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을 떠나기 전 네 사람은 운전 연습을 진행했다.
이상순은 "놀러가는 거 아니냐"라고 말하면서 "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마을 버스 운전 기사 같다"라면서 운전에 흥미를 보였다.
한편 이상순은 "여기서 연습하는 건 의미가 없다. 차가 하나도 없지 않냐"고 말했고 이효리는 "마을로 한 번 가볼까?"라고 되물었지만 이상순은 대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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