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양이 뮤지컬 ‘렌트’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소속사 측은 23일 “유태양이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아티움(coexartium)에서 진행된 공연을 끝으로 약 3개월간 이어온 뮤지컬 ‘렌트’의 여정을 마쳤다”고 밝혔다.뮤지컬 ‘렌트’는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La Bohême)’을 현대적으로 변주해 1990년대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모여 사는 예술가들의 치열한 삶을 다룬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2000년 초연 이후 10번째 시즌을 맞이하기까지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유태양은 이번 시즌 로저 역 뉴 캐스트로 합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로저는 절망 속에서도 꿈과 사랑을 갈망하고 고뇌하는 인물로, 유태양은 섬
가수 이석훈이 오는 26일 신곡 ‘사랑이란 건’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소속사 측은 23일 “이석훈이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랑이란 건’ 발매 소식을 알리는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이미지는 차분하고 서정적인 무드로 이석훈만의 진정성 있는 감성을 예고했다. 이석훈은 특유의 단단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지닌 보컬로 사랑의 서사를 섬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다.‘사랑이란 건’은 이석훈이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5집 ‘새로, 쓰임’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그룹 SG워너비 멤버이자 솔로 보컬리스트로 내공을 다져온 이석훈의 목소리가 올봄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극할 전망이다.이석
걸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에 따르면 코스모시는 지난 20일 미국 뉴욕에서 새롭게 개관하는 문화 기관 The Wang Contemporary(더 왕 컨템포러리)의 VIP 오프닝 행사에 초청돼 자리를 빛냈다.코스모시는 이번 행사에서 디자이너 Alexander Wang(알렉산더 왕)의 공식 초청을 받아 특별 게스트로 참석했으며, Alexander Wang의 특별 피팅을 받은 브랜드 룩을 착용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는 코스모시와 Alexander Wang의 직접적인 교감과 협업을 의미해 특별함을 더했다.이번 행사는 디자이너 Alexander Wang과 Ying Wang(잉 왕)이 공동 설립한 문화 기관 The Wang
배우 김형묵이 뮤지컬 '슈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김형묵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지난 18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 뮤지컬 '슈가' 무대에 올랐다.'슈가'는 1929년 원작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로, 김형묵은 주인공 제리와 여장 캐릭터 대프니를 오가는 1인 2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압도적인 발성, 그리고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특히 김형묵은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KBS2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등 바쁜 촬영 스케줄을 병행하며 '슈가' 무대에 올랐던 터라 더욱 의미가 깊다. 김형묵은 매 무대 "관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색 다이닝 프로모션 ‘테이스트 오브 텍사스 & 터치 오브 파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테이스트 오브 텍사스 & 터치 오브 파리’는 텍사스 스타일의 스모키 풍미와 프렌치 감성의 세련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시즌 한정 미식 프로모션으로, 셰프의 정교한 터치로 진한 훈연 향을 살린 바비큐 다이닝과 달콤한 디저트 뷔페 셀렉션이 어우러져, 동서양의 대조적인 매력이 빚어낸 감각적인 미식 순간을 완성한다.본격적인 다이닝에 앞서, 최고급 캐비어와 신선한 참치 뱃살을 중심으로 다양한 컨디먼트를 조화롭게 구성한 시그니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서울, 일본, 태국 아시아 3개 도시에서 9만여 명의 팬을 열광시켰다.G-DRAGON은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PIA ARENA MM, 21일과 22일 태국 방콕 BITEC에서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압도적인 기획과 연출로 팬미팅을 넘은 투어급 스케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거대한 황금빛 왕관(Crown) 오브제에 탑승한 채 등장한 오프닝은 ‘K-POP 제왕의 귀환’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현장 열기를 단숨에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일본
