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Mnet ‘러브캐처2’ 예고 영상에서는 함께 보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더욱 치열해진 캐처들의 모습이 담겼다.김소영은 "열심히 해볼게. 젤 잘할꼬야"라며 애교 섞인 목소리와 눈웃음으로 김인욱에게 매력을 어필하며 그 동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왓처들은 이젠 시간이 별로 없으니 완전히 직진하는 것이라며 캐처들의 행동을 분석했다. 지금까지 줄곧 김가빈에게 호감을 표시해왔던 김인욱이 적극적으로 다가온 김소영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파티 장소로 가는 도중, 이영서는 박정진에게 "머니 같은 사람은 누구냐"라고 물었다. 박정진은 "남자들은 모두가 채랑이라고 생각한다. 되게 목표 지향적인 거 흔들리지 않는 것. 멘틀이 강해 보인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이하 '불청')에서는 새 친구 정재욱과 저녁 식사를 즐기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최성국은 "형은 여자 둘이랑 있으면 긴장돼? 우리는 다 친구들인데"라고 의아함을 표했다.저녁 메뉴는 삼겹살과 정재욱이 좋아한다는 꽃게탕. 양파를 손질하던 박재홍은 김윤정에게 “회사에서 인기가 많을 것 같다.”고 말했고 김윤정은 “회사가 여자들뿐이다.”라고 말했다. 박재홍은 김윤정에게 “최정상을 찍고 상황이 변하면 마음이 어렵지 않냐. 나는 그랬다.” 물었고 김윤정은 “자기 입으로 최정상이라고 하는 건 어렵지 않냐.”며 웃었다. 나란히 앉아 재료 손질하는 두 사람을 보던 정재욱은 “신혼부부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정재욱은 "주부습진이 많이 걸렸었다"라고 말했다. 이의정은 "노래를 하면 좋은데 설거지만 하고 있었다. 라면도 항상 남은 걸 먹고 그랬다"라고 눈물을 흘렸다.박선영은 "실수로 '뽕' 나온 걸 어떡하냐"며 "군것질을 많이 해서 그렇다. 미안하다"고 쿨하게 인정했다.임재욱은 “불청에서 너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고 고마운게 많아 가장 먼저 말하고 싶었다.”고 고백한 뒤 김광규에게 “미안해요, 광규
유산균 가운데 모유유산균이 주목받고 있다.비만 세균을 늘리지 않도록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앞서 모유비누가 면역물질과 천연저항물질, 그리고 지방산이 함유돼 피부 알러지와 아토피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며 인기를 끌었던 바. 체중 감량에 나선 이들이 솔깃할 만한 사례는 큰 관심을 받고 있다.모유유산균은 모유에서 미생물을 분리하여 배양한 유산균을 말한다.티비조선 '위대한 유산'에서는 이 모유유산균을 통해 무려 40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인물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그는 모유유산균을 호두, 우유, 두부와 섞은 셰이크에 넣어 먹는다고 밝혔으며, 다양한 식단에 모유유산균을 첨가한다는 자신만의 비법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4일 오후 6시 발매된 임재현의 신곡 '조금 취했어'(prod.2soo)는 25일 오전 9시 현재 멜론, 지니, 엠넷 등 5곳의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조금 취했어'는 임재현이 지난 24일 발표한 신곡으로,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마음을 간절하고 애절한 노랫말로 풀어낸 발라드다.'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은 발표한지 6개월만에 역주행을 시작해 지난 5월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월간 1위를 기록, 현재까지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중에 신곡까지 차트인에 성공하며 신흥 음원강자임을 입증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열흘 만에 집에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율희는 짱이를 데리고 친구를 만나러 나섰다. 두 사람은 카페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눴고, 막 취업한 친구는 금요일에 전시회를 가고, 이태원에 맛집이 있다는 등 솔로의 자유로운 삶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26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nging for the #weekend #주말은 언제오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반려견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5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용주의 신곡 ‘그게 좋더라구’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따스한 피아노 선율과 후반에 더해지는 스트링 연주가 용주만의 섬세하고 차분한 보이스와 조화를 이룬다.이번 신곡에는 백아연의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아이유의 '그 애 참 싫다', 러블리즈의 'Cameo'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인정받고 있는 심은지가 작, 편곡하였으며 심지선이 공동 작사에 참여하여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담백하게 표현해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이휘재는 자신이 소개팅을 주선해 결혼까지 골인한 이근호 선수 부부에 대해 이야기했다.요리를 하던 홍현희는 “아까 냉장고에서 본 것 같다”라며 김용명의 집에서 재료로 사용할 매실청까지 찾았다. 김용명은 “그런 거 안 쓴다”라며 단호하게 홍현희를 막아서 웃음을 자아냈다.그럼에도 진화는 베이비시터를 향해 혜정이에게 TV를 보여주지 않을 것, 이유식을 많이 주지 말 것, 밥을 먹고 아이를 움직이지 말 것 등 세심한 요구를 쏟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4일 방송된 JTBC ‘어서 말을 해’에서는 박나래, 전현무 등 출연진이 ‘내가 촉일 좋다고 생각할 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방송에서 전현무는 "내가 촉이 좋다고 느낀 점이 있냐?"고 물었다. 박나래는 "저는 촉이 진짜 웬만하면 잘 안 맞는데, 제 촉에 소름끼쳤던 게 난 전현무가 헤어질 줄 알았다"고 말해 전현무를 당황케 했다.“난 오빠가 (한혜진과)헤어질 줄 알았다”고 말해 전현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3일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차트’에서는 모델 한혜진 정혁, 가수 전진, 방송인 장성규, 뉴이스트 렌이 출연했다.4위는 '24시간 연락에 집착했다'였다. 분 단위로 연락을 하고, 부재중 전화를 80통이나 남겨놓는 집착남의 사연이 예시로 공개됐다. 이와 관련 한혜진은 "쉽지 않다. 80통이 뭐냐. 180통도 온다. 녹화하는 3~4시간 사이에 180통이 왔다"고 전했다.장성규는 “여자친구가 한혜진이라면 불안할 것 같다”고 말했고, 진은 “일반인은 그럴 거 같다”고 부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5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원. 간식 한가득 챙겨놓고 귀염둥이들 기다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예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다가, 눈이 풀린 듯 반쯤 감고 피곤하다는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5일 오후 방송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조관우의 인생사가 그려졌다.조관우는 "가까운 사람들이 레코드사를 옮기며 뒷거래 한 돈을 법원에 가서 알았다. 아내는 날 믿는다고 했지만 결국 합의 이혼했다"라며 첫 이혼을 언급했다. 그는 10년 결혼 생활 끝에 2003년 첫 번째 이혼을 한 바 있다. "음악은 첫 아내에게 다 배웠다. 작사도 아내가 다 했다. 내 이름으로 올리길 원해서 그렇게 했다”라며 “조관우라는 이름을 만드는데 50% 일조했다.방송에서 처음 하는 이야기"라고 고백했다. 이후 조관우는 지난 2010년 10살 연하 아내와 재혼했지만, 경제적인 이후로 파경을 맞았다. 조관우는 "빚이 이자 때문에 계속 불어났다.애기 분윳값도 책임 못 지는 돈 없는 조관우였다”라며 "지금 집도 절도 없다.집 2채가 다 경매로 넘어갔다.아이들에게 빚을 남기는 아빠가 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파산 신고를 하라고 한다.그러고 싶지 않다.계기 되면 빚을 해결할 거다"라고 전했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유라 아나운서가 셀카를 공개했다.26일 박유라 아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전 출장 퇴근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유라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그룹 엑소의 찬열과 너무나도 닮은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