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에디션은 밸런타인데이의 낭만적인 무드를 잇는 동시에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화이트 톤과 부드러운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 2층 파티세리에서 선보이는 키 투 유어 하트(Key to Your Heart) 케이크는 사랑의 설렘을 전했던 레드 하트 케이크의 인기를 이어, 순백의 옷으로 갈아입고 재탄생했다. 진한 마스카르포네 바닐라 무스를 베이스로 부드럽게 퍼지는 질감이 특징이며, 케이크 속에는 달콤한 바닐라 가나슈와 크리미한 크림 브륄레, 바삭한 만자리 초콜릿 푀유틴을 층층이 더해 다채로운 식감의 균형을 완성했다. 레드 하트 케이크가 열정을 표현했다면, 화이트 에디션은 순수한 화이트 톤 속 깊이 있는 맛의 레이어로 진심 어린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
함께 선보이는 키 투 유어 하트(Key to Your Heart) 초콜릿은 세계적인 프리미엄 초콜릿인 발로나 오팔리스 초콜릿을 사용해 우아한 화이트 하트 케이스를 완성했다. 케이스 내부에는 밸런타인데이 당시 큰 호응을 얻었던 리치한 과일 향의 초콜릿 봉봉들을 그대로 담아냈다. 라즈베리 가나슈가 담긴 립 모양 초콜릿과 스트로베리 가나슈를 채운 하트 초콜릿 등 검증된 맛과 원료를 사용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하며 로맨틱한 선물의 가치를 더했다.
이와 함께 호텔 7층 모보 바(MOBO Bar)에서는 화이트데이의 설렘을 감각적인 비주얼과 균형감 있는 풍미로 담아낸 스페셜 칵테일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칵테일은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순간의 찰나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화이트 부케(White Bouquet)는 이름처럼 잔 위에 소복이 올린 하얀 폼으로 꽃다발을 받는 설렘의 순간을 형상화했다. 포도꽃 향의 릴렛과 엘더플라워, 타임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화사한 플로럴 아로마를 선사하며, 은은하게 감도는 초콜릿의 여운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특히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소다 캔디의 이미지를 스파클링 와인으로 풀어낸 버블 폼은 부드러운 질감으로 칵테일의 전체적인 맛의 완성도를 높인다.
함께 출시되는 망고 페탈(Mango Petal)은 화이트데이와 함께 찾아오는 봄의 산뜻한 분위기를 담은 칵테일로, 봄의 시작을 연상시키는 밝고 경쾌한 무드를 담았다. 망고와 레몬으로 직접 만든 수제 리몬첼로를 베이스로 상큼함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잔 테두리를 감싼 팝핑 캔디는 화이트데이에 건네는 작은 사탕을 연상시킨다.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은 사랑하는 이와 나누는 대화 속에 밝은 리듬과 은은한 즐거움을 더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