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 그녀들의 법정’의 ‘초록후드’ 전소영 미스터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이나영과 이청아를 공격한 괴한이 이들이 보호했던 전소영이라는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서현우와의 재회가 예고되며 또 다른 의문을 던진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의 ‘초록후드’ 한민서(전소영)가 23일 방송될 7회를 견인할 핵심 미스터리로 부상했다.윤라영(이나영)의 집에 기습적으로 침입해 송곳으로 그녀의 손등을 찍어 내리고, 황현진(이청아)의 다리에 헤로인 주사기를 찔러 쓰러뜨렸으며, ‘커넥트인’의 범행을 입증할 증거가 담긴 이준혁(이충주) 기자의 노트북을 훔친 이선화(백지혜)를 제압한 그녀의 행적은 좀처럼
가수 남우현이 뮤지컬 '슈가'를 성황리에 마쳤다.소속사 측은 23일 “남우현이 지난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무대를 끝으로 약 2개월에 걸쳐 공연된 뮤지컬 '슈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뮤지컬 '슈가'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코미디 영화의 고전 '뜨거운 것이 좋아(Some Like It Hot)'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929년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우연히 갱단의 살인을 목격한 두 재즈 뮤지션이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장을 하고 여성 밴드에 위장 입단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유쾌하게 그려냈다.'슈가'에서 남우현은 살기 위해 여장을 감행하는 로맨틱한 색소폰 연주자 조(조
‘언더커버 미쓰홍’ 고경표가 빈틈없는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 사장 신정우 역을 맡은 고경표는 1990년대 여의도 금융가를 배경으로 지적이면서도 냉철한 캐릭터를 그려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기업의 리더로서 그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비즈니스 룩은 캐릭터의 설득력을 배가시키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먼저 고경표는 다부진 피지컬에 딱 들어맞는 클래식한 쓰리피스 수트로 금융맨 특유의 무게감을 더했다. 차분하고 정돈된 톤의 의상은 원칙을 중시하는 신정우의 단호한 면모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흐트러짐 없는 헤어 역시 날카로운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이 운영하는 대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세종예술아카데미'가 오는 3월 17일부터 9월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학기를 진행한다. 2007년 시작해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한 세종예술아카데미는 성악가, 무용수, 작가 등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는 실습 프로그램과 깊이 있는 이론 강의 등 총 14개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일상에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눈으로 보는 예술에서 '직접 무대에 서는 예술'로최근 예술교육의 트렌드가 단순한 감상을 넘어, 무대 위 예술가처럼 직접 경험하고 표현하는 '참여·실연형 프로그램'으로 확장되고 있다.소프라노 김은경이 이끄는 '히든보이스'는 한국과 독일 가곡의 대표 레퍼토
‘닥터신’ 정이찬이 데뷔 후 첫 주연이자 타이틀롤 신주신 역으로 발탁된 가운데 천재 의사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첫 포스를 공개했다.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를 통해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이 넘나드는 파격적인 서사를 담는다.‘닥터신’은 범접 불가 상상력으로 ‘파격의 아이콘’에 등극한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이 강렬한 콘셉트로 돌아온다.소속사 측은 23일 “빅오션이 오늘 오전 9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THE GREATEST BATTLE’(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One Man Army’(원 맨 아미)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티저 속 빅오션은 긴장감을 더하는 멜로디와 함께 검은 천에 묶여 있는가 하면 가시덤불을 연상케 하는 공간에 갇힌 모습으로 등장해 위태롭고도 비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빅오션은 누군가와 맞서 싸우는 듯한 모습을 통해 곡이 담고 있는 서사와 메시지를 극대화하며 몰입감을 높였다.특히 빅오션은 약 20명의 안무팀과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25일 신규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을 선보이고, 론칭 100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아이온2는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 아르카나 파츠 ‘천칭’ 및 아르카나 세트 효과 2종, 론칭 100일 기념 특별 이벤트, 어비스 개선 업데이트 등을 소개했다.시즌2 첫 번째 초월 콘텐츠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은 보스 몬스터 ‘가라앉은 에몬’이 등장하는 깊은 바다 속 심해 컨셉의 던전이다. 신규 아르카나 파츠 ‘천칭’과 아르카나 세트 효과 2종 ‘광분’, ‘순수한 피’가 추가된다. 아이온2 론칭 100일
