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가린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지난 19일 박가린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박가린은 시원한 파란색의 티와 흰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힘내요 ^.^~~~~~”, “여자의몸매는스펙이다”, “이뿌다 정말 할말없슴”, “꽤 귀여운”, “진짜 넘이쁘다 하”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시원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9일 이시원이 SNS에 “萬里滄波”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시원해요”, “우리 아들 이름도 시원...”, “레돌프 오마쥽니까”, “시원한파랑색”, “시원합니다 누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9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는 최준우(옹성우 분)가 유수빈(김향기)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마휘영은 유수빈과 최준우(옹성우 분)가 데이트한다는 사실을 알고, 유수빈에게 "최준우가 널 이용하고 있다"는 문자를 보낸다. 그 말에 유수빈은 최준우에게 냉랭하게 굴고, 최준우는 자신이 뭘 잘못했나 따지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유수빈은 "엄마가 갑자기 부른다"면서 극장을 나왔다. 최준우 역시 "그럼 나도 가겠다. 혼자 무슨 영화냐"고 말했다. 유수빈이 열이 나는지 확인한 최준우는 약국에서 가서 약도 사다줬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개그맨 장재영이 두 딸의 아빠가 됐다.19일 스포츠투데이는 장재영의 아내 정연주 씨가 지난 15일 오후 분당의 한 산부인과에서 2.9kg의 딸을 순산했다고 보도했다.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장재영은 둘째 딸을 안아들고 미소짓는 모습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방암 발병은 발생기전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위험인자는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여성호르몬, 유전적 요인, 음주, 환경호르몬 등이 있다. 40세 이후 여성에게 주로 발견되며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 빈도도 높아진다. 특히 자녀가 없거나 적은 여성, 30세 이후 처음 출산한 여성, 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이 유방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비만, 동물성 지방 과잉섭취, 이른 초경 및 늦은 폐경, 가슴 부위에 방사선치료를 받은 사람 등이 발병률이 높다.크게 침윤성 유관암, 침윤성 소엽암, 비침윤성 유관암, 비침윤성 소엽암의 네 종류로 볼 수 있다. 유방에 생기는 암을 통칭해, 유방암이라 부르지만 발생 부위에 따라 유관과 소엽 등의 실질 조직에서 생기는 암과 그외 간질 조직에서 생기는 암으로 구분할 수 있다. 거의 대부분의 유방암은 유방의 실질 조직인 유관과 소엽에서 발생 한다. 특히 유관에서 발생한 암이 절대적으로 많다.금연과 절주를 하고 적절히 운동하면서 알맞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고, 가능하면 30세 이전에 첫 출산을 하고 수유 기간을 연장하면 어느 정도 예방 가능하다.유방암은 유방 안에 머무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원중, 곽지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모델 부부다. 김원중은 아시아 모델 최초로 프라다 쇼에 오르는 등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며 `킹원중`이란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곽지영 역시 `세계 4대 컬렉션`을 장악한 국가 대표급 톱모델이다. 2010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7년 연애 끝에 지난해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한 지 갓 1년이 넘은 톱모델 부부의 신혼 일상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냈다.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깔끔하다, 미국 부엌 같은 느낌이 있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아울러 신혼집 곳곳에서 몸으로 대화(?)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펼쳐져 부러움을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54회에서 오창석은 이상숙(임미란), 최정우(최태준)의 녹음 파일을 듣게 됐다.덕실(하시은)은 엄마 미란(이상숙)의 말을 떠올리며 불안한 기분이 됐다.하시은은 이상숙에게 “엄마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 걱정하지마. 그 사람 나 안 떠나. 샛별이 없다고 나 떠날 사람 아니다”라고 답했다.하시은은 “절대 그럴 일 없어”라고 다짐하면서도 괴로워했다.하시은은 술을 마시며 괴로워했고 이상숙은 “네 남편 아들있다. 네 남편에게 숨겨진 아들이 있다”라고 밝혔다. 