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보건학회 백은미 회장(가톨릭대학교 교수)이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와 OBS가 함께 하는 전국민 안전캠페인 두 번째 릴레이 주자로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백은미 회장이 참여한 캠페인은 3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OBS 라디오를 통해 하루 4회 송출되며, 방송 시간은 08:25, 11:25, 17:55, 20:55이다.백은미 회장은 “건설 현장에는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많다”며 “위험을 발견하면 즉시 바로잡고,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현장을 만드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건관리자는 사고와 질병을 막는 핵심 인력이며, 노동자의 건강이 지켜져야 현장도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백 회장은 “대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은 27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최한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부패방지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공단이 그간 추진해 온 청렴 선도기관으로서의 노력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공단은 지난해 기관장 주도로 부패 취약분야를 집중 발굴·개선하는 기간을 운영하고, 세대 간 청렴 공감대 확산을 위해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는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부패 취약분야 집중개선 ▲고위직 청렴윤리 실천 의지 강화 ▲사업 투명성 제고 및 공공재정 부정수급 관리 등 18개의 세부 실행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며, 조직 구성원이 체감하고
이복임 직업건강협회 회장은 AI 시대에 발맞춰 협회 구성원들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건강 분야를 선도하겠다고 약속했다.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는 27일, 서울시 서초구 협회 본부 6층 교육장에서 제32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광역산재예방감독과 한덕수 과장의 ‘근로감독 대응을 위한 보건관리자의 역할과 준비사항’ 특강으로 시작돼 개회사, 시상식, 2025년 사업시행 결과보고 및 결산보고, 지부 사업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복임 직업건강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은 어느 때보다 AI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회원들을 혁신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지난 26일 서울지역 사고다발 핵심 타겟업종인 건설업 및 비건설업 중 건물관리업·운창통·제조업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노동안전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협력해 산업안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노동부는 설명회를 통해 2026년 사업안전 정책 변화와 감독 방향에 대해 사업장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중·소규모 사업장 대상 융자, 재정지원, 컨설팅 등 각종 지원사업과 최신 안전보건 정보를 함께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건설업 관계자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청장 정언숙)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KOSHA, 지사장 윤기한)는 26일 노동부 고양지청 7층 대회의실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고양파주지역 물류업종 안전보건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안전보건공단, 지자체 및 관내 14개 물류업체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간 상호 협력을 촉진하고 지역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는 각 기업의 자율 안전보건관리체계 안착, 물류기업 간 안전보건 노하우 공유, 그리고 한파·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새로운 산업재해 위험요인에 대한 민관 공동 대응을 주요 과제로 재해예방과 안전 일터 조성을 위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소방안전 분야의 학술연구 활성화와 정책·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 발굴을 목적으로 ‘2026년 제1회 소방안전 분야 학술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소방안전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소방안전 정책·제도·교육·기술·시설관리 등 소방안전 전반에 관한 학술 논문을 공모·시상함으로써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우수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1차 심사 응모 접수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1차 투고논문 심사를 거쳐 통과작에 한해 2차 발표 영상·자료를 제출하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2차 심사는 전문 심사위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는 지난 2월 한 달간, 전국 89개 간호대학(간호학과) 졸업생에게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장상을 시상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로 제7회를 맞은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장상 시상은 직업건강협회가 2020년부터 간호대학(간호학과) 우수 졸업자를 격려하고 향후 이들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2월 실시하고 있다.2026년도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장상 수상자는 전국 89개 간호대학(간호학과)이 선정한 ‘품행이 단정하고, 성적이 우수해 타의 모범이 되며, 직업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그 전문성 향상이 기대되는 인재’ 89명이 대상이다. 수상자들은 지난 6일부터 26일까지 각 대학 졸업식에서 위 상을 수여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은 지난 24일, 청 대회의실에서 수원․화성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협의체 발대식 및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수원․화성 지역의 주요 레미콘 제조사 20개 업체가 참여해, ‘일하는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레미콘 제조 현장의 특수한 위험요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는 레미콘 제조사 간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산재 예방 우수사례 확산, 그리고 끼임․추락․충돌 등 산업재해 위험요인에 대한 적극 대응을 주요 과제로 운영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24일 롯데지알에스에게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롯데지알에스는 고용노동부 고시에 명시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지침에 따라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1:1 DN 상담실,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D2케어, 근골제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공단은 체계구축, 인식수준, 조직문화, 건강증진활동, 환경관리, 프로그램 운영, 협력업체 관리 등 43개 항목으로 현장방문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업장을 선발했다.신수환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장은 “이번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축하드리며 향후에도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해
안전보건공단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등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 기조에 발맞춰 현장 중심 점검과 지원 강화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 TF(단장 김주영 의원)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으로부터 최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준비현황과 2026년 산재예방 중점 추진과제, 국가R&D 추진방향 등을 보고받았다.이날 회의에는 김주영 단장을 비롯해 김태선, 박희승, 이용우, 이훈기, 임미애, 정진욱 의원 등 7명이 참석했으며, 공단에서는 김현중 이사장과 하형소 안전보건사업이사가, 고용노동부에서는 김부희 산업안전예방정책관이 참석했다.김주
한국소방안전원은 더욱 편리해진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 시스템인 ‘KFSI 종합정보시스템’을 23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 사업은 2024년 5월 착수 이후 약 21개월간의 개발 및 안정화 과정을 거쳤으며, 수행사인 GS ITM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ERP, 클라우드, 등 최신 IT 기술을 접목해 완성도를 높였다.새로운 시스템의 핵심은 이용 목적에 따른 사이트 이원화다. 기관 소식과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공식 홈페이지’와 교육 신청 및 시험 접수를 전담하는 ‘소방안전24’로 분리해 운영된다.특히 ‘소방안전24’는 사용자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 일정을 우선 안내하며 , PC와 모바일 구분 없이 동일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KOSHA, 지사장 심연섭)는 22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밀양아리랑 마라톤대회에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경남동부 안전문화실천추진단과 함께 1만여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공단은 ‘당신의 안전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는 안전메시지를 전하며 대회장 내 안전문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안전 문화 홍보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안전수칙 퀴즈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했다.심연섭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장은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KOSHA, 지사장 윤기한)는 지난 11일 ‘안전일터 조성의 날’을 맞아 파주 관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잦은 기온 강하로 발생하기 쉬운 추락 및 미끄러짐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설현장의 3대 기초 안전수칙과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이날 현장에서 고양파주지사는 개구부 및 단부 등 추락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고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모·안전대 등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를 살폈다. 또한 근로자에게 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