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이라크에서 4억 40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준공했다.대우건설은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Um Qasr)를 연결하는 총연장 62km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마무리하고, 발주처인 이라크 항만청(GCPI)으로부터 최종 준공승인서(Performance Certificate)를 발급받아 최종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총 공사금액 4억 4000만 달러다. 대우건설이 지난 2021년 8월부터 2025년 5월까지 단독으로 설계와 시공을 수행했다. 45개월의 공사를 완료 후 1년여의 하자보수기간을 거쳐 최종 준공했다.도로는 이라크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잇는 핵심 물류축이자 이라크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 'Development Road'의 첫 번째 구간
DL이앤씨가 원가율 개선과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주요 신용평가사 신용등급을 유지했다.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AA-(안정적)' 신용등급을 유지한 데 이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DL이앤씨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사업경쟁력, 사업기반을 평가 요인으로 제시했다. 특히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과 현금창출력,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한국기업평가는 시장 내 경쟁력과 시공 경험을 기반으로 DL이앤씨의 사업안정성을 평가 요인으로 꼽았다. 토목·주택·플랜트 전반에 걸친 사업 포트폴리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공모에 몇 배 초과 청약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내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 6일 열린 투자설명회에 장기투자 성향의 대형기관 투자자와 기술주 중심 전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1000여 곳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공모가는 9일(뉴욕기준) 오후 결정된다.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 파트너스, 베일리 기포드, 코튜매니지먼트 등 대형 투자사 3곳이 최대 70억달러(10조6000억원)를 매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SK하이닉스는 주가는 이달 들어 17% 하락했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서류에 기준가로 명시된 ADR 환산 기준가(24만2500원) 대비로도 9% 가
반도체주들이 삼성전자의 급락 충격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7% 상승 마감했다.하지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와 마이크론은 각 각 4.6%, 4.7% 하락했다. 대만 TSMC도 4.5%, AMD는 6.5% 급락했다.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인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도 5.13% 떨어졌다.빅테크주들도 대부분 약세로 마감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35% 떨어진 것을 비롯해 애플 0.64%, 테슬라는 4% 넘게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은 각 각 0.5%, 0.75% 상승했다. 스페이스X는 나스닥100지수 편입에도 6.8% 급락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다우존스지수는 장중
외국인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지난 6월 19일 이후 1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외국인들의 삼성전자 보유 지분율이 글로벌 금융위기이후 17년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7일 외국인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1조8000억원 넘게 대거 팔아치우며 지난 달 19일이후 13거래일째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매도 규모만 20조원에 육박한다.외국인들의 삼성전자 보유 지분율은 전일 기준 46.69% 였다. 이날 지분율은 더 하락해 글로벌 금융위기(2009년 7월 23일, 46.67%)이후 17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외국인의 삼성전자 보유율은 지난해 말 52.33%에 달했으나,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인 지난 3월 4일 50%선을 내준 뒤 같은
외국인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지난 6월 19일 이후 1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외국인들의 삼성전자 보유 지분율은 47% 수준까지 하락하며 약 1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7일 삼성전자 주가는 역대 최대규모의 영업이익 달성에도 오후 1시 5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9.6% 급락하고 있다.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2조원 넘게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달 19일이후 오늘까지 1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매도 규모만 20조원에 육박한다.미래에셋증권 김석환 연구위원은 7일 "지난 5월 27일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국내 수급 환경의 메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삼성전자 역시 금일 하락세