김현균은 오창석에게 광일(최성재)는 정희(이덕희)가 낳은 아들이고 아버지는 태준(최정우)가 아니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피에이치원(pH-1)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지난 19일 pH-1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pH-1은 밤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가고싶다”, “네 제발요 무조건가요”, “ㅠㅠㅠ좋아요 단콘얼른ㄴ해주”, “와ㅜㅜㅜㅜㅜ언제요?”, “아? 전국투어하신다고요? ? ?”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미교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미교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안녕하세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미교의 팬들은 “멀다.......”, “토요일이네요!”, “영동에서도 해줘”, “화이팅”, “너네 카페지 이거 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미교와 소통했다.한편 미교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8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1011회는 재정비를 끝내고 더 강력해진 웃음과 레전드들의 화려한 컴백으로 무대를 장식했다.2년 만에 돌아온 박성광이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포맷으로 등장, 신선한 재미로 안방극장에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매주 새로운 스토리로 무대에 오를 예정인 그는 공개 코미디 최초 일회용 개그 ‘주간 박성광’으로 등장, 개그우먼 이현정과 뜻밖의 케미를 발산해 강력한 웃음 폭탄을 터트리며 새로운 코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8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왓쳐(WATCHER)’ 14회에서는 15년 전 김영군(서강준 분)의 엄마를 죽인 거북이의 정체가 장해룡(허성태 분)으로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을 증폭시켰다.그런가 하면, 첫 만남부터 삐걱거렸던 윤지훈과 비리수사팀의 전개는 극에 치달았다. 한태주와 김영군을 납치한 윤지훈은 한태주에 대한 분노를 감추지 않으면서도 우리팀이 곧 올 거라는 김영군의 말에 “그 사람 믿나 보네. 믿음에 배신당하면 사람이 무너져. 오늘은 네가 무너지는 날이고”라고 말했다. 진짜 마음을 말하지 그랬냐는 한태주의 말에는 “말하면? 말하면 뭐가 달라져? 네가 싫어서, 그래서 이 일 하겠다고 했어. 너도 나처럼 망가졌으면 해서. 그러면 너도 날 이해할 테니까”라고 답하며 과거 사건으로 인해 비뚤어진 마음을 가감 없이 내비쳤다.한태주와 함께 ‘거북이’로부터 고문에 가까운 가학을 당하며 마찬가지로 손가락을 잃은 윤지훈. 그는 7년 전 ‘그 사건’ 이후 홀연히 사라져 연락 한번 없었지만, 박차장(주진모)의 변호를 맡았다며 한태주와 비리수사팀 앞에 나타났다.장해룡 역시 모든 사실이 밝혀졌다는 것을 알게 됐다. 권총을 챙겨 나가 자신의 집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 VIINI(권현빈)의 첫 번째 앨범이 공개됐다.앨범은 보통의 사람들이 연인이 되었다가 헤어지는 과정을 트랙 순서대로 담아, 하나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는 리스너들의 공감대도 저격한다.타이틀곡 ‘도깨비방망이(GENIE)’는 사랑에 빠진 상대의 소원이 무엇이든 들어주겠다는 마음을 도깨비방망이에 빗대어 풀어낸 트랩소울(Trapsoul) 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이다.VIINI는 이번 앨범 전 트랙에 직접 작사, 작곡 참여하며, JBJ때와는 다른 힙합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성장과 본인의 풍부한 음악적 포텐셜을 입증할 계획이다. 블랙핑크의 ‘휘파람’, ‘마지막처럼’, ‘포에버 영(FOREVER YOUNG)’ 등 수많은 히트곡을 공동 작곡한 퓨처 바운스(FUTURE BOUNCE)를 포함, 아이확(iHwak), 빅톤(BIGTONE) 등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함께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VIINI는 소속사를 통해 “기다려 준 팬들이 있었기 때문에 완성할 수 있었던 앨범이다. 열심히 활동해서 기다려주신 시간 헛되지 않고,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솔로 데뷔 소감 및 앞으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오나라가 지인들과 식사한 사진을 내놓았다.오나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좋은사람들과 행복한 #런치타임 그리고 #피처링 #스테이크 #완벽한앙상블 #이조합꿀조합 승룡선배님~~ 계산하는 뒷모습 섹쉬했어용 오랜만에 본 태란이 반가웠구 신대표님 또봐요. 성아언니, 형부.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를 올렸다.오나라는 이 후 한 장의 사진을 더 추가하며 "승룡선배님 잘생기게 나와서 한장 더~ #영화 #입술은안돼요 #영화는잘돼요"라고 썼다. 사진 속 오나라는 배우 류승룡, 이태란,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식사 중이다.오나라와 류승룡이 출연하는 영화 '입술은 안돼요'는 지난 5일 크랭크인됐다. 개봉일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