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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마스터’ 자연인 이승윤과 장영란에 이어 마지막으로...

입력 2019-07-28 03:47

사진제공MBC마이리틀텔레비전 V2
사진제공MBC마이리틀텔레비전 V2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는 세훈 찬열이 ‘동물커뮤니케이터’로 등장해 다양한 동물들을 만난다.


‘힐링 마리텔 하우스’에 딱 맞는 마사지 타임을 준비한 김구라는 ‘바디 마스터’ 김무열의 격한 터치에 행복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자연인’ 이승윤과 장영란에 이어 마지막으로 ‘바디 마스터’의 터치를 받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EXO 세훈&찬열은 귀여움이 폭발하는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두 사람의 유쾌 발랄한 ‘펫방’이 이어질 가운데, 시작에는 조금 삐걱거리며 각자 함께 출연하게 된 반려견들과 따로 노는 방송을 선보여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가 하면 세훈은 미어캣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다.


동물원에서만 봤던 미어캣들의 등장에 당황하며 제대로 자리에 앉아 있지 못했다.


급기야 세훈은 한껏 긴장된 표정으로 깜짝 놀라거나 벌떡 일어섰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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