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늘(5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하는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사연을 가진 두 사람이 오직 '눈맞춤'만으로 대화를 나눈다.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인 '눈으로 하는 대화'를 조명하며, 말보다 강한 침묵의 감동을 선사했다.이후 박명수는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눈 맞춤 상대’를 확인하고는 ‘동공 지진’과 함께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 된다.이상민과 신동은 “씨름 하면 이만기, 예능 하면 강호동”이라고 그를 위로했다. 그러면서도 “이만기 교수님이 ‘모래판의 황제’라면 호동이 형은 ‘모래요정’”이라고 말해 강호동을 뒤로 넘어가게 만들었다.◇ 3MC의 소근소근 해설, 텐션 업채널A의 ‘아이콘택트’는 정말로 쉽지만, 누구도 제대로 해 본 적 없는 ‘눈 맞춤’을 소재로 하는 신개념 ‘침묵 예능’이다. 특별한 사연을 가진 두 사람은 말없이 오직 서로의 눈빛을 통해 진심을 전하게 된다. 게스트는 연예인 및 평범한 일반인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공민지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5일 공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추는 내제잘 브릿지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Minzy 제일잘나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공민지는 앞선 8월 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윤형빈·정경미 부부는 지난 4일 방송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스페셜 코멘터리로 참여했다. 실제 부부가 '슈돌'의 코멘터리로 나선 것은 오상진·김소영, 도경완·장윤정에 이어 세 번째다.라원 양은 라임 양에게 인공 젖꼭지를 해주곤 "우리 개구쟁이"라며 마치 엄마처럼 동생을 돌봐줬다. 라임 양에게 요구르트를 야무지게 먹이면서 "우리 아기 잘 먹네"라고 흐뭇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윤형빈과 정경미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오롯이 전달하고, 그 매력을 배가시켰다. 문희준의 딸 잼잼이 문희준에게 짜장라면을 끓여달라는 부탁하자 윤형빈은 “이걸 보고 라면 안 끓여줄 수 있는 아빠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자”며 귀여움을 치켜세웠고, 정경미는 직접 분유를 탈 정도로 동생을 똑 부러지게 돌보는 라원이의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집은 딸이 없으니 라원이의 이런 모습을 보면 새롭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장난감 시계를 두고 싸우는 윌리엄과 벤틀리, 한강 분수에서 신나게 노는 나은과 건후를 보면서 윤형빈과 정경미는 자신들의 육아 경험에 바탕한 코멘트를 했다. '윌벤져스'를 보면서는 "쉽게 끝나지 않을 싸움"이라고 설명했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앤씨아는 2라운드에서 첸의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를 선곡, 어려운 곡임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는 음정과 감성으로 연예인 판정단과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김기사’로 출연한 아스트로의 MJ를 꺽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3라운드에서는 규현의 ‘광화문에서’를 쓸쓸하고 담담한 보컬로 소화하며 원곡과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힙합계의 대부이자 데뷔 30년을 앞둔 현진영을 꺾고 107대 가왕전에 도전, 이하이의 한숨을 선보인 ‘노래요정 지니’에게 아쉽게 패했다.MJ는 지난주 펼쳐진 1라운드에서 박현빈의 트로트 ‘오빠만 믿어’를 고속도로를 달리듯 시원한 목소리로 소화하는가 하면 동물 모창 개인기로 웃음 폭탄을 안기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2라운드에서 MJ는 버즈의 '가시'를 선곡, 1라운드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감미롭고 맑은 미성으로 진한 이별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와 판정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판정단은 "음정과 박자가 정확히 맞아들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음의 문을 여는 기술을 갖고 있는 분이다", "꽃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노래였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시금치 파스타의 달인과 운동화 감별 달인, '은둔식달' 코너를 통해 대한민국 떡볶이 3인방이 소개된다.소개되는 송파 떡볶이 생활의 달인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분식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오목 씨로 경력만 40년에 달한다.닭 육수에 데친 시금치를 계란과 함께 갈아 면처럼 반죽한다는 ‘시금치 파스타’는 이 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다. 시금치를 이용해 면을 만들어 초록빛깔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새우가 푸짐하게 들어있고 또 새우껍질이 살짝 밀어도 분리되어 편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살짝 매콤한 맛이라 물리지도 않고 짜거나 자극적이지도 않아서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맛이다. 파스타는 느끼하고 짜다는 편견을 깨는 건강한 파스타다. 새우와 홍합, 와인 등을 함께 볶아서 만든 소스 또한 시금치파스타의 감칠맛을 더해준다고 한다. 