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박신혜가 2019년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Humanimal)’의 프레젠터로 참여한다”며 “다큐 현장에 직접 참여해 정보를 전달하는 프레젠터로 함께할 박신혜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휴머니멀’은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인간(Human)과 동물(Animal)의 생명과 죽음, 그리고 공존의 서사시를 담아낸다.
이 가운데 박신혜는 단순한 내레이터가 아닌 전체 해외 촬영 중 핵심이 되는 촬영에 동행하는 프레젠터를 맡는다.
‘휴머니멀’은 MBC ‘남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 ‘곰’을 제작한 김진만, 김현기 PD 사단이 야심차게 기획한 2019년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로 초대형 로케이션과 Full UHD+HDR 기술을 접목시킨 최첨단 촬영 기법으로 1년 이상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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