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미가 FA 시장에 나왔다. 에스더블유엠피와 6년간의 아름다운 동행을 마무리했다. 에스더블유엠피는 3일 “그동안 함께해 준 김유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유미는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작품마다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연기로 시청자와 관객의 공감을 이끌었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깊이 있는 표현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며 다시 한번 연기 저력을 입증했다. 극 중 김유미는 욕망과 결핍, 상처가 복합적으로 얽힌 황지선 역
NMIXX(엔믹스)가 미국 미디어베이스(Mediabase)의 '톱 40 라디오 차트'(Top 40 Radio Chart)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NMIXX의 정규 1집 타이틀곡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이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1월 5주 차(집계 기간 2026.01.25~2026.01.31) '톱 40 라디오 차트' 35위에 올랐다. 지난주 해당 차트에 38위로 첫 진입한 데 이어 순위를 세 계단 끌어올리고 상승세를 입증했다.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는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차트로 북미 대중음악 시장 내 대중적 확산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NMIXX는 'Blue Valentine'으로 해당 차트 2주 연속 랭크인을 기
‘스프링 피버’ 조준영이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으로 ‘엄친아 풀코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조준영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신수고등학교 부동의 전교 1등 선한결 역으로 열연,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다층적으로 풀어내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조준영은 단정하면서도 담백한 성격의 선한결을 시각적으로 잘 나타내기 위해 소품과 메이크업은 물론 헤어스타일의 길이와 질감, 가르마의 위치까지 고민하여 적용, 캐릭터가 지닌 분위기를 화면에 안정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조준영은 신수읍이라는 드라마의 배경을 사실적으로 구현하려 촬영 전부터 전문 사투리 선생님에게 발성과 억
‘언더커버 미쓰홍’ 조한결이 알벗 오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또렷하게 각인시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쫓기 위해 증권사에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조한결은 극 중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동아들 알벗 오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시네필 캐릭터를 맡았다. 조한결이 그려내는 알벗 오는 오렌지족 시네필, 낙하산 재벌 3세라는 철부지 캐릭터 뒤로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설렘이 더해져 서브 남자 주인공으로서 확실한 결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정은채가 첫 회부터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의 대표 강신재로 분한 정은채는 차가운 지성과 흔들림 없는 강단이 공존하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아너’ 1회에서는 L&J의 모회사인 해일 그룹의 대표이자 엄마 성태임(김미숙 분)과 임원들의 노골적인 압박 속에서도 기품을 잃지 않고 L&J를 수호하는 강신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해일 측의 거센 공세와 차 유리에 쓰인 저속한 낙서 앞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사회복지법인 더굿세이브(회장 박영태)와 함께 경남 밀양 지역 위기가정 아동의 식사와 돌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희망도시락’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총 1억 8천만 원 규모인 이 사업은 2026년 9월까지 돌봄 공백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복합 위기가정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주 4~5회 도시락·밀키트 제공, 식습관 교육, 가족돌봄 프로그램, 사례관리 및 맞춤형 개입 등이다. 지난 2022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7만 8천780끼의 식사를 지원했다.‘희망도시락’사업의 강점은 가족 기능 강화에 있다. 정기적인 식사 지원에 아동의 사회적 기술 및 자립 교육을 더 하고, 가족 캠프와 ‘마
