잡혔다. 브라이언은 고심 끝에, 비공개 간담회로 진행하기로 했다. 바로와 유니콘의 입장이 같아야하기 때문에, 간담회의 결과가 정의의 문제가 아닌 정치의 문제가 될까봐 걱정한 브라이언의 조언이었다.넋을 놓은 채 “(유족들은) 나를 모른다”고 말하는 모건에게 타미는 “나는 알아 니가 누군지. 어머니도 알아 니가 누군지. 기다리고 계실 거야”라며 손을 내밀어 빈소로 이끌었다. 분향을 마치고 나온 모건은 눈물을 쏟아내며 나지막한 목소리로 절규했다.모건은 어머니가 남긴 선물을 들고 타미를 찾아갔다. 늦게라도 진심을 알게 해준 타미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서였다.이들의 관계는 바로 TF팀의 팀장 임수정(배타미 역)과 밀림사운드의 대표 장기용(박모건 역)의 러브라인을 중심으로하였다. 더불어 이다희(차현 역)와 신인배우 이재욱(설지환 역), 유니콘의 이사 전혜진(송가경 역)과 그녀의 남편 지승현(오진우 역)의 러브라인 역시 다루고 있다. 시청자 사이에서는 15회에서 모건과 우연히 만난 지환이 “이별은 간혹 번복이 되는데 영장은”이라고 말한 점, 모건의 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최고의 한방’에는 71세 김수미의 가수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23일 방송한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제작 MBN, 연출 서혜승, 이하 ‘최고의 한방’) 2회에서는 ‘엄마’ 김수미와 ‘세 아들’ 탁재훈-이상민-장동민의 첫 특급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4인방이 밴드 ‘킴스클럽’을 결성, 행사 수익금으로 학자금 대출이 있는 대학생들을 지원하자고 뜻을 모은 것.당시 장동민은 “같이 살면 생활비가 어느 정도 있어야 할 거 같아? 네가 얼마를 생각하든 그 생활비의 두 배를 주겠다”라고 말했던 것. 여자친구는 “남는 돈을 뭐하려고?”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장동민은 자신의 상황을 용기내어 고백했다.남상일은 춘향가의 ‘사랑가’를 부르며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판소리를 들어본 김수미는 가사를 따라하며 노래를 불렀다. 남상일은 “노래를 목으로 하시는 게 문제예요”라며 복식호흡을 알려줬다.뒤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이 김수미의 두 번째 선생님으로 깜짝 등장했다. 30년 절친 윤희정 앞에서 김수미의 리듬 연습이 시작됐고, 탁재훈과 이상민은 넘치는 ‘필’로 대결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JTBC2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다. 26일 방송되는 ‘악플의 밤’ 6회에는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오브 아이돌’ 토니안과 ‘괴물 래퍼’ 비와이가 출연했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비와이는 서바이벌 힙합 프로그램에서 종교까지 악플러 잡는 힙통령의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와 함께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토니안-비와이의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하듯 한층 레벨업된 초강력 악플이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토니안은 무신경한 외모 관리와 역변의 아이콘에 대한 악플에 일말의 고민도 없이 ‘인정’을 외친 가운데 “나 스스로 연예인이라 생각한 적 없다”는 청천벽력 같은 고백을 해 그 전말에 궁금증이 증폭된다.설리를 향해 “연예인이지만 틀에 얽매이지 않은 행동을 자주 하더라”며 “연예계의 또 다른 길을 보여주고 있다”는 깜짝 발언으로 설리의 동공지진을 유발했다. 비와이의 체인저 지목에 신동엽과 설리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마크는 20일 오후 7시(이하 현지 시간)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 위치한 난징 태양궁 극장(Nanjing Sun Palace)에서 첫 단독 팬미팅 '마크 투안 2019 팬미팅 인 난징 ’온 유어 마크‘’(MARK TUAN 2019 FAN MEETING IN NANJING ’On Your MARK‘)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이번 팬미팅은 마크가 중국에서 최초로 개최한 단독 팬미팅으로써 현지서 높은 관심을 모았다. 마크는 첫 단독 팬미팅의 3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솔로 아티스트로도 인기를 입증했다. 마크는 GOT7 정규 3집 앨범에 수록된 솔로곡 'OMW(On My Way)'를 비롯해 중국어곡 주걸륜의 '고백풍선(告白气球)' 등을 가창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마크는 4월에 홍콩서 열린 '웨이보 스타라이트 어워즈‘(Weibo Starlight Awards)에서 웨이보 핫 스타상을 수상했다. 6월에는 현지서 단독 화보집을 발매하기도 했다.GOT7을 향한 현지 미디어의 관심도 뜨거웠다. 이들은 미국 뉴어크 공연을 앞두고 NBC 채널 유명 토크쇼 '투데이 쇼(TODAY SHOW)'에 K팝 그룹 최초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