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고려아연(회장 최윤범)과 함께 지난 2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3·4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고려아연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노원구협의회 봉사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연탄 14,000장과 백미 700kg을 노원구 내 주거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 한파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 중 8가구에는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지 활동도 병행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은 “한파 속에서도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손수 연탄
신세계프라퍼티가 12월 5일,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정식 오픈하며, 지역민 삶에 새로운 일상을 선사한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스타필드로 쌓아온 복합쇼핑몰 개발 역량에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지역 밀착형 쇼핑공간이다. ‘더 나은 일상의 습관’이라는 콘셉트 아래 고객들이 도보권 내에서 쇼핑·미식·여가·교류를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1호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힐스테이트 더 운정 중앙부의 ‘센트럴’과 주변 저층부로 구성되며 총 영업면적은 약 15,800평이다. 그중 센트럴(지상 1층~ 5층)이 약 7,770평의 규모로 100여 개의 브랜드를 담아 12월 5일 첫 선을 보인다고 3일 밝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와 소방청은 재난 현장과 사고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한 시민영웅 10인에게 ‘2025 119의인상’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119의인상’은 재난·사고 현장에서 타인의 생명을 구한 시민의 의로운 행동을 기리기 위해 소방청이 2018년부터 수여해 온 상이다. 의로운 시민을 더 널리 발굴하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희망브리지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재난 현장에서 보여준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리는 의미로 소방청장 표창과 함께 희망브리지 감사패, 포상금 200만 원이 수여됐다. 이날 수상을 한 의인 10인은 ▲홍천강 급류
글로벌 시청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PLEX-ON(플렉스온)이 11월 월간 차트를 발표했다. 2025년 11월 K-드라마계는 폭발적인 시청 열기와 배우들의 선전이 맞물리며 어느 때보다 변화가 뚜렷했으며 그 중심에는 tvN ‘태풍상사’가 있었다.◆ BEST SERIES – ‘태풍상사’, 11월 시청 열기 중심에 서다11월 한 달간 가장 도드라진 활약을 보인 작품은 단연 ‘태풍상사’였다.초반부터 몰아치는 사건 구조와 배우들의 연기합이 안정적으로 맞아떨어지며 시청자 사이에서 “빠져나오기 힘든 드라마”라는 평가가 이어졌으며 현실적인 직장 묘사로 공감을 이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잔잔한 호흡 속에서 캐릭터의 서사
초록우산(충남지역본부장 김우현)은 2일, 충남삼성고등학교(교장 공순택)로부터 '2025 청소년 비즈쿨 비즈마켓' 및 '제12대 학생회 청성제'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8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충남삼성고 박재범 학생회장, 최서윤 부회장 및 학생회 학생들이 참석하였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지도한 이대석 교사, 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하였다.이번 기부는 충남삼성고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비즈쿨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해온 메이커 기반 창업 교육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 삼성고 학생들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다양한 제품을 비즈마켓에서 판매해 수익을 창출했으며, 모든 수익금은 지역 내 취
국내 최대 음악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는 회원 수가 6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음저협은 지난 2일 이를 기념해 6만 번째 회원으로 가입한 송혜교 씨에게 창작지원금을 전달하며, 창작자 권익 보호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올해로 창립 61주년을 맞은 음저협은 2021년 4월 4만 명, 2023년 9월 5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2025년 11월경 6만 번째 회원을 맞이하게 됐다. 디지털 기반 음악 산업의 성장과 K-pop의 글로벌 확산이 이어지면서, 창작자들의 신탁 가입과 권익 보호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지난 2일,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음저협 본사에서 열린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은 지난 달 29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유기묘 보호소 ‘나비야 사랑해’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고양이 사료를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나비야사랑해 보호소는 입양이 어려운 노령묘, 지병묘, 사회화가 덜 된 고양이 등을 포함해 약 200여 마리의 고양이를 보호하고 있으며, 정기 후원과 기업·단체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올해 4월부터 시작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와의 협업 프로그램 ‘폴햄한림스쿨’ 2기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사회공헌 참여와 동시에 반려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한 자리였다, 폴햄은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코숏(KoShort)라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한우 농가와의 상생 강화를 위한 농가 상생 ESG 신메뉴 ‘한우 감자 고로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솥도시락은 2024년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지역 한우 농가에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프리미엄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한우 농가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농가 상생을 위한 신메뉴 출시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3년부터 한우를 사용한 ‘한우 함박스테이크’를 선보이며 농가 상생 가치를 담은 ESG 경영을 실천한 바 있다. 이번 ‘한우 감자 고로케’
음료 브랜드 클룹(CLOOP)이 겨울을 맞아 자사 베스트셀러 ‘애사비소다’의 감귤 에디션 ‘클룹 애사비소다 제주감귤 제로’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클룹 애사비소다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 속에서 사과초모식초(애사비)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애사비의 상큼한 풍미를 탄산음료에 구현해 식전·식후 가벼운 입가심이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즐기기 좋은 건강한 스파클링 음료로 입지를 다졌다.다양한 플레이버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클룹은 기존의 사과, 타트체리, 레몬비니거에 이어 올해는 화이트발사믹, 신비복숭아, 매실을 차례차례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국내 겨울철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은퇴 후 본국으로 돌아온 한국 선교사들을 위해 주거지원과 사회보장 안전망 마련을 위한 ‘돌아온 선교사의 피난처’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오랜 기간 사역을 마쳤지만 주거 대책 없이 귀국한 은퇴 선교사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과 동서선교연구개발원 한국본부가 전 세계 54개국 한국 선교사 3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응답자의 62.5%가 은퇴 후 주거 대책이 없다고 답했다. 또한37.5%는 보험, 연금 미가입, 18.5%는 국민건강보험조차 가입돼 있지 않아 은퇴 선교사들의 생활 기반이 극도로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취업을 준비 중인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은평자립준비청년청과 함께 직무 멘토링을 진행하고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사회 초년기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진로 설정과 사회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직무 선택 기준, 자기소개서 작성 팁, 면접 대응법 등 취업 과정에서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진로와 취업으로 고민이 많을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했다.특히 취업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12월 국산·수입 인기 중고차 모델 20종에 대한 시세 전망을 발표했다.고환율, 가계부채 압박 등으로 소비가 둔화되며, 중고차 시장에서도 잔존 가치가 높고 유지비가 합리적인 국산 세단과 경차로 수요를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수입차 시장에서는 포드 익스플로러의 약진이 예상된다. 이번 전망은 첫차 플랫폼의 2025년 11월 중고차 실거래 데이터 중 2018년~2020년식, 주행거리 10만 km 이하 매물을 대상으로 분석됐다. 국산 중고차 시장은 겨울철 RV 인기가 주춤한 반면, 세단과 경차의 시세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현대 더 뉴 그랜저 IG 2.5 프리미엄 초이스의 평균 시세는 2.1% 상승한 2,172만 원(판매
풀무원은 고령층의 특징을 살려 섭취 시간대별 맞춤형 영양 설계를 적용한 단백질 음료 ‘단백한 하루’ 15곡 저당, 렌틸콩 당제로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단백질 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소비자의 영양 이해도가 높아지며 단백질 함량뿐 아니라 필요한 성분 및 여러 기대효과까지 고려한 맞춤형 제품을 찾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풀무원의 개인 맞춤형 식단 구독 서비스 ‘디자인밀(Design Meal)’은 TPO(Time·Place·Occasion)에 맞춘 영양 설계로 하루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시니어 단백질 음료 ‘단백한 하루’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시니어의 하루 루틴을 고려해 시간대별로 필요한 영양을 설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