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장혜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3일 장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_알찼던 휴가끝!! 이제 열양이다!!!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혜진누나 벌써 휴가 끝이에요!?”, “예버요^^”, “예쁘고 화이팅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 MBC '복면가왕'에서 노래맛집 콩국수와 지니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지니는 어반자카파 ‘널 사랑하지않아’, 노래맛집 콩국수는 선미 ‘사이렌’으로 박빙의 대결을 펼쳤다.노래맛집 콩국수는 지니에게 패해 복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했고, 그 정체는 배슬기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배슬기는 "내가 활동을 했을 때는 대형 기획사에서 나온 동료들에 위축이 됐었다. 특히 솔로 활동하면서 부담감이 컸다. 그래서 방송을 할 때마다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털어놨다.또 그는 “오랜 꿈이 연기자였다. 그래서 난 쉬지 않고 계속해서 연기를 해왔다. 앞으로는 괜한 트라우마에 갇히지 않고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임현주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임현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24시간이 48처럼 늘어나는 기적’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임현주의 팬들은 ‘넘화사하고 고우셔~️️️’, ‘돈을 못모으는 이유 공감이요’, ‘예쁘다 예뻐’, ‘앗 제주 아가씨 임아나운서님’, ‘이쁜 귀염둥이 ~’, ‘아오 상콤열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린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해당 사진 속 린은 커피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청순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그의 옆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개그맨 지석진이 '미운 우리 새끼' 출연 사진을 공개했다.22일 지석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들 함께한 시간 정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지석진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중이 연예인들의 어머니들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지석진과 함께 사진을 찍는 어머님들의 밝은 표정이 눈길으 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유해진이 라디오에 등장해 청취자 이목을 집중시켰다.23일 방송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영화 '봉오동 전투'의 주연 배우 유해진이 출연했다.그는 "정말 어렸을 때부터 라디오는 내게 정말 친구 같다. 일어나면 라디오를 켜는 게 습관이다. 아침에 정적이 싫어서 듣는다"며 "이 방송을 자주 듣는다.'영철 본색' 코너가 시작될 때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른다.나 혼자 이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보이는 라디오인 줄 알았으면 숍에 다녀올 걸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다은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3일 신다은은 “.운동 하면 뭐해 .. 그만큼 보다 더 먹는데 ️....맥주 는 왜 네개에 만원이어서꼭 네개를 반드시 사게 만드는가!!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신다은의 팬들은 ‘ㅋㅋㅋ네개만원 동감이요’, ‘넘모 이쁜 언니.....’, ‘#핵 미녀’, ‘더 먹으면 어때 예쁘기만 하네 ㅎㅎ’, ‘마법의 법칙 4개’, ‘ㅋㅋㅋ보름달^^실롄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신다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엑소 세훈&찬열(EXO-SC)이 데뷔와 동시에 유닛 파워를 입증했다.지난 22일 공개된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What a life)는 아이튠즈에서 프랑스, 스웨덴, 핀란드, 아르헨티나, 브라질, 인도,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브루나이, 불가리아, 캄보디아,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등 전 세계 46개 지역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또한 이번 앨범은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의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예스24 등 국내 각종 음반 차트에서도 일간 1위를 차지해 세훈&찬열에 대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쏠리게 했다.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는 트리플 타이틀 곡 '왓 어 라이프',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를 비롯해 세훈&찬열의 자작곡 '롤러코스터'와 '夢(몽)', 수록곡 '선'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힙합 장르 총 6곡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세훈&찬열은 지난 23일 네이버 V의 EXO 채널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을 통해 트리플 타이틀 중 하나인 '왓 어 라이프'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담은 LA 브이로그를 공개
송지아 역대급 미모가 예상대로 방송 직후 양대 포털을 뒤흔들고 있다.송종국 박연수 딸로 알려진 송지아 양이 방송에 출연해 '리틀 수지'의 진면모를 선보였기 때문.송지아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팬들의 반응 역시 '역대급'으로 후끈함 그 자체다.송지아 양이 이처럼 주목을 받는 이유는 방송에서 4차원 입담과 마네킹 외모를 적나라하게 발산하며 삼촌팬들을 뒤흔들었기 때문.또한 송지아 양에 대한 엄마의 못다한 이야기가 거침없이 쏟아지면서 5차원 매력까지 발산했다는 평가다.사정이 이렇다보니 송지아 양이 조만간 연예인으로 본격 데뷔하는 것 아니냐는 합리적 관측마저 나온다.실제로 송지아 양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냉부해' 허재가 농구선수로 활동 중인 두 아들에 관한 일화를 이야기했다.2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허재 감독과 배우 한상진이 나왔다.이날 MC 김성주는 허재에게 "두 아들(허웅, 허훈)도 농구선수다. 집안에 농구선수 삼부자가 있으니 먹는 거에 많이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허재는 "지금은 두 아들이 프로선수로 뛰고 있어서 집보다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주말에 집에 온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성주는 "두 아들이 대결할 때 누구를 응원하냐"고 물었다.이에 허재는 "난 항상 이기는 팀을 응원한다. 이기는 아들이 내 아들"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드라마 '호구의 연애'의 방송 시간이 변경될 가능성을 내비쳤다.지난 23일 MBC '호구의 연애' 측은 "28일 일요일 방송될 MBC '호구의 연애'는 ‘2019 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여400m 개인혼영예선' 경기 결과에 따라 경기 중계가 있을 경우 오후 9시 30분에, 중계가 없을 시 오후 9시 5분에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앞서 '호구의 연애'는 지난 21일 '2019 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여200m 개인혼영 준결승' 중계 관계로 한차례 결방한 바 있다.한편 '호구의 연애'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한다.
전대협 북한군 퍼포먼스가 우리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논란이 되고 있는 전대협은 과거 80년대 우리 사회 민주화를 이뤄낸 주역 즉 한총련 이전의 전대협을 의미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 학생운동의 본질을 훼손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전대협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전대협 회원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대학생들의 광안리에서 생뚱맞은 북한군 퍼포먼스를 해 그 배후에 관심이 뜨겁다.이들은 자신들을 전대협 회원이라고 주장하면서 북한군 복장을 한 뒤 유인문을 살포했다.곧바로 경찰이 출동했는데, 이에 따르면 전대협 회원이라고 주장하는 일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오정세가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폭격형 로맨스.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해 일찍부터 화제가 됐다.규태는 변호사인 부인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인물로, 집 밖에서나마 대장 노릇을 하며 대접받고 싶어 하는 캐릭터다.매 작품마다 현실감 있는 연기로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왔던 오정세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오정세는 그동안 영화 ‘극한직업’, ‘스윙키즈’, ‘조작된 도시’, 드라마 ‘진심이 닿다’, ‘미씽나인’, ‘뱀파이어 탐정’ 등 다수의 작품에서 매번 다른 얼굴로 등장해 만능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왔다.전작 ‘진심이 닿다’에서 남다른 디테일과 능청스러운 애드리브를 선보였던 오정세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