손님들에게 그 맛을 인정받고있는 김수식 생활의 달인은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 제일의 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과거 고청명(이도현 분)에게 배신당한 장만월(이지은 분)의 과거가 그려졌다.며칠이 지나 깨어난 구찬성은 호텔 델루나로 갔지만, 장만월도 호텔 델루나도 이미 흔적도 없이 사라진 뒤였다. 꿈을 통해 장만월의 아픈 과거를 모두 보게 된 구찬성과 그를 위해 떠나버린 장만월에 안타까움이 배가 되며 앞으로 두 사람의 로맨스 향방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호텔에서 장만월을 만난 구찬성(여진구 분)은 “앞으로 좋은 것은 같이 해요. 누구랑 같이 보고 같이 먹는 게 좋은 겁니다”라며 그녀를 따듯하게 대했다. “여기가 당신의 감옥이든 울타리든 내가 같이 있어줄 것”이라고 말하기도.눈앞에서 연우(이태선 분)를 잃은 장만월은 복수의 칼날을 갈았고, 고청명과 송화의 혼롓날 송화를 먼저 죽인 뒤 고청명을 기다렸다. 과거 연정을 품었지만, 어느새 서로를 향해 복수의 칼을 겨눠야 하는 비극적인 운명의 주인공이 된 두 사람. 장막을 걷고 들어온 고청명에게 칼을 들고 달려드는 장만월, 마치 알고 있었다는 듯 이를 바라보는 고청명이 구찬성(여진구 분)의 꿈을 통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소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5일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너무너무너무 더웠지만 잼있었다요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쏘블리공쥬마마”, “같이가자고!!!ㅋㅋ”, “미모가 후덜덜 하시네요~~^^”, “와~~~이쁘네”,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유소영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세븐틴이 디지털 싱글 ‘HIT(힛)’을 내놓았다.세븐틴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디지털 싱글 ’HIT’은 임팩트 있는 강렬한 EDM 장르다.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세븐틴만의 에너제틱한 댄스곡.특히 13인 13색 독창적인 음악색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무한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세븐틴은 모두가 주목할 만한 역대급 퍼포먼스로 안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한편, 세븐틴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HIT’ 음원을 발매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지우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김지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 한걸음에 달려와준 나현언니 압도적인 크기의 꽃다발 그리고 갑자기 부끄러워하시는 형부님 든든한 내편들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또한 지난 8월 2일에도 김지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선미가 8kg 증량 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3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계단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최근 8kg을 증량 사실을 알린 그는 한층 탄탄해진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소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5일에도 유소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8.10 (토) 행사명 : 크리에이터 위크& 장소 :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pm1-2 삼성 노트10 언박싱쇼 pm2-3 팬사인회 in 아프리카TV 부스 입장료 무료로 변경되었대요 () 오랜만에 유팬들이랑 오프라인 만남이다! 토요일에 봐요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소나누나 보러가야겠더!!!!!”, “일요일날 간다!”, “갈께요 ㅎㅎ”, “팬사인회 몇 시부터 몇 시까지예요?”, “갈려면 3~4시간은 걸리겠네 ;”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가(家)’ 배종옥이 재벌의 추악함을 지워 재벌가의 왕좌를 공고히 하는 킹메이커, 한제국으로 변신한 첫 포스를 공개했다.배종옥은 대한민국 재계 1위 재벌 MC그룹의 오너리스크를 밀착 관리하는 ‘TOP팀’ 수장, 한제국 역을 맡았다. 한제국(배종옥)은 명문 법조인 집안 출신이자 판사직 명예까지 거머쥐었던 엘리트 중의 엘리트였으나 한순간에 모든 것을 버리고 MC그룹으로 들어오게 된 인물. 더욱이 회장 모철희(정원중)가 실세를 잡은 후 MC패밀리를 방어하는 뒤처리 전담반 ‘TOP팀’을 결성, 모철희부터 장남 모완수(이규한), 차남 모완준(김진우), 삼남 모서진(전진서) 및 유일한 외동딸 모석희(임수향)까지 MC일가가 남긴 모든 ‘흠’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관리하며, MC그룹을 지키는 재벌가의 수문장으로 활약하게 된다.이와 관련 배종옥이 아찔한 킹메이커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첫 포스가 시선을 자극하였다. 극 중 한제국(배종옥)이 마천루 중의 마천루 MC그룹 건물 꼭대기에 올라서서 아래를 굽어보고 있는 장면. 한제국은 까마득한 땅 끝까지 찬찬히 살피며 온화한 미소를 머금는가 싶더니, 일순간 냉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경호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5일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강하....오늘 막촬 고생햇어 고맙다 내칭구 의식아.....”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오빠 화이팅”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정경호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