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K-드라마 시장은 그야말로 신구 강자들의 다채로운 경쟁이이어진 시기였다. 글로벌 K-드라마 차트 플랫폼 PLEX-ON(플렉스온)이 발표한 2025년 6월 월간 차트에서는 화제의 신작과 장기 흥행작이 조화를 이루며 팬들의 이목을집중시켰다.◆ BEST SERIES – 신작의 저력, ‘천국보다아름다운’이 압도적 1위6월 PLEX-ON 시리즈 부문 정상은 새롭게 등장한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차지했다. 등장과동시에 강렬한 서사와 연출로 입소문을 탄 본 작품은 단숨에 차트 최상단에 올랐다. 2위는 인물 간 팽팽한심리전이 인상적인 ‘선의의 경쟁’이, 3위는 지난달에 이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약한 영웅 CLASS 2’가 이름을 올리며 경쟁의 불씨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해외한식당협의체의 역할을 확대하고 한식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 협의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식진흥원은 해외 한식 진흥을 위한 거점으로 해외한식당협의체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협의체를 통해 현지 한식당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내 한식 트렌드를 파악하여 실질적인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20개국에서 32개의 협의체가 활동 중이며, 2025년도에는 총 16개 협의체를 대상으로 22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관할 지역 내 한식당 30개 이상이 참여하는 일반 협의체와 관할 지역 내 한식당 5개 이상 30개 미만이 참여하는 소규모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은 서울특별시 서부교육지원청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마포·서대문·은평구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해부터 성동·광진구 지역에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시범 운영하며 교육 콘텐츠 개발과 학교 내 적용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총 19개 학교, 2,886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52점을 기록해 참여형 교육 모델의 효과성을 입증한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서부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 대상을 서북권까지 확장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예방 활동이 자리잡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지난 5월 1달간 ‘종이 없는 작가 등용문’으로 「제49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을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공모해, 시 부문에 윤휘를 당선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윤휘 시인의 「청춘의 노을」은 젊음의 고단함을 '바다'와 '노을' 이미지로 형상화해 세대의 공감과 서정적 울림으로 묘사했다.「사막의 어린 왕자」는, 삶의 열망과 방향 상실의 고뇌를 '광야'와 '소행성'이라는 상징적 배경으로 풀어내며, 존재의 좌표를 묻는 현대인의 자화상을 그렸다.「참지 못한 봄」은, 봄꽃을 기다리는 설렘과 용기를 첫사랑에 비유하며 정감 스런 묘미를 인상적으로 아우러낸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청춘의 노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튠업 뮤지션 새소년과 송소희가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의 특집 코너 ‘별밤음감회 with CJ문화재단’에 출연한다고 2일 밝혔다.‘별밤음감회 with CJ문화재단’은 인디음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CJ문화재단과 MBC 라디오가 협력해 만든 특집 코너다. 지난달 12일부터 4주에 걸쳐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및 튠업 출신 뮤지션들을 소개하고 있다.1~3주 차에 튠업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청취자들에게 멜로망스, 소수빈, 홍이삭, 카더가든 등 튠업 출신 뮤지션들의 노래를 사연과 함께 전했다. 4주 차인 2일에는 새소년, 송소희가 직접 ‘별밤’에 출연한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컵빙수 트렌드를 겨냥한 신메뉴 '팥인절미한잔설빙'을 오는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팥인절미한잔설빙'은 설빙의 시그니처 메뉴인 '팥인절미설빙'을 벤티 사이즈 한 잔으로 재해석한 테이크아웃 전용 메뉴로, 혼자서도 간편하게 시원함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신메뉴는 인절미쉐이크, 우유얼음, 인절미떡, 인절미아이스크림, 팥 등의 순서로 구성되어 '팥인절미설빙'의 깊은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달콤하고 진한 인절미 쉐이크 위에 설빙의 맛을 완성하는 핵심 포인트 우유 얼음을 얹고, 쫄깃한 인절미 떡과 풍부한 맛을 더해줄 인절미 아이스크림, 달콤한 팥까지 곁들여 다양한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이행희)가 오는 19일과 20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CKL스테이지에서 옥탑방달팽이 연극 <미로의 백화점>을 공연하고 관람객을 초대한다고 2일 밝혔다. 옥탑방달팽이는 청각장애인의 사회성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지난 2022년 사랑의달팽이가 창단한 연극단이다. 인공와우 수술을 했거나 보청기를 착용하고 음성 언어를 사용하는 청각장애 아동 또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입단해 활동할 수 있으며, 올해 4기 단원 총 10명이 입단해 지난 4월부터 연습을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아동 및 청소년 단원을 중심으로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의 청각장애인 배우가 함께 공연을 준비했다. 연극
2025년 7월 물티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페넬로페 물티슈, 2위 브라운 물티슈, 3위 슈퍼대디 물티슈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물티슈 30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6월 2일부터 7월 2일까지의 물티슈 브랜드 빅데이터 10,198,18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물티슈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대표 정세장)이 브랜드 경험을 소비자의 창의력으로 확장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면사랑 CM송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면사랑은 브랜드 고유의 CM송을 매개로 소비자의 창의력을 이끌어내고, 브랜드 경험을 일상 속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특히 AI 영상 부문을 별도로 운영하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적극 수용함으로써 소비자와의 디지털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 부문’과 ‘AI 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일반 부문은 인스타그램 릴스, 댄스챌린지 등 자유로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응모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는 재난 이후 일상 회복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 인프라와 재난 대응 전문성을 갖춘 양 기관이 협력해, 재난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촘촘한 일상 회복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는 전국 지자체 협의회 및 푸드뱅크 등 광범위한 사회복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희망브리지는 수해와 산불 등 각종 재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민 보호와 재난 취약계층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해·재난 발생 시 인적·물적 협력, 재난 안
bhc 치킨,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지난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전국에서 영케어러(가족돌봄 청소년) 대상 환경 멘토링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 중심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서울에서는 전통 문화와 환경 보호를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북촌 전통공예관에서 매듭팔찌를 만들며 손의 감각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사장 김정완)은 지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간 서울 종로구 드림스타트 11가정(26명)을 상하농원으로 초청해 ‘드림스타트 1박2일 가족캠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캠프는 종로구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보호자의 생업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가족여행 경험이 부족한 종로구 지역 거주 11가구의 총 26명 가족이 참여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이란 만0세부터 만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
한국P&G(대표 이지영)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크리에이터 ‘랄랄’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185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랄랄’은 개성 넘치는 부캐릭터를 통해 다채로운 웃음을 전하며, 공중파 방송 및 유튜브 채널을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랄랄’은 임신 당시 선보인 중년 여성 ‘이명화’ 콘셉트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명화’ 이름으로 굿즈 판매 수익금 일부(2천만 원)를 한부모 가정에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주목받았다. 또한 출산 이후에는 육아 콘텐츠를 통해 자녀의 성장 과정과 일상의 육아 경험을 공유하며 많은 부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