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최근 방송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서는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찾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공주-부여-익산 탐사에 떠났다.특급 게스트로 박찬호와 걸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박찬호는 “평소 설민석 선생님 강의를 보고 너무 뵙고 싶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설민석은 “주로 외국에서 생활하신 분들이 좋게 봐주시더라”고 고마워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황신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8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_ 어느새..진짜 가을이네^ 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을 굿! 굿!^^”, “언니 여고생같아요”, “어디세염여기는요”, “너무 예쁘시고 풍경 멋져요”, “어디에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가수 강남과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상화의 웨딩 화보가 나왔다.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7일 강남과 이상화의 웨딩 화보를 내놓았다.해당 화보 속 두 사람은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였다.특히 순백의 드레스를 입어야 한다는 신부의 고정관념을 깬 이상화의 웨딩 슈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사부로 출연했다.‘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사부가 있는 곳으로 들어서며 불안감에 두려움을 떨었다.사부는 양세형을 1등으로 육성재로 꼴찌로 꼽으면서 “육성재와 이승기의 자세는 공격하는 자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난 진짜로 싸우면 상대가 죽을 까봐 안하는 것이다”라고 허세를 부리면서 멤버들과 정찬성에게 웃음을 줬는데 정작 자신은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육성재가 “사부님 체격이 좋으시다”고 하자, 정찬성은 “오늘 제가 이렇게 만들어 드리겠다”라고 말해 멤버들을 떨게 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5일 첫 방송된 스카이드라마(skyDrama) ‘위플레이’는 가상현실 세계에서 대규모 스케일의 게임을 즐기는 액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강호동과 이수근을 비롯한 멤버들이 처음 한 자리에 모여 퀘스트를 받고 수행해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하하는 하성운을 보며 “우리 하씨 집안의 빛이다”라며 그를 칭찬했다. 하하의 말을 시작으로 하성운을 주제로 하는 토크가 시작됐다. 강호동은 “하성운이 콘서트를 해서 좀 고단한 상태다”라며 하성운에 대한 정보력을 자랑했다.그런가운데 멤버들은 붉은 정원에서 물총을 쏘는 몹들 사이에서 불씨가 꺼지지 않게 유지해야 하는 퀘스트를 받았다. 몹들 때문에 불씨를 유지하는게 힘들자 하하는 "야 이걸 어떻게 해"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이수근은 "나 지금 완전 소름돋는거 생각났다. 불씨를 뒤집어서 가져가자"라고 제안했고, 불씨를 뒤집는데 성공했지만 흥건한 물에 불씨를 살리는데 실패했다. 강호동은 "내 아이디어는 뭐냐 보호막을 치는거다"라고 했다. 멤버들은 불을 높이 들고 달려 불씨를 살리는데 성공해 첫 번째 게이트를 통과했다.이수근은 모험의 섬에서 특유의 눈썰미를 발휘해 물에 빠지지 않는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헤이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8일 헤이즈는 “< Track List . . . > 1.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2. 만추 (Feat. Crush) 3. 일기 4. DAUM (Feat. Colde) 5. 얼고 있어 6. missed call Heize mini album 2019.10.13 pm6:00 Release”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헤이즈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헤이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태연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기구 필라테스에 열중하였다.한편 태연은 이달 중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박수아가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6일 박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N"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박수아는 굵은 웨이브 헤어 스타일을 한 채 포즈를 취하였다.러블리한 비주얼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여진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여진구는 검은색의 재킷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였다.한편 여진구는 12일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팬미팅 ‘Memory Line - 지금. 여기. 우리’를 개최한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최근 방송 MBC ‘놀면뭐하니-유플래쉬‘에선 ’드럼 신동‘으로 거듭났던 유재석이 한상원과 재즈 라이브 공연까지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을 비롯한 유희열, 이적, 어반자카파 조현아, 작사가 김이나, UV 뮤지가 함께 모여 유재석과 한상원의 깜짝 컬래버레이션 여정을 지켜봤다.‘드럼 스승’ 손스타에게 드럼을 배우고 있던 유재석. 손스타는 “덕분에 방송 보고 드럼 치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점점 어쿠스틱 악기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있었는데 형 덕분에 드럼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라고 유재석의 영향력을 언급했고 유재석은 “드럼, 어렵지 않아요”라고 즉석에서 드럼 홍보대사로 변신했다.펑크 음악의 대가이자 천재 기타리스트인 한상원이 등장, 유재석의 드럼 비트를 들었다며 재즈 라이브 공연 제안을 했다.몇 시간 후에 함께 무대에 올라 연주를 하자는 대가의 제안에 유재석은 사색이 됐고 실력이 한참 모자라다며 당황스러워했다.한상원은 그의 용기를 북돋워주기 위해 즉석에서 함께 연주를 제안했고 열심히 비트를 맞추는 유재석의 드럼 실력을 칭찬했다.결국 손스타의 응원과 한상원의 칭찬에 힘입어 재즈 라이브 공연에 나선 유재석. 그의 등장만으로도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MC 장성규, 최병찬, 송유빈은 첫 회를 맞이해 화려한 오프닝으로 문을 연다. 이들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독특한 등장으로 초반부터 폭소를 유발했다. 또, 반반쇼가 아이돌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아이돌의 축하멘트도 빠지지 않았다."껌 아무 데서나 버리시면 안 돼요. 이거 대신 버려드릴 테니까 껌종이에 전화번호 적어주실래요? 껌종이 아직 안 버리셨죠"라는 멘트로 심쿵남 1위를 당당히 꿰찼다.CLC 예은과 NCT 드림 제노는 SBS MTV의 대표 음악방송인 ‘더쇼’ MC로서 반반쇼와 친목을 다지러 왔다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반반쇼에서는 매 주 반반쇼에서 선정한 아티스트를 소개했다. 주에는 우자 앤 쉐인이 출연해 무대에서는 볼 수 없던 매력을 맘껏 뽐낸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일 발매된 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는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교보문고,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 차트에서 주간 1위를 차지해,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앨범은 레트로 감성의 타이틀 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 (Shall we?)’를 비롯한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 음반 사이트는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6개 지역 1위,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아이돌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입증했다.엑소의 개인 리얼리티 ‘심포유’ 첸 편은 10월 28일부터 네이버TV 및 V LIVE ‘심포유 - mySMTelevision’ 채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첫 방송에 앞서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가수 하동균과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알고 지낸 지는 10년, 일한 지는 6년 정도 됐다는 매니저가 “형이 원래 되게 어두웠는데 지금 많이 밝아졌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걸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제보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무대 후 멤버들과 뒷풀이를 가진 하동균은 조카바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그 모습을 본 매니저는 “아이 얘기가 나오면 좋아한다. 조카를 되게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하동균의 조카가 ‘전참시’를 좋아해 섭외당시에도 큰 무리가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하동균이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조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며 "방송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 자신이 아닌 매니저가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