대우건설은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입찰 평가에 반영하는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협력회사 안전등급제는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평가해 입찰 인센티브나 제한 기준으로 활용하는 제도다. 안전등급이 높은 협력회사에는 입찰금액 가점을 준다. 안전관리가 미흡한 협력회사에는 단계적으로 입찰 제한을 적용한다.평가는 현장 안전평가와 본사 안전평가를 바탕으로 한다. 여기에 신용평가사의 안전등급을 함께 반영한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협력회사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살피고, 안전관리 역량을 협력회사 경쟁력의 한 요소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입찰 평가 방식도 바뀐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때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에서 텀블러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장소는 서울숲에 조성된 '아이파크 정원'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방문객에게 텀블러를 전달하고 음료를 제공했다.행사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과 HDC랩스, IPARK호텔,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 3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투썸플레이스와 협업해 제작한 텀블러를 시민들에게 나눴다. 성동구자원봉사센터도 캠페인에 함께했다.현장에서는 텀블러 사용 필요성과 일회용품 저감 효과를 알리는 활동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시민들과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
글로벌 메모리 3총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의 마이크론이 20% 넘게 하락하며 일제히 조정국면에 돌입했다.7일 삼성전자는 2분기 역대급 영업이익 발표에도 오전 10시 현재 6% 넘게 급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4% 가까이 하락중이다. 마이크론도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0.9% 상승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삼성전자의 급락 영향으로 3% 넘게 떨어지고 있다.삼성전자는 지난 달 15일 38만을 기록하며 고점을 기록한 이후 이날까지 22% 떨어진 상태다. SK하이닉스는 300만2000원을 기록한 지난 달 22일이후 현재까지 낙폭이 25%에 달한다.마이크론도 지난 달 25일 1211달러로 고점을 찍은 이후 현재까지 22% 넘게 하락중이다.메모리 3
마이크로소프트(MS)는 전체 인력의 2.1%에 달하는 4,800개 일자리를 감축할 에정이다. 특히 X박스 사업부는 직원의 약 20%를 해고할 예정이다.6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CNBC등에 따르면 MS의 최고인사책임자 에이미 콜먼은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AI가 해고된 노동자들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지만 동시에 분명한 것은 AI가 업무 방식을 바꾸고 있다는 것”이라며 회사의 해고 방침을 밝혔다.X박스의 아샤 샤르미CEO는 2027 회계연도까지 총 3,200명을 감원할 예정이며 이 중 1,600명은 이 날로 감원된다고 밝혔다. 나머지 1,600명은 회사 전체적으로 즉시 퇴사하는 4,800명에 추가된다고 설명했다.투자자들은 생성형 AI 모델이 기업 소프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반등했다.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37% 상승 마감했다.필라데피아반도체지수는 2.17%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0.94%, 대만 TSMC는 무려 4% 넘게 급등했다. AMD도 6.6% 올랐다.빅테크주들은 1% 가까이 하락한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외하곤 대부분 상승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2.45% 오른 것을 비롯해 애플 1.3%, 아마존 0.6%, 전거래일 7% 넘게 급락했던 테슬라는 6.7% 반등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이날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155.84포인트(0.29%) 오른 5만3055.91에 마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54.19포인트(0.72%
비트코인 가격이 비트코인 ETF에 두 달 만에 최대 자금이 유입되며 6만3000달러를 돌파했다.지난 주 초만해도 5만8000달러선까지 미끄러지며 18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현물 ETF에 최대 자금이 유입되면서 6만달러선을 회복한 것이다.6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1시30분(동부시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4% 오른 6만302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지난 3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2억 2,17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최근 두 달간 가장 큰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증권 한수진 선임연구원은 "iShares 비트코인 ETF(IBIT)의 자금 유출은 지속 중이나 다른 ETF가 이를 상쇄했다"며 "비트
국내 외환시장의 24시간 거래 시대가 6일 오전6시를 기점으로 개막했다. 원-달러 거래 시간은 기존에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였지만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로 바뀌어 중단 없이 운영된다. 주말과 1월 1일을 제외한 한국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하다.환율은 이날 저가 매수 수요 등으로 10원 넘게 반등하기도 했지만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0.4원 내린 15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외환 투자자들은 지난 4일 30원 가까이 급락하면서 수출업체들이 환율의 추가 상승 기대감이 줄어들면서 달러 공급이 증가하면서 당분가 하향 안정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SK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