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9월 30일 네이버 브이라이브(VLIVE) 공식 채널을 통해 리얼리티 ‘TALK X TODAY : Season2’ 6화를 공개했다.공개된 에피소드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경기도 가평으로 떠났다. 두 명씩 짝을 지어 다녔던 지난 에피소드와 달리 다섯 명이 함께 떠나는 여행에 들뜬 멤버들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부터 즐거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멤버들은 함께 마트에 들러 장을 보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발랄한 기운으로 보는 내내 미소를 머금게 했다. 서로를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에서는 남다른 팀워크가 돋보였다.‘TALK X TODAY : Season2’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브이로그 콘텐츠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색다른 매력과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홍현희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27일 홍현희가 SNS에 “얘두라 ...바쁘니깐 3분만허자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코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블 타이틀곡 '사람'과 '천둥벌거숭이'를 포함한 첫 번째 정규앨범 'THINKING' Part.1의 전곡 음원을 전격 공개한다.더블 타이틀곡 '사람'은 20대의 끝자락에서야 삶에 대한 권태와 맞닥뜨린 인간 우지호의 이야기를 그린다. 연예인이 아닌 한 명의 나약한 사람으로서 꺼내 놓은 그의 이야기로 공감을 자아낼 예정. 미니멀한 코드 진행과 리듬이 주는 무해한 분위기 속에 감정선에 따라 다양한 음색으로 노래와 랩을 하는 지코에게서 이전과 다른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다른 타이틀곡 '천둥벌거숭이'는 지코가 회사 설립 이후 쏟아지는 세간의 궁금증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최근 핫한 래퍼 재키와이와 염따가 피처링에 참여해 최고의 시너지를 예감케 한다.지코의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1은 자신의 생각으로 바라본 청춘의 자화상을 녹여냈다.실제 힙합 루키에서 아이돌로,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아티스트에서 프로듀서, 더 나아가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된 지코가 그 동안 느끼고 경험한 것, 자신을 마주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낸 만큼 첫 정규앨범 'THINKING'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상민이 고깃집 패싸움(?) 사건을 털어놓는다. 외식하러 갔던 그의 가족과 다른 손님들 사이에 시비가 붙은 것. 가운데 그의 어머니가 “야! 너네 내 아들 누군지 알아?”라고 외쳐 정체 탄로 위기에 처했다. 그가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박상민은 아내 모르게 스케줄 다니는 근황을 털어놓는다. 그가 아내에게 스케줄을 숨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듣던 김응수가 박상민에게 자신의 칠순 잔치를 미리 부탁하며 웃음을 더했다고 한다.박상민은 앨범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잇 아이템’을 공개한다. 하루에 만 장, 이만 장 팔리던 앨범이 ‘이것’을 없애자 판매가 뚝 끊겼다고. 그 후 그는 목욕탕을 갈 때조차 ‘이것’을 필수로 갖고 간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는 감쪽같은 변장 비법을 공개한다. 심지어 그의 아버지도 몰라볼 정도라고 한다. 단 1초 만에 변장에 성공하며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안영미가 뜻밖의 도플갱어를 찾아내며 재미를 선사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으로 꾸며져 가수 최진희와 추가열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MC 이정민은 "두 사람이 오래된 연예계 '절친'인 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두 사람 첫 만남이 언제였냐"고 물었다.이날 방송에서 MC 이정민과 김재원은 최진희에게 "정말 최고의 인기를 누리시지 않았냐"고 운을 뗐다. 최진희는 "제 녹음테이프가 방송국으로 전달돼서 드라마 OST로 쓰였었다. 그 드라마가 '청춘행진곡'이었다. 드라마에서 먼저 흥행을 했고 제가 이후에 정식 음반을 만들었었다"고 설명했다.이에 추가열은 "제가 의정부에 살았었는데, 스무살 때 나이트 클럽을 우연하게 간 적이 있다"며 "누나가 나이트 클럽에 마지막으로 출연했는데 여신인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정인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심보경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가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 리딩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정인선이 방송 예정인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 3~4회에서 장동윤은 아무데서나 옷을 벗으려는 김소현 때문에 난감해했다.