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은 오는 11월 1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관악산 으뜸공원에서 2025 생활예술축제 ‘관악 생활예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관악 생활예술 한마당’은 2025 생활문화동아리 지원사업 ‘관악동행’에 선정된 동아리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다. 총 26개 팀, 221명의 주민 예술가가 공예·음악·미술·무용·연극·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활동을 선보인다.올해는 관악구 21개 동 중 17개 동 주민이 생활문화동아리로 참여하며, 각 지역별 예술과 감성이 공연과 전시, 체험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지역 고유의 공동체성과 예술의 다양성이 어우러지며, 관악의 생활예술이 한자리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리 박창준, 이하 교육진흥원)이 주관, 17개 광역시․도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하 지역센터) 등이 협력하는 ‘2025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가 10월 27일(월)부터 12월 14일(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2025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는 문화예술교육 정책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문화예술교육 20년, 누구나 예술을 시작할 때”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17개 시·도에서 274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문화예술교육이 개인의 경험을 넘어 사회적 가치로 확장된 2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교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윤광식)은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공보문화원(원장 가와세 가즈히로)과 한·일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각서(MOC)를 교환하고 지속적인 문화교류 기반 조성을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스마트문화도시 관련 정보 및 자원 공유 ▲한·일 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한·일 포토콘테스트’ 수상작 전시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영화 상영·공연·전시 등 문화예술 교류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가을이 깊어가며 마음 한켠이 서늘해지는 요즘, 잊고 있던 감성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따뜻한 소설이 출간됐다. 소설가 이경희의 신작 『칠성제화점』(도서출판 북산)은 구두 한 켤레에 담긴 약속과 사랑을 따라가는 이야기로, ‘손의 온기’를 전하는 어른을 위한 동화다. 이 작품은 구두를 만드는 일을 통해 한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마음과 태도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작가는 오래된 공방의 냄새, 가죽을 다루던 손끝의 감각, 서로를 기억하던 시절의 따뜻한 풍경을 정갈하게 복원했다.이야기의 주인공은 1960년대 초, 병든 엄마에게 구두를 사주겠다고 다짐한 소년 순동이다. 세월이 흘러 제화공이 된 그는 한 땀 한 땀 구두를 만들며 ‘
양평군 용문면 소재 골든쌔들 승마클럽에서 지난 26일, “제 3회 양평군수배 승마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양평군 주최, 골든쌔들 승마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승마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가해 명실상부 지역 대표 승마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대회가 열린 골든쌔들 승마클럽은 고급 스포츠로 여겨졌던 승마를 대중화시키고 있는 양평 유일한 승마클럽이다 클럽하우스에서는 고급스러운 클럽하우스에서 넓은 유리를 통해 국제 규격의 실내 마장 상황을 지켜볼 수 있으며, 야외 대마장, 마사를 갖추고 있으며, 개인 승마체험부터 유소년 승마 교육까지 다양한 승마프로그램을 진행중인 곳이다.유소년, 학생, 일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대표 지경영)가 지난 주말(10월 25~26일) ‘가난이 없는 공정한 세상’을 위해 마련한 세상을 바꾸는 힘 '파워오브피플(POWER OF PEOPLE)' 행사가 시민 1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전했다.아이파크몰 용산점 4층 더 가든과 더 테라스에서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착한 소비로 세상을 바꾸는 플리마켓 ‘옥스팜 슈퍼스토어’와 전 세계 기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토크콘서트 '옥스팜 슈퍼라이브'로 구성됐다.먼저, '옥스팜 슈퍼스토어'는 시민 약 100팀이 참여한 플리마켓과 기업이 제품을 기증하여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기업 바자, 기업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플리마
그룹 i-dle (아이들) 미연(MIYEON)이 파국으로 치닫는 누아르를 예고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늘 아이들의 공식 SNS을 통해 미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MY, Lover'의 선공개곡 'Reno (Feat. Colde)'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티저에서는 한편의 웨스턴 누아르를 연상하게 하는 영상미가 단연 돋보였다. 거센 빗줄기 속 불안한 눈빛, 피로 물든 손, 무엇인가를 내려치고 연인과 다투며 미연은 집착과 광기의 경계를 오가는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또한 후반부 미연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영상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뮤직비디오에서 라이징스타 차우민은 미
‘착한 여자 부세미’의 전여빈이 반격에 나선다.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로, 극 중 전여빈은 김영란이자 부세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앞서 방송된 8회에서는 김영란(전여빈 분)이 분노의 눈빛을 드러내며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가선영(장윤주 분)의 사주를 받은 길호세(양경원 분)에게 습격을 당하며 충격 엔딩을 장식한 가운데, 반격에 나설 그녀의 행보가 궁금증을 낳고 있다.
