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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입력 2019-10-03 01:59

사진=JTBC방송화면
사진=JTBC방송화면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29일 방송 JTBC '캠핑클럽'에는 그동안 방송에서 보이지 않았던 핑클의 미공개 영상이 전파를 탔다.


캠핑을 떠나기 전 네 사람은 운전 연습을 진행했다.


이상순은 "놀러가는 거 아니냐"라고 말하면서 "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마을 버스 운전 기사 같다"라면서 운전에 흥미를 보였다.


한편 이상순은 "여기서 연습하는 건 의미가 없다. 차가 하나도 없지 않냐"고 말했고 이효리는 "마을로 한 번 가볼까?"라고 되물었지만 이상순은 대답을 하지 않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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