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방송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트로트가수 장윤정의 이야기가 전해졌다.장윤정은 멤버들과 식사 도중 “후배들이 집에 많이 놀러 오냐”라는 질문에 “한가할 땐 2주에 한 번 정도 온다”고 밝혔다.“나의 일상의 절반이 후배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무명시절 가장 절실했던 것이 밥이다. 그래서 후배들 밥을 먹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남다른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그러려면 내가 잘하고 있어야 된다. 내려오는 와중에 잘하고 있어야 하는 거더라”라고 덧붙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박형수가 ‘멜로가 체질’ 출연을 확정했다.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 영화 ‘극한직업’으로 1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 이병헌 감독의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극 중 박형수는 배우 이소민의 소속사 대표 ‘소대표’ 역을 맡아 힘을 보탠다.그동안 박형수는 영화 ‘스윙키즈’, ‘원라인’, ‘공조’, ‘몸 값’,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옥란면옥’ 등 다수의 작품에서 깊이 있는 인물 분석을 통해 캐릭터의 입체성을 극대화하는 호연을 펼쳤다.각 작품마다 얼굴을 달리하며 활약해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올해 박형수는 최근 파트 2를 마무리한 tvN ‘아스달 연대기’에 이어 JTBC ‘멜로가 체질’에도 출연하며 올해 안방극장의 화제작마다 얼굴을 비춰 주목받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세훈(엑소)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3일 세훈(엑소)은 “부르면 돼”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세훈(엑소)의 팬들은 ‘그래도 잘 나왔어요 박찬열 @real__pcy’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세훈(엑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한보름이 일상 사진을 선보였다.한보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나지 않는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보름의 모습이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얼굴이 너무 작아요 언니..", "보름님 너무 이쁜데 긴팔 티셔츠를 입으면 더운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보름은 MBN, 드라맥스 '레벨업'에서 신연화 역을 맡아 열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이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올렸다.사진 속 이재욱은 내추럴한 모습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였다.이재욱은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설지환 역을 맡은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로이 다짐한 게 생겼어"라는 글을 올렸다.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유소영의 셀카 사진이 담겼다.그윽한 눈빛에서 이전보다 성숙한 매력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강예빈 이슈가 해투 이슈와 혼합하면서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는 등 주말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강예빈 키워드가 이처럼 각종 sns을 뜨겁게 달구는 까닭은 해투 재방송 때문으로 풀이된다.사정이 이렇다보니 강예빈 멘트 하나하나가 새롭게 재조명되는 등 그녀에 대한 관심이 핫하다.강예빈은 앞서 해투 녹화에서 '대인기피증'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팬들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강예빈은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역대급 예능감을 선보이며 섹시 스타로서 진면모를 거침없이 선보였다.한편 강예빈은 인스타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몇 안되는 여성 스타다.강예빈 이미지 = 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김성수 부녀에게 일이 났다. 2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노훈수로 뮤직뱅크 무대에 오르게 된 김성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성수 부녀와 누나는 야심 차게 활동을 시작한 프로젝트그룹 노훈수에 일이 들어오지 않아 걱정했고, 그때 매니저로부터 전화가 왔다. 매니저는 깜짝 선물이라면서 노훈수가 뮤직뱅크 무대에 서게 됐다는 사실을 전했고 생각지도 못했던 반가운 소식에 김성수는 “이게 가능한 일인가”라며 얼떨떨해했고, 고모와 혜빈은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기다리던 뮤직뱅크 출연날, 혜빈과 누나는 김성수를 응원하기 위해 대기실을 갔다. 아이돌 후배들이 대선배인 김성수, 천명훈, 노유민에게 인사하기 위해 속속 대기실을 방문했고, 아이돌 그룹의 방문이 이어지던 중 대기실로 들어오는 누군가를 발견한 혜빈이 토끼 눈을 뜨고 깜짝 놀랐다.이후 혜빈은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요”라 말하며 좀처럼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고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OCN 토일 오리지널 '왓쳐'에서는 무일 그룹의 뇌물 장부 수사에 돌입해 사건을 해결하는 비리수사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고털이범 오상도. 김영군은 오상도와 함께 장부가 숨겨진 장소로 이동하며 운전 하던 중 오상도로부터 위협을 받게 됐고, 상도는 영군을 수갑으로 포박한 채 미리 준비해둔 차를 타고 도주했다.정한욱이 아내를 죽였다고 생각한 오상도가 그를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영군은 시신이 있는 곳을 찾아서 이경애를 제대로 묻어주는 것이 오상도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예상했다. 도주한 오상도를 추적하는 가운데, 비리 수사팀의 내부에도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한태주이 아닌, 다른 경찰이라는 이야기를 정한욱으로부터 들었다고 말했다.그리고 그 범인이 영군 어머니의 시신을 처음 발견한 도치광이 맞다면 자신 혼자 그를 막을 수 없다며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자기를 도와달라고 영군을 설득했고, 영군은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혼란스러워했다.한편, 박시영에게 이경애의 시신이 묻혀 있는 곳을 알아낸 비리수사팀은 그곳에서 정한욱과 피투성이가 된 오상도와 대면했다.한욱을 총으로 죽이려고 하는 상도를 영군은 한욱에게 자백을 받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장성훈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4일 장성훈은 “재훈이형 개인전 축하해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장성훈의 팬들은 ‘ 미친미모 미미’, ‘성훈씨 우리 함 만나요~’, ‘우아 저도 곧 갈꼰뎅!’, ‘오빠사랑해요’, ‘진짜 살 왤케 빠졌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장성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박소담이 영화 '기생충'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들.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영화 '기생충'의 감독 봉준호부터 출연진 조여정, 이정은을 비로해 정현준까지 여러 배우들의 미소 가득한 모습들이 담겼다. 한편, 영화 '기생충'은 지난 21일 개봉 5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역대 26번째 천만 영화가 됐다.'기생충'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으며, 박소담은 기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웰컴2라이프’의 첫 방송이 8월 5일 첫방송된다.대해 ‘웰컴2라이프’ 제작진은 “’웰컴2라이프’의 첫 방송이 8월 5일로 확정됐다. 한 주 더 기다리시는 만큼 더욱 완성도 높고 재미있는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꽃을 든 남자로 변신한 정지훈의 스틸이 선보여졌다.정지훈은 꿀이 떨어질 듯한 눈빛과 다정한 미소를 지은 채, 두 손으로 꽃다발을 들고 있는 스윗한 모습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 조수애 JTBC 전 아나운서 부부의 자녀가 공개됐다.또 이런 부녀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조수애의 모습도 포착됐다.지난 달 13일 조수애의 출산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당시 한 연예매체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출산했다. 2주 전 산후조리를 마치고 귀가한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출신으로 JTBC에 입사해 결혼 전 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