‘홍콩위크 2025@서울’이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서울 가을을 홍콩 예술로 물들이며 한 달간의 여정을 마감했다.이번 행사는 무용·음악·영화·만화·시각예술·패션 등 14개 프로그램이 서울 전역에서 펼쳐지며 홍콩의 예술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폭넓게 소개했다. 공연과 전시는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고, 다양한 관객들이 홍콩 예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또한 한국 관객들에게 익숙한 홍콩 영화에서 나아가, 무대와 전시, 패션과 음악으로 확장된 이번 행사는 홍콩 예술의 깊이와 창의성을 새롭게 조명했다.이번 ‘홍콩위크 2025@서울’은 서울과 홍콩이 예술로 교감하고 협력하는 국제 문화 교류의 장으로
두유 베지밀 및 그린비아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창립 52주년 기념일(10월 24일)을 맞아 미혼모 가정에 베지밀 영·유아식 3만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 제품은 성장기용 조제식 ‘베지밀 토들러 프리미엄’과 유아용 영양간식 ‘베지밀 킨더랜드 프리미엄’ 2종으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에 전달됐다. ‘베지밀 토들러 프리미엄’은 12개월부터 24개월 영아용 제품으로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와 식품공전 조제식 규격에 따라 균형잡힌 3대 영양성분을 함유했다. 비타민 13종과 무기질 10종을 세밀하게 설계하고 아기의 성장 발달에 중요한 베타카로틴을 배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15일=, 기독교 대안교육기관 새음학교(교장 이해리, 경기도 구리시 소재)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했다고 밝혔다. 2005년, 미래 사회의 전인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개교한 새음학교는 2006년부터 19년째 매년 지리산 종주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으로 나눔을 실천해왔다. 특히 2017년부터는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지리산 나눔 종주’를 이어오며 학생들이 직접 걸으며 적립한 후원금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올해 지리산 종주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은 보호 종료 이후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교육·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의 리파인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과 프로젝트 키즈(PROJECT KIDS)가 가족의 따뜻함과 스타일을 함께 담은 스웨터 패밀리룩 화보와 영상을 제작,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실제 가족이 함께 참여해 진정성 있는 무드와 감성을 전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연출하는 미니미룩 코디부터 올겨울 트렌드로 제안하는 스웨터 스타일링 팁까지 다채롭게 담아냈다.이번 화보에서는 패밀리 인플루언서 가족이 참여해, 스웨터 하나만으로도 세련된 겨울 코디를 완성했다. 아이부터 부모까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포근함과 편안함까지 동시에 잡았다. 화보에 참여한 가족들
소설가 이상욱의 두 번째 소설집 『스탠더드맨』이 교유서가에서 출간됐다. 2021년 첫 소설집 『기린의 심장』 이후 4년 만의 신작이다. 이번 작품집은 ‘기억’과 ‘의식’, 그리고 ‘정체성’에 대한 탐색을 중심에 두고, 기술이 인간을 대체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다움의 조건을 묻는다.『스탠더드맨』은 장르적으로는 SF 단편집이지만, 단순한 미래 서사를 넘어 기억과 존재의 구조, 기계와 인간의 경계, 생명 윤리에 대한 문제의식을 중심에 둔 작품이다. 저자는 ‘기억은 유기체를 생명으로 이끄는 집합적 증거’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기술 문명이 고도화된 세계 안에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여전히 존속 가능한지를 탐문한다.총 9편의 단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