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21일 강남환경자원센터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포인트별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에 대한 필요성, 현장 작동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공단은 별도의 간담회를 가져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사항들이 일터 내 자발적인 정착과 발전에 대한 시간을 가짐으로써 올해 남은 폭염기간까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자발적인 동참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원방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은 “올해 더위는 유난히 심해 남은 마지막
경북 청도에서 발생한 열차 사망사고로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로써 코레일은 전임 나희승 사장에 이어 두 명의 사장이 연속으로 중대재해를 이유로 조기 퇴진하는 불명예를 떠안게 됐다.21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한문희 사장은 지난 19일 경북 청도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사의를 밝혔다. 아직 사표는 처리되지 않았지만 정식 수리 될 경우 코레일은 2005년 공기업 전환 후 단 한 명의 사장도 임기를 마치지 못한 기록을 이어가게 된다.한 사장은 2023년 7월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돼, 2026년 7월 23일까지 임기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그 역시 전임자와 마찬가지로 중대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지청장 권구형)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심연섭)는 20일 관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5대 중대재해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본격적인 추진과 함께 대상 사업장의 자율 안전보건관리 강화 및 산재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는 5대 중대재해(추락, 부딪힘, 끼임, 화재·폭발, 질식) 및 폭염 예방을 위한 12대 핵심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하는 고위험 사업장 밀착 관리·감독 사업이다. 권구형 노동부 양산지청장은 “관내 사고사망 다발 재해유형의 원인에 따른 12대 핵심 안전 수칙을 현장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심연섭)는 20일 경남 밀양시 내 건설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동참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는 정부의 종합적인 산업안전 재해대책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지난 7월 23일부터 전국 고위험사업장 대상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대대적인 점검·감독하는 밀착 관리 사업이다. 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과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취지를 적극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 이하 한보총)는 지난 19일 경기도 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양주시 소재 소규모 사업장 대표 및 양주시청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 환경을 개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한보총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현재 소규모 사업장이 직면하고 있는 안전관리의 애로사항, 사업 운영의 어려움, 근로자의 후생 복지 등 다양한 문제점과 ‘화재피해예방 등 중대재해 대응체계 구축지원사업’과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9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경부선 남성현-청도구간에서 발생한 철도 인명사고 대응과 사고예방을 위해 20일 긴급 안전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 부서장 및 현업 소속장들에게 열차 운행 중 주의할 곳과 안전 취약개소 긴급 안전점검을 지시했다. 철저한 점검을 통해 사고 요소를 제거하고 특히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에스알은 19일 사고 발생 직후, 전사에 안전긴급명령 및 안전경보를 발령했다. 임직원과 협력업체까지 사고발생에 따른 경계심과 규정 엄수를 전파하고 사고사례 교육 및 실태 점검을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업무대행감독 소방안전관리자 강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2022년 12월 1일 이후 업무대행으로 선임신고한 소방안전관리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 특히 경남지역의 소방안전관리대상물에 업무대행으로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된 사람은 선임 후 3개월 이내 반드시 강습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법적 의무와 실무 능력을 습득해야 한다. 교육 현장에는 다수의 소방안전관리자들이 참석해 실무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학습했다. 소방안전관리
새 정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배출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작 자신들의 노동자 안전은 등한시 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한문희 코레일 사장의 선언은 불과 엿새 만에 무너져 내렸다. 운행 중이던 열차와 노동자 충돌로 2명이 숨지는 후진국형 중대재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안전보건공단과 안전문화 협약식에서 약속은 그저 보여주기식 선언으로 전락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철도에서 노동자가 목숨을 잃고 있다. 19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경 경부선 남성현~청도 구간에서 구조물(비탈면) 안전점검 현장으로 이동하던 작업자 7명이 제1903호 무궁화호 열차에 충돌했다. 이 사고로 코레일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지난 12일 공동안전관리자 전국 지역 파트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사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의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12대 안전수칙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에 대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공동안전관리자가 사업장 방문 시 12대 안전수칙 준수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금번 간담회에서 각 지역별 보건안전 현안 및 애로사항과 효율적인 지역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파트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
일터정신건강증진학회(회장 정혜선)는 지난 11일 학회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학회의 주요 사업 현황보고와 향후 학술활동 및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2023년에 설립된 학회는 연 2회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직장에서 정신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일터의 정신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가톨릭대와 함께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연구과제인 ‘정신건강 예방증진 가이드라인 마련’연구도 진행하며 직장에서 수행해야 할 정신건강증진 활동을 체계화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는 보건관리자 역량 강화와 일터의 건강한 변화에 앞장서는 ‘건강 파수꾼’ 직업건강 전문기관이다.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근로자 안전을 위한 실질적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본보는 이복임 직업건강협회장을 만나 협회의 향후 비전과 포부를 들어본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는 보건관리자 역량 강화와 일터의 건강한 변화에 앞장서는 ‘건강 파수꾼’ 직업건강 전문기관이다.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근로자 안전을 위한 실질적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본보는 이복임 직업건강협회장을 만나 변화하는 산업환경 속, 이들이 펼치는 다양한 활동과 제도 개선 노력의 현장을 들여다 봤다.‘Who is 이복임?’ -울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경산근로자건강센터 센터장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회장 이복임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회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간호학 학사, 보건학 석사, 간호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텍사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 교육센터는 14일, 현대산업개발 김해 토목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6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교육 및 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산업간호사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실무 중심 강의를 제공했다. 참여 근로자들은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을 점검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폭염의 개념 및 폭염특보 발령 기준 ▲열사병 등 주요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 대처 요령 ▲폭염 대응 5대 수칙(물·바람·그늘·휴식, 보냉장구 활용과 응급조치 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