던킨이 시즌 캠페인 ‘베리 러브(Berry Love)’ 테마에 맞춘 슬러시 음료 3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슬러시는 던킨의 클래식 음료이자 원재료의 풍미를 진하게 담아낸 쿨라타와 차별화해, 아삭한 얼음 식감과 가볍고 청량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원하는 맛을 자유롭게 조합하는 믹솔로지(Mixology) 콘셉트를 적용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신제품은 딸기·포도·요구르트 총 세 가지 맛이다. 상큼한 딸기와 포도의 과즙, 산뜻한 요구르트가 시원한 얼음과 어우러져 청량한 맛을 선사한다. 특히 딸기와 포도 맛에는 비타민 C를 한 잔당 109mg 함유했으며, 모든 제품은 킹사이즈로 제공된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이 첫 미니앨범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며 유닛 데뷔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3일 0시 NCT 공식 SNS 채널에 게재된 NCT JNJM 첫 미니앨범 ‘BOTH SIDES’(보스 사이즈) 스케줄 포스터는 복사기에서 릴리즈 일정이 한 장씩 출력되는 연출과 감각적인 비주얼의 오브제를 활용해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스토리를 암시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오픈된 일정에 따르면 NCT JNJM은 오는 7일 이미지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무드의 티저 이미지, 스토리 트레일러,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와 티저 영상 등을 순차 공개하며 유닛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
한국맥도날드가 대표 가성비 메뉴 ‘해피 스낵’ 신규 라인업을 3일 공개했다.봄 시즌 한정인 이번 라인업에는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 한입 초코 츄러스 3조각, 맥너겟 4조각, 바닐라 쉐이크, 아이스 드립 커피(M), 아이스 드립 커피(L) 등 6가지 메뉴가 포함됐다.‘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은 한국맥도날드의 대표적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Taste of Korea)’의 확대 시행에 따른 신메뉴다. 출시 때마다 큰 인기를 끌었던 ‘창녕 갈릭 버거’를 스낵랩으로 재해석했으며, 창녕 마늘의 깊은 풍미를 담은 갈릭 아이올리 소스와 100% 순쇠고기 패티의 조화를 살려 기존 버거의 감칠맛은 살리면서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소이현이 첫 방송부터 통통 튀는 존재감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극 중 소이현은 한의사 남편 양동익(김형묵 분)의 두 번째 아내이자 ‘돌산 갓김치 아가씨’ 출신 차세리 역으로 분해 내조의 여왕 매력을 톡톡히 발산하고 있다. 차세리는 첫 등장부터 한의원 원장 사모 모임의 기싸움 속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례한 말을 던지는 상대를 향해
스킨케어링 메이크업 브랜드 누그레이(nuegray)가 자사 블러셔 제품인 ‘세모 탭 립앤치크’의 모비 탭 완판 소식을 3일 전했다.지난 12월 처음 선보인 세모 탭 립앤치크는 독특한 삼각형 쉐입의 크림 블러셔 제품으로 가볍게 탭하는 순간 끈적임 없이 볼륨감 넘치는 탱글한 푸딩광 연출이 가능하다.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 드는 이지 블렌딩 제형으로 뭉치거나 베이스 까짐 현상이 없어 출시와 동시에 SNS를 비롯해 커뮤니티 중심으로 호평이 이어졌다는 것이 브랜드측 설명이다.핑키 탭, 모비 탭, 오피치 탭, 베쥬 탭, 토마토 탭 등 단독 사용은 물론 블렌딩하기에도 좋은 5가지 쉐이드로 라인업돼 웜톤과 쿨톤 그리고 뉴트럴톤 피부까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 ‘휴민트’, ‘폭풍의 언덕’, ‘몬테크리스토 백작’ 등 장르와 색깔이 각기 다른 기대작들이 극장가를 찾는다는 소식에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2월 4일 개봉을 앞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기억의 밤’, ‘리바운드’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박지훈이 왕위를 빼앗긴 조선 6대 왕 단종 이홍위 역을, 유해진이 유배지 청령포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을 맡아 특별한 케미를 선보인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운영하는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가 오는 2월 10일(화) 오전 10시부터 2026년도 신규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1987년 문을 연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는 올해로 운영 40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예술 아카데미다. 지난해에는 총 94개 강좌를 통해 1,5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6년 문화학교는 무용·기악·성악 분야 총 93개 정규 강좌가 개설된다. 교육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이며, 승무, 창작무용, 가야금, 경기민요 등 다양한 종목의 강좌가 마련된다.50여 명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입문자를 위한 기초과정부터 숙련자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