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방송된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에서 유민상이 유쾌한 매력으로 메간 폭스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메간 폭스는 유민상의 개인기 릴레이에 ‘섹시가이’라는 별명으로 유민상의 매력에 폭풍 칭찬을 건넸다.‘맛있는 녀석들’ 멤버들은 각자 메간 폭스에게 영어로 자기소개를 했고, 유민상도 짧은 영어 인사를 했다. 유민상은 인사를 마치고 ‘케첩 짜는 소리’ ‘개 울음소리’ 등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였다.매운 갈비 먹방에서는 유민상이 먹방과 함께 인형을 노리는 어린아이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유민상은 팬이 보내준 4MC의 인형을 받고 색이 맘에 들지 않는다며 시무룩해하다가도 이내 문세윤의 인형이 맨 손수건 두건을 따라하며 다른 MC들의 인형을 탐내는 귀여운 계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먹방 도중 밥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실수에 금세 시무룩한 모습에 세상을 잃은 듯 안타까워하며 명불허전 먹방의 신의 면모를 뽐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는 21일 저녁 7시 실시간 방송 플랫폼 트위치(Twitch)의 ‘마리텔 V2’ 공식 계정(mbcmlt1, mbcmlt2, mbcmlt3, mbcmlt4)에서 생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무덤 TV’의 꽃으로 불리는 ‘무덤콘’으로 아이즈원 강혜원과 최예나가 등장한다. 장성규와 첫 등장해 ‘광배혜원’으로 불리며 현피 대결에 적극 참여했던 강혜원, 최예나와 함께해 또 어떤 대결들을 헤쳐나갈지 기대를 모았다. 정형돈, 장성규의 ‘무덤 TV’는 이번주 생방송에서 ‘전참시 특집’으로 매니저들과 함께하고, 웃음 참기 대결을 통해 쉴틈 없이 꿀잼 폭탄들을 터트릴 예정이다.최양락은 후반전을 ‘2019 알까기 리턴즈’로 꾸몄다. 그가 진행하는 정숙함이 감도는 대국장에서 첫 번째 대결을 펼칠 주인공은 최양락과 전반전을 함께했던 김학래와 ‘마리텔 하우스’의 셋째 딸 송하영이었다. 김학래와 송하영의 팽팽한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김학래의 동반 자살로 바둑알이 전원 아웃 돼 두 사람의 대결은 무승부로 결론을 냈다. 무승부로 끝나자 최양락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9일 추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는 뜨겁고 바람은 시원하고 #열시미놀고복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추소영은 편안한 복장으로 바닷가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추소영은 2005년 더 빨강 1집 앨범 '더 빨강'으로 데뷔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미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카르타 훠궈 맛집 너무맛있어요 8treasure 사진영상촬영 바닷가 배타고 셀카여행 셀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환한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현재 MBN ‘모던 패밀리’에 출연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먼저 청년들의 주거난, 취업난 등 현실적인 소재로 웃픈 공감을 자아내고 있는 애니메이션 코너 ‘아싸써커스’에는 마법의 파운데이션이 등장한다. 바르기만 하면 남녀노소는 물론, 무생물조차 예뻐지는 파운데이션 때문에 기쁨도 잠시, 도심 전체가 혼란에 빠진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아싸써커스’ 세계관을 통틀어 최강 메인 빌런이 나타난다는 소식은 그 정체와 활약에 호기심을 높인다.마지막으로 ‘요즘것들 탐구생활’에서는 ‘그것이 알고 싶다’를 패러디한 ‘그것 알고 싶다잉’을 통해 ‘상암동 10년 친구 손절 사건’을 다룬다. 상극의 성격으로 감정의 골이 깊어져만 가는 세영과 예원의 이야기를 성격 유형 검사인 ‘MBTI’로 유쾌하게 풀어낸다.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 세영과 예원이 화해의 길을 걸을 수 있을지는 지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의욕만 앞서는 대표 권혁수와 각양각색 사원들이 모인 회사 ‘코코아’를 배경으로 한 오피스 시트콤 코너 ‘스타트-엇!?’에는 새로운 인물들이 문을 두드린다. 이홍렬과 오마이걸 아린이 객원 크리에이터로 등장하는 것.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갑상선암은 초음파를 통해 갑상선 결절의 모양과 크기를 평가하고 미세침 흡인세포검사 또는 중심부바늘생검을 시행해 세포의 악성여부를 판단한다. 전산화단층촬영(CT), 초음파검사 등의 영상 검사로 림프절 전이 등을 평가할 수 있고, 갑상선 기능검사 및 갑상선 스캔검사는 기능성 종양을 감별하는데 이용된다.갑상선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발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가 가장 많았고, 50대, 30대 순으로 발병률이 높았다.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는 수술이다. 종류, 크기, 결절의 숫자, 주변조직 침윤,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서 갑상선 전절제