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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펀딩’ 선배님이라고 해도 된다고 말했다

입력 2019-10-03 02:05

‘같이펀딩’(사진=MBC캡처)
‘같이펀딩’(사진=MBC캡처)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같이펀딩’ 배우 강하늘이 유인나를 만났다.


9월 29일 방송 MBC ‘같이 펀딩’에서 강하늘이 유인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하늘은 유인나에게 “불편하지 않으시면 제가 선배님이라고 해도 된다”고 말했다.


유인나는 “선배님은 아닌 것 같고 인나 누나라고 부르면 된다”고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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