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0일 전소영이 인스타그램에 “오로지 닭갈비를 먹기 위해 잠시 춘천을 다녀왔던 날이에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닭갈비집 앞치마 입은건가요?”, “닭갈비 원정대”, “쌈쌈!? 소양댐근처네요~ㅋ”, “맛있었겠네요”,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전소영의 인스타그램은 전소영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소라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유튜브로 오시면 레오파드의 다양한 스타일링 팁을 볼 수 있다. 가을 겨울에 딱 인 레오파드 부담스럽지 않게 입어 보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소라는 레오파드 원피스를 차려 입고 포즈를 취하였다.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이소라는 유튜버로 변신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스카이드라마가 공개한 ‘위플레이’ 메인 포스터에는 ‘어쩌다 로그인한’ 문구를 발견할 수 있다. 이는 6인의 멤버가 과거 ‘영재 합창단’이었다가 실수로 ‘신비의 달걀’을 먹으면서 게임 세계에 소환되는 ‘위플레이’의 독특한 컨셉을 보여준다. ‘영재 합창단’ 의상을 입고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게임을 즐길 MC들의 활약이 기대된다.‘위플레이’ 제작진은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는 예능 스페셜리스트 강호동, 이수근, 하하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딘딘, 정혁, 하성운의 신선한 케미를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상윤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촬영이었을까요? 궁금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이상윤과 장나라의 해맑은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은다.한편 이상윤과 장나라가 출연하는 드라마 'VIP'는 10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8일 방송된 ‘구해줘!홈즈’의 의뢰인은 은퇴 후의 삶을 그리는 부부를 위한 단독주택 찾기가 그려졌다. 가장 먼저 덕팀이 매물 찾기에 나섰다. 김광규는 “의뢰인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 세대 공감으로 매물을 고르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광규가 고른 매물은 퇴촌에 위치한 '단층' 단독주택.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부담이 없고 정남향으로 위치한 창들을 통해 들어오는 빛과 넓은 마당이 특징이었다. 양세형, 강성진은 의뢰인을 위해 양평군에 위치한 2층짜리 단독주택 매물을 찾았다. 해당 매물은 용문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 대형 마트 및 병원에서는 차량으로 7분 거리에 위치해있었다.본격적으로 실내를 살펴봤다. 거실엔 이동형 테이블이 있어 깨알공간 활용이 가능했다. 방들은 통로를 통해 연결됐다. 방 3개 모두 정남향을 바라보는 구조였다. 채광과 환기에도 탁월했다. 가격에 대해 매매가로 4억 8천만원이라 최대치 5억까지 겨우 들어왔다.복팀의 마지막 매물은 용인 추계 동화 마을에 위치한 전원주택. 앞마당에는 텃밭이 뒷마당에는 카바나 공간부터 미니화로, 수도까지 완벽하게 구비되어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 우드톤으로 정갈하게 꾸며진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9월 28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남녀 주인공 설인아(김청아 역)와 김재영(구준휘 역)을 비롯해 조윤희(김설아 역), 윤박(문태랑 역), 오민석(도진우 역) 등 청춘스타들이 총출동해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공개된 4인 포스터에는 따스한 향기가 물씬 풍기는 초록의 숲 오두막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 설인아, 김재영, 조윤희, 윤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의 표정에는 설렘이 가득해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흐뭇하다. 몸이 살짝 맞닿아 있는 아슬아슬한 밀착 포즈는 풋풋한 설렘을 안기며 연애세포를 한껏 자극한다.”아들은 어렸을 때 나밖에 없다더니 이제는 여자 뒤꽁무니만 졸졸졸“이라고 불만을 토로하는 나영희와 ”내 아들은 나밖에 없어요. 며느리? 걘 우리 가족도 아니고“라며 가식 없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박해미, ”혼자 사는 게 최고예요. 자식들 많아 봤자 머리만 아프지“라고 답하는 정원중까지 5인 5색의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대답을 담으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전파했다.청춘의 싱그러움과 풋풋한 설렘을 동시에 담아내며 예비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걸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희자는 사진을 잘 찍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노란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우산을 든 채 포즈를 취하였다.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늘씬한 몸매와 우아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임현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0일에도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용 미소 -> 빵 터짐”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공공칠 빵”, “역시 핑피님과 골피님 텐션은...”, “치아가 고르네용”,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추석명절 잘지내보내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윤종신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0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넘 기분 좋은 우연이야 ㅎㅎㅎ 고마워”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우왓 이런 우연이^^”, “차트에 같이 올라가면 좋겠다”, “저도 존경합니다”, “종신이형 .. 댓글..”, “역시슈스케인연”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윤종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수웅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이수웅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My favorite coffee’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이수웅의 팬들은 “아이스 카푸치노?”, “아이스 라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문정희가 남다른 남편 사랑을 드러냈다. 문정희는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문정희는 남편에 대해 “처음 만난 것은 남편이 춤을 추는 사람인 줄 알고 중간에 누가 소개팅을 해 줬다"라며 밝혔다. 이어 "여전히 남편을 보면 '심쿵' 한다. 내가 키가 큰 사람을 좋아했더라, 184cm 남편은 지금도 씻고 나왔을 때 너무 예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문정희는 “남편이 대기업을 다니다가 현재는 자영업을 한다"며 "남편이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하기에 내가 ‘과감하게 나와라’라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9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도시경찰:KCSI’에서는 서울지방경찰청 KCSI 요원으로 완벽 적응한 천정명이 직접 수제 소독약을 만들어 멤버들에게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37년 전, 잠깐 놀고 오겠다던 여섯 살 아이가 실종된 사건으로 천정명, 조재윤, 김민재, 이태환이 멘토와 함께 실종 아동의 현재 43세 모습을 구현한다.장기실종팀과 회의를 하며 실종자 관련 정보를 전달 받은 조재윤, 천정명. 두 사람은 마음 아픈 사연에 가슴이 먹먹해져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천정명은 "부모님은 가슴이 얼마나 아프시겠냐. 너무 안타깝다"는 마음을 전했고, 조재윤은 "37년 동안 큰 아들을 못 찾고 계시다니"라며 부모의 마음으로 안타까워했다. 두 사람은 "도와주고 싶다. 부모님의 입장으로 그려보겠다"며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방송에는 MBN ‘판도라’에서는 정청래 전 의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탁석산 철학자가 출연했다5일 KBS '사사건건'에 출연해 조국 딸 관련 의혹들에 대해 “법무부 장관은 조 후보자의 딸이 하는 게 아니라 조국 후보자가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국 후보자 개인과 직접 연관성이 있는 결정적 한 방은 없기 때문에 (청와대가) 임명할 것으로 본다”고 내다보기도 했다.방송에서 탁석산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인사청문회 당시 답변을 두고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고 평했다. 반면 정청래 전 의원은 '삼인성호(사람이 셋이면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라고 지적했다.탁석산은 서울대학교 자연계열에 입학했으나 1년 후 자퇴, 군 복무를 마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에 입학했다. 부전공으로 선택한 철학에 가능성을 발견한 그는 철학을 전공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