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안성환)는 29일 강원도경제진흥원에서 관내 밀폐공간 보유 사업장과 지자체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절기 질식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하절기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며 밀폐공간 질식재해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교육은 ▲질식재해 관련 규정 및 예방조치 ▲발생기전 ▲3대 안전수칙 ▲보호장비 착용 및 점검 요령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또한 복합가스농도 측정기, 송기 마스크, 환기팬 등 질식재해 예방장비의 사용 방법을 전달함으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하 안실단)은 29일 무신사 여주3물류센터를 찾아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경기동부 근로자건강센터, 여주시, 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 경기동부 물류업안전보건협의체 등 주요 안전보건 주체들이 참여해 물류창고에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실단은 5대 중대재해 및 폭염예방을 위해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담은 책자를 배포하고 노동자 설문조사와 커피차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정선식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가 성숙한 안전문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가 국립암센터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김열)는 지난 27일, 의정부 을지대학병원 일현관 텔레프레즌스에서 ‘사업장 금연환경조성을 위한 보건관리자 리더십 워크숍’을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는 경기북부지역 사업장 내 금연사업을 담당하는 보건관리자 및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연계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금연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1부 행사는 이복임 직업건강협회 회장과 김열 경기북부금연지원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사업 소개 ▲사업장 금연 프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김형석)는 29일 서울동부지사 관내 중랑구 노동자 종합지원센터에서 ‘이동노동자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여름은 7월 상순으로선 117년만에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되는 등 이상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이 이어지는 중이다. 옥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될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공단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을 적극 전파하고 있으며, 8월 한 달간 비상체계 대응반을 운영하는 중이다. 이날 행사는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고용노동부
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사업이사와 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28일 고양시에 위치한 CJ대한통운을 방문해 택배 노동자의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택배업 특성상 장시간 실외작업, 반복적인 상·하차와 운반 작업으로 근로자들이 폭염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만큼, 사업장의 관리체계와 예방조치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이란 ▲작업 중 충분한 휴식 보장, ▲물·그늘 제공 및 냉방장치 운영 ▲보냉장구 착용 ▲응급조치 체계 마련을 말한다. 하 이사는 이 수칙이 현장에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다. 폭염은 더 이상 한여름의 불청객이 아니다. 기후 위기 속에서 일상화된 재난이며, 노동자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심각한 건강위험 요소다. 실제로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지난해의 두 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건설현장, 물류센터, 폐기물 처리업과 같은 고위험 사업장에서 그 피해는 더욱 크다. 이에 정부는 지난 7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체감온도 33도를 넘는 작업장에서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보장하도록 했다. 또한 사업주에게 체감온도를 기록·보관할 의무도 부과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김종석)는 27일, 고위험 방파제 보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산재예방정책 강화에 따라 추진 중인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강조사항 중 하나인 12대 핵심 안전 수칙을 위주로 집중 점검했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과 크레인 중량물 취급 시 ▲끼임·부딪힘 ▲기존 설치된 방파제 이설작업에 따른 잠수 작업 중 질식 ▲승강통로 이동 시 추락에 대한 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종석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현장에서는 재해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선제적인 밀착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12대 핵심 안전 수칙 이행을 지속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지청장 김진하)과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안성환)는 26일 관내 중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5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정부의 산재예방정책 강화에 따라 추진중인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와 연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 사례와 현장에서의 사망사고 다발 고위험 작업 중심의 안전수칙 등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토록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중점을 뒀다.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는 5대 중대재해(추락, 부딪힘, 끼임, 화재·폭발, 질식) 및 폭염 예방을 위한 12대 핵심 안전수칙의 자율적인 확산을 유도하는 고위험 사업장 관리·감독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는 동아오츠카와 협력해 전국 소규모 건설현장을 순회하며 진행한 '폭염안전보건 5대 수칙' 릴레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올해 6월 1일 시행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개정 사항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폭염 대응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건설현장에 실효성 있는 예방 수칙을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양 기관은 7월 말부터 약 한 달간 , 경기서부·광주·전북·충남·서울 등 5개 권역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응급상황 대처 요령 ▲개정 법령 안내 등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근로자의 컨디션
직업건강협회(회장 이복임)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SK티엔에스 뉴젠스 근로자를 대상으로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와 1:1 간호사 대면 상담을 결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로자 개인의 건강 향상과 기업 내 건강문화 정착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 협회는 2024년부터 활발히 운영해 오던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 ‘직업건강Check’를 올해 초 브랜드로 공식 도입했다. 근로자는 모바일로 간편하게 직무스트레스 및 뇌심혈관질환 위험도를 평가받는다. 또한, 개인별 건강 수준에 따른 맞춤 정보를 매주 제공받을 수 있다. 기업 측에는 성별·부서 등 다양한 기준으로 주요 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한문희 사장의 면직안이 재가됨에 따라 22일 오후 8시 대전사옥 영상회의실에서 전국 소속장 긴급 비상경영회의를 열었다.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오후 7시 반쯤 한 사장의 사표를 하루 만에 수리했고, 이후 인사혁신처가 한 사장에게 면직을 통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 사장 면직 직후 정정래 코레일 부사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코레일은 전국 철도 현장에서 비상한 각오로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정래 코레일 부사장은 "작업자 사상사고로 국민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임직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철도 현장 안전을 다시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9일 오전 10시 50분경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지부장 최갑봉)는 지난 8일과 21일 양일간 대구보건대학교에서 2025년도 소방기술자 법정실무교육(설계·시공)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통상 법정실무교육은 2년 주기로 시행되며, 이번 소방기술자 법정실무교육(CAD실습 및 시공실습 중심)의 경우 안전원 본부의 실습중심교육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전국 15개 지부 중 대구경북지부를 포함한 일부 지부에서 처음 시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소방기술자들은 이론과 실무에 직접적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반응과 함께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최갑봉 안전원 대구경북지부장은 “전문화된 실습중심의 소방기술자 실무교육 사례를 시발점으로, 지속적이면서
윤기한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장은 지난 21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파주시 제조 사업장을 방문해 근로환경을 살피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윤 지사장은 현장을 살펴보며 근로자 충분한 휴식 보장, 휴게시설 운영·관리 실태 등 폭염 안전 기본수칙 이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수칙 자료를 배포하며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윤기한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장은 “폭염은 산업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크게 위협할 수 있다”며 “사업장과 함께 사고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