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다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4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컷”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희님 응원합니다 이뻐요”, “언니 멋져요!”, “360도중 안예쁜각도가 없네요”, “진짜 세상 혼자사네 와우”, “다희언니 다리길이 이메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성훈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마스크를 쓴 채 강렬한 눈빛으로 발산하였다.한편 강성훈은 그룹을 탈퇴하고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4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Paciência e persistência sao duas caracteristicas que diferenciam o profissional do amador. Tudo o que hoje é grande um dia começou pequeno. Você não pode fazer tudo, mas faça tudo o que puder para transformar seus sonhos em realidade. E procure manter em mente que depois da noite sempre vem o amanhecer. LR”라며 사진을 공개했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쇼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방송 XtvN '플레이어'에서는 '쇼 미 더 플레이' 편이 이어졌다.팔로알토는 멤버들에게 슬랭에 대해 가르쳤다.팔로알토는 'NO CAP'이라는 슬랭을 가르치며 '나는 진지하다'라는 뜻이라고 알려줬다.이진호는 "제성이는 가식적이지. 일요일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틀어져 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황제성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어 또다시 웃음을 안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윤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3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Lovely sisters", "Love you"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나영석 PD가 유튜브 ‘채널 나나나’ 구독자 100만 공약을 내걸었다.나영석 PD는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나나나’에서 ‘아이슬란드 간 세끼’ 첫 방송을 기념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도, 시청률도 신경 써야겠다”라는 고민을 전한 그는 ‘채널 나나나’ 구독자가 100만명을 달성할 경우 공약도 내걸었다.바로 은지원과 이수근을 달나라에 보내주겠다는 것.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4일 김민아는 “오랜만에 투샷 with @mmmmyung . . .”라며 사진을 공개했다.김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밝은 모습의 일상을 보이고 있다.한편 김민아는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2일 tvN 금토드라마 ‘아스달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김원석/제작 스튜디오드래곤, KPJ)가 파트3 최종회와 함께 종영을 맞이했다.고보결은 '아스달 연대기'에서 고보결은 아스달 최고 약바치 하림의 딸 채은 역을 맡아 파트1부터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극 중 은섬(송중기)과 탄야(김지원)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며 극 전개에 있어 긴장감을 고조시킨 것. 죽어가는 은섬은 구한 것은 물론, 대칸에 쫓기는 탄야와 함께 도망길에 나서기도 했다.22일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 Part.3를 마무리지으며 18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마지막 방송분은 은섬(송중기 분)이 이나이신기의 재림으로 인정받은 후 사람들을 구하며 아고족의 씨족들을 통합시키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타곤(장동건 분)은 왕으로 올라선 뒤 대관식에서 아고족 정벌을 첫 번째 왕명으로 삼으며 결말을 맺었다.‘아스달연대기’ 측 관계자는 시즌2에 대해 “아직 제작 여부에 대해 결정된 바가 없다”라며 “쿠키영상은 시즌2를 희망하는 제작진들의 바람이 담긴 것”이라고 언급했다.
제2회 ‘2019 홍성국제단편영화제’가 26일 홍주문화회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점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이날 홍문표의원, 김석환 홍성군수, 지상학(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이우종(청운대총장), 김헌수의장, 이송(청운대 교수), 이수돈(사,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사무총장) 등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2019홍성국제단편영화제’ 축제의 장을 열었다.이번 ‘2019 홍성국제단편영화제‘ 홍보대사에는 배우 박준규, 최윤슬이 선정되어 위촉패를 받았다. 배우 한지일, 김성희, 김승수, 박준규, 원기준, 이동준, 이재용, 김국현, 최윤슬, 김미영, 원로배우 이해룡, 김영인, 박동용 등 배우 40여명과 감독을 비롯해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남편과 어딘가를 향해 이동 중이다.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혼인 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지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23일에도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또 자르고 ㅋㅋㅋㅋㅋㅋ 일상복귀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일하려니 발음 꼬일까바 두근두근 ㅋㅋㅋㅋㅋㅋ 아나운서도 아닌데 약간 오바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땜 또 단발병 ㅋㅋㅋ”, “단발이라서 보기좋은 샵신이네염”, “하이 방가. 관종언늬”, “넘이뽀요~~~~~~@@”, “넘나 이쁘닷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팬 미팅 당일, 유재석과 전소민, 소란 팀의 제작기가 공개됐는데 ‘런닝맨’의 정신 나간 시인이라 불리는 전소민의 맹활약이 큰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전소민은 “실제 내 경험담이 담긴 노래”라며 즐거워했고, 고영배와 소란의 멤버들은 “거침없는 신선한 가사라 너무 좋다”며 전소민의 가사를 극찬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다 좋은데 난 그냥 객원 보컬이다. 팀명은 전소란과 유재석으로 해라”라고 이야기 해 웃음을 자아냈다.윤미래의 활약으로 송지효와 넉살 코드 쿤스트는 ‘스파이는 운이 좋다’는 힌트를 손에 넣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 가장 먼저 매물을 찾아 나선 것은 덕팀의 노홍철과 배우 이준혁. 노홍철은 첫 번째 매물이 위치한 강동구 암사동으로 향했다. 노홍철은 “암사동은 내 마음의 고향이다. 여기는 실제 계약까지 성사 시켰었다.”며 암사동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날 ‘구해줘! 홈즈’에는 무명배우 삼인방이 의뢰인으로 등장, 셋이 함께할 셰어하우스를 찾는다. 연기를 향한 갈망과는 달리 오디션 기회조차 잡기 힘든 이들은 ‘셋이서 같이 더 열심히 해 보자’는 생각으로 동거를 결심했다고 한다. 오디션 정보 공유는 물론 연기 연습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바라는 이들의 의뢰 조건은 오디션 장소와 제작사가 모여 있는 청담동을 대중교통으로 30분 이내 갈 수 있는 곳을 원했다. 배우로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근처에 있길 희망한 이들은 보증금 6천만 원에 월세 120만 원으로 방 2~3개를 원했다.신축 리모델링인 것에 비해 화장실이 샤워하기 어려운 작은 사이즈라는 점이 아쉽다는 평을 들었다.의뢰인들의 조건은 월 120만원. 노홍철 코디가 구한 집은 관리비 100만원으로 예산 안에 꼭 맞는 셰어하우스를 구할 수 있었다. 다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