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전력 사용 급증으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승강기 갇힘사고에 대한 인명구조 특별교육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지난 7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부소방서에서 진행됐으며, 구조대원과 생활안전대원 등 총 52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대전지부 관계자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이론교육에서는 승강기의 구조 원리와 사고 발생 시 구조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실습에서는 승강기 문 강제 개방, 권상기실을 통한 인명 구출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이 이뤄졌다.한편, 대전지역에서는 최근 승강기 갇힘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안실단)은 24일 이마트 여주물류센터를 찾아 온열질환과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관내 지자체 등 다양한 안전보건주체들로 구성된 경기동부지역 안실단은 성숙한 안전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경기동부 물류업안전보건협의체와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가 함께 참여해 물류센터 노동자에게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시원한 물 ▲그늘·바람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조치)을 전파하고, 예방물품으로 쿨키트와 OPS(One Page Sheet) 제공이 이뤄졌다. 또한
경남동부 안실단(단장 권구형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은 23일 김해시 삼계동 소재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옥외 작업장소에서 햇빛에 지속 노출되는 건설현장 노동자 보호를 위해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등 안실단 관계자 및 경남경영자총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날 냉음료를 제공하는 커피차 캠페인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OPS(One Page Sheet)를 배포하며 현장 노동자의 온열질환에 대한 인식을 확산했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 노·사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현장 내 온열질환 예방조치 5대 기
함양군은 7월 23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지역안전지수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군민 체감형 안전 정책 추진을 위한 실적과 향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안전건설국장, 안전총괄과장, 함양경찰서와 소방서 관계자 등 14개 부서 실무 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진병영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전국적으로 큰 피해를 남긴 집중호우 속에서도 우리 군은 단 한 건의 인명피해 없이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라며 “이는 경찰, 소방, 군청 담당 부서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 덕분”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지역안전지수는 단순한 등급이 아닌 군민의 생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청각‧언어장애인과 외국인 등 재난 취약계층의 119신고 접근성 강화를 위한 상황대응 훈련을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119종합상황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3자 영상통화 기반의 신고체계와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통역 기반의 3자 통화 시스템을 실전처럼 운영해, 상황요원과 통역자 간 협업 숙련도를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훈련은 ▲영상신고 접수와 수어통역 연계 ▲외국어 음성신고 접수와 언어별 통역 연계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절차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3자 영상통화는 신고자와 상황요원, 수어통역사가 동시에 연결
소방청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되는 ‘2025 아세안 재난대응훈련’에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Korea Disaster Relief Team)가 공식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우리나라가 아세안 재난대응훈련에 처음 참여하는 것으로, 재난대응 분야 국제협력의 새 장을 여는 계기가 됐다. ‘아세안 재난대응훈련(ASEAN Regional Disaster Emergency Response Simulation Exercise)’은 아세안 10개국이 격년제로 공동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대표적 다국적 재난훈련이다. ‘아세안(ASEAN)’은 지역 내 경제 성장, 사회 문화 발전과 평화·안정 추구를 위해 1967년 8월 창설된 동남아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장기간 헌신한 소방공무원의 국립묘지 안장이 가능하게 됐다. 울산소방본부는 30년 이상 장기 재직한 후 정년퇴직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립묘지(호국원)에 안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8일'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제도가 시행 중으로, 정년퇴직한 소방공무원의 호국원 안장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법 시행일인 올해 2월 28일 이후 사망한 경우부터 적용되며 배우자의 합장 또한 가능하다. 다만 국립묘지의 영예성을 유지하기 위해 징계처분이나 비위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국가보훈부의 안장대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만 안장 여부가 결정된다. 안장을 원할 경우 유족
고용노동부 영월출장소와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는 평창휴게소에서 한국도로공사, 평창군청,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하계휴가철을 맞아 휴게소를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15일부터 현재까지 누적 온열질환자수는 1700여명, 추정 사망자는 9명에 이르고 있다. 온열질환자는 기록적인 호우가 지나가고 다시 폭염이 시작되면서 급증세를 기록하는 추세로, 이에 양 기관이 캠페인에 나섰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 어지러움, 근육 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 의식저하에 따라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안성환)는 23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근린생활시설 건설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안성환 본부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휴게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온·습도계 비치 및 체감온도 관리 여부 ▲무더위 시간대(14시~17시) 실외작업 단축 또는 작업 시간대 조정 여부 등 온열질환 예방조치사항 등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현장 관리자와의 면담을 통해 여름철 야외 작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열질환자의 발생을 막기 위한 방안을 살폈다. 안성환 안전보건공단 강원지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권태성)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울지역 안전보건 유관기관, 사업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서울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창호 안전보건공단 교육홍보이사가 올해 산재예방유공자 서울지역 수상자들에게 이사장 감사패, 표창장을 전수하고 참석한 내외빈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노동부와 공단은 2025년 서울 산업안전보건의 날을 맞아 산재예방 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테마별 세미나를 7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충주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지청장 최경호)과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의 주도로 22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활동 공유 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주요 기업·기관이 보유한 안전 역량을 협력업체·지역중소기업과 공유하고 함께 상생하는 안전문화 풍토 정착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에쓰푸드, 현대엘리베이터, 코스모신소재, DB하이텍, 휴메딕스 등 5개 지역대표 기업이 참여해, 각 사업장에서 협력업체나 지역중소기업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안전활동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안전관리에 관한 많은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청은 화학사고 현장의 실질적 대응역량을 평가하는 ‘제6회 화학사고 대응능력 1급 실기시험’을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실시하고, 최종 21명의 1급 자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기시험에는 전국 소방공무원 93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21명이 합격해 22.6%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는 현장 실무 중심의 고난도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소방청은 단순 자격 부여가 아닌 실질적 대응역량 검증을 목표로 시험을 운영하고 있다. ‘화학사고 대응능력 자격시험’은 2018년 경기도 고양시 저유소 화재를 계기로 도입된 제도다.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화학물질 누출·폭발 사고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체계적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실종된 시민 A씨(80대 중반)을 찾기 위한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A씨는 지난 17일 오후 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 하천에서 급류에 휩쓸리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인근 주민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과 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수색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22일 소방헬기, 드론, 구조보트 등 장비 26대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188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집중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 100여명도 함께 수색에 나섰다. 수색 반경은 사고 발생 지점인 신안교 일대에서 승촌보 구간까지로 확대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