서울시립교향악단이 2026년 시즌을 맞아 실내악의 매력을 한층 깊고 다채롭게 전달할 새로운 기획 '체임버 클래식스'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더욱 쉽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실내악 시리즈'에 공연 15분 전 관객 대상 해설 프로그램을 결합해 문턱을 대폭 낮춘 혁신적인 시도다. 올해는 미국, 독일, 체코, 대한민국 등 세계 각국의 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셉트로 총 여섯 차례에 걸쳐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독립 250주년 '미국' 테마…재즈부터 미니멀리즘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 그 뜻깊은 첫 무대인 ‘2026 서울시향 체임버 클래식스 Ⅰ: 미국’은 오는 2월 28일 토요일 오후 5시 세종체임버홀에서 열
‘레이디 두아’ 이이담이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지난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이이담이 극의 텐션을 쥐락펴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이이담은 극 중 사라킴을 곁에서 돕는 가죽 가공 전문가 김미정 역을 맡아 이전 작품과는 또 다른 색채로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서서히 변화를 맞이하는 인물의 면면을 흡입력 있게 담아 극의 몰입을 높였다.특히 처음 느끼는 인정과 경험 속에 나타난 순수하고 말간 얼굴이 어느새 욕망으로 점철되는 순간을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가요계에 컴백한다.스윙엔터테인먼트는 23일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가 오는 5월 컴백을 확정했다”며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스윙엔터테인먼트는 이번 10주년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오아이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컴백 활동을 총괄한다.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성사된 이번 활동은 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재결합으로, 팬들에게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멤버들은 그간 여러 인터뷰와 공식 석상에서 재결합에 대한 의지를 꾸준히 밝혀왔으며, 오랜 논의 끝에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다만 강
‘언더커버 미쓰홍’ 조한결이 확연히 달라진 연기 톤으로 캐릭터의 전환점을 완성했다.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쫓기 위해 증권사에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조한결은 극 중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동아들 알벗 오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시네필 캐릭터를 맡았다.알벗은 금보를 향한 애정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정의감으로 판에 들어온 플레이어로 자리하며 완전히 다른 결을 선보였다. 알벗은 본인이 증권가 내부 자료를 흘리는 여의도해적단 선장임을 자백하고 증권
로맨틱 코미디 ’별짓‘의 주연 김민하가 현실 연애를 그린다.넷플릭스 영화 ‘별짓’은 죽도록 사랑도 하고 죽도록 미워도 하는 10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이 사랑 때문에 벌이는 별의별 짓을 그린 현실 공감 대환장 로맨스다.극 중 김민하는 큐레이터 수현으로 분해 자신의 일과 커리어에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는 한편,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망가질 수 있는 반전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태 역의 노상현 배우와의 설레는 케미스트리 역시 기대를 모은다.김민하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선보여 온 배우다.‘파친코’ 시리즈에서는 인물의 일생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후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밸런타인데이 시즌 큰 사랑을 받았던 ‘키 투 마이 하트(Key to My Heart)’ 컬렉션의 인기에 힘입어 화이트데이를 위한 순수하고 감각적인 화이트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밸런타인데이의 낭만적인 무드를 잇는 동시에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화이트 톤과 부드러운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호텔 2층 파티세리에서 선보이는 키 투 유어 하트(Key to Your Heart) 케이크는 사랑의 설렘을 전했던 레드 하트 케이크의 인기를 이어, 순백의 옷으로 갈아입고 재탄생했다. 진한 마스카르포네 바닐라 무스를 베이스로 부드럽게 퍼지는 질감이 특징이며, 케이크 속에는 달콤한 바닐라 가나
배우 유인나가 tvN ‘히든에이지: 시간도둑을 찾아라’(이하 히든에이지)의 단독 MC로 나선다.'히든에이지'는 겉모습만 동안인 것이 아니라 몸속 건강까지 완벽하게 시간을 역행한, 일명 ‘시간도둑’을 찾아내는 미스터리 건강 추리 프로그램. ‘자기관리의 아이콘’ 유인나가 진행자로서 의학적 데이터와 검증을 통해 ‘시간도둑‘을 추리하고, 관련된 건강정보를 전달하는 전반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이끌며 새로운 건강 프로그램의 장을 여는 역할을 제대로 해낼 전망이다.그동안 유인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믿고 보는 MC’로서 존재감을 입증해왔으며, 올해만 해도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겟잇뷰티’부터 채널A ‘탐정들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