가수 김성규가 물오른 비주얼로 단독 콘서트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소속사 빌리언스는 23일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성규 라이브 [LV4: 립 투 벡터](2026 KIMSUNGKYU LIVE [LV4: Leap to Vector])'(이하 'LV4')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포스터는 밴드 구성을 연상케 하는 건반, 드럼, 앰프를 배경으로 블랙 슈트 차림의 김성규의 모습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분한 색감과 깊이 있는 분위기가 어우러져 공연의 무게감을 고스란히 전달했다.포스터 속 김성규는 스탠드 마이크를 잡고 선 포즈로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의 면모를 드러냈다. 훤칠한 비주얼에 깊이 있는 눈빛을 장착한 그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지난 21일 발생해 사흘째 이어지는 경남 함양 산불로 대피한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1일 오후 9시께 발생한 이번 산불은 대응 1·2단계가 연이어 발령될 만큼 급격히 확산됐다. 소방청은 22일 밤 11시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린 데 이어, 23일 오전 2차 ‘국가소방동원령’까지 추가 발령했다. 현재 현장은 험준한 지형과 강한바람, 짙은 연무 등으로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희망브리지는 산불 발생 지점 인근에 위치한 함양 재해구호물류센터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즉각적인 구호 활동을 펼쳤다. 유림면 어울림체육관 등 임시 대피소로 피신한 주민
가수 박지현이 자신의 진짜 목소리를 담아낸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하며, 더욱 성장한 ‘트롯 왕자’의 진가를 선보인다.소속사 측은 23일 “박지현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첫 번째 정규 앨범 ‘MASTER VOICE’는 박지현의 삶을 노래로 번역한 한 권의 음악 에세이다. 사랑과 이별, 기다림과 후회,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마음까지 박지현의 감성과 서사로 촘촘히 설계됐다.‘MASTER VOICE’에는 타이틀곡 ‘무(無)’를 비롯해 ‘Opening’(오프닝), ‘기도’,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Dancing In Love’(댄싱 인 러브), ‘안녕이란 슬픈 말’,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세계적 캐릭터인 산리오캐릭터즈와 손잡고 대대적인 콜라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프리미엄 감자칩 브랜드와 글로벌 캐릭터 IP 브랜드의 첫 만남이다. ‘단짠’ 트렌드와 캐릭터 팬덤 문화가 확산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된 만큼, 맛과 감성을 결합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캠페인은 ‘단짠랜드’라는 세계관을 중심으로 디지털 영상 광고와 참여형 콘텐츠, 오프라인 체험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전개된다. 영상 광고로 단짠랜드 스토리를 공개하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마이멜로디와 쿠로미가 등장하는 ‘단짠 지수 성향 테스트’로 소비자가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배우 김선호가 약 2년 만에 아시아 투어 팬미팅으로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진다.김선호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KIM SEONHO FANMEETING <LOVE FACTORY> ASIA TOUR'(2026 김선호 팬미팅 <러브 팩토리> 아시아 투어) 포스터를 공개, 6개 도시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했다.‘LOVE FACTORY’는 사랑이 담긴 모든 것을 만드는 공장이라는 뜻으로, 김선호는 서울을 비롯, 자카르타, 카나가와,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6개 도시 팬들을 만나 남다른 팬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김선호는 오는 4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투어의 포문을 열고, 4월 25일 자카르타, 5월 10일 카나가
보이그룹 휘브(WHIB)가 데뷔 첫 콘서트 투어로 글로벌 상승세에 불을 지핀다.소속사 측은 23일 “휘브가 오는 3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과 미주 총 13개 도시에서 2026 첫 콘서트 투어 ‘GO UP : Our era (고 업 : 아워 에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GO UP : Our era’는 3월 14일과 15일 서울, 4월 18일 오사카, 25일 요코하마, 29일 뉴욕, 5월 5일 애틀랜타, 7일 내슈빌, 10일 시카고, 12일 캔자스시티, 14일 댈러스, 16일 덴버, 19일 솔트레이크 시티, 21일 템피, 23일 로스앤젤레스 등 지역을 순회한다.올해로 데뷔 3년 차를 맞은 휘브는 이번 첫 투어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로 굳건한 시너지를 증명한다. 멈춤 없는 여정을 펼쳐온 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