전녹두(장동윤)는 아버지를 공격한 검객을 찾고 자신의 비밀을 알기 위해 과부촌행을 택했다. 과부촌은 금남의 구역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결국 전녹두는 여장을 하고 과부촌 입성에 성공했다.극중 장동윤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과부로 변장하고 미스터리한 과부촌으로 숨어든 ‘전녹두’를 맡았으며 김소현은 과부촌 옆 기방에 살고 있는 까칠한 예비 기생 동동주 역을 맡았다. 장동윤은 “좀 크게 말해요”라며 김소현의 “좀만 더 옆에 더 세게, 그렇죠 그렇죠 거기, 조금 더 아래”라는 말에 따라 점점 아래로 손을 내렸다.그때 차율무(강태오)가 나타났다. 차율무는 대감에게 약재와 식초를 먹이며 골탕을 먹여 사건을 정리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정일훈은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아이돌라디오’에서 약 1년간 진행했던 ‘아이돌라디오’를 떠나며 청취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매일 밤 들어주신 모든 아이돌 팬 여러분들, 청취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가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 가는 길을 이렇게 축복받아 본 DJ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조금 더 가슴에 와닿는 마지막 날이 되지 않나 싶다. 항상 사랑해주신 제작진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이어갔다.방송에서는 비투비 멤버 임현식과 프니엘, 고정 게스트로 활약한 더보이즈 영훈과 SF9 휘영 B1A4의 산들이 출연해 정일훈의 마지막 방송을 응원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셰프 이연복이 몰타에서 근황을 공유했다.이연복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이 너무 멋있게 잘나와서 같이 봐요. 배경은 몰타입니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에는 밝은 웃음을 띈 이연복이 있다.이연복만의 푸근한 아우라가 눈길을 끌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에서는 강준호(임주환 분)가 위대한(송승헌 분)에게 정보를 공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유성주-전진당-우즈유통의 추악한 뒷거래에 얽힌 진실을 꼭 밝히겠다는 듯 송승헌의 눈빛이 뜨거운 정의감과 의지로 활활 타오르고 있어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킨다.우주백화점 태훈엘리베이터 담당 검사에게 “14년 전 엘리베이터 추락사고 기억할거야. 당신이 담당 검사니까. 돈 꽤 처받아 먹었던데 이제 죄값 치러야지”라고 경고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소속사 뉴런뮤직은 "폴킴이 7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Part.1 '마음, 하나'를 발표한다"고 밝혔다.‘마음, 하나’에는 폴킴이 직접 작사·작곡한 5곡이 실린다. 관계자는 “국내외 최정상 뮤지션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귀띔했다.2집 앨범은 Part.1 '마음, 하나'와 Part.2 '마음, 둘' 2개의 앨범으로 나뉘어 발매된다.자작곡부터 드라마 OST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최정상을 휩쓸며,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폴킴의 두 번째 정규앨범에 음악팬들의 많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29일 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개월 간 지니라는 가면 아래 주말마다 시청자분들과 함께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한 사진 속에는 훈훈한 외모를 뽐내는 규현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규현은 앞서 MBC '복면가왕'에 '가왕 나한테 지니? 노래요정 지니'로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정유미가 '혐한 기업'으로 알려진 DHC의 광고 계약 모델료를 반환했다.지난 1일 정유미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당사는 소속 배우 정유미와 'DHC코리아'의 모델 계약을 종료하고 남은 계약 기간에 대한 모델료를 반환했음을 알려 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소속사측은 "'DHC코리아'는 당사의 입장을 이해하고, 모델 계약해지 요청에 대해 원만히 합의했다"며 "정유미와 'DHC코리아'의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 드린다"고 설명했다.정유미는 일본 브랜드 DHC의 한국 지사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었다.하지만 최근 DHC 자회사 'DHC 텔레비전'에서 한국인에 대해 '조센징'이란 표현과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성적인 비하 발언을 해 정유미는 남은 계약 기간에 대한 모델료를 반환하고서라도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현재 한국에선 DHC 화장품에 대한 불매 운동이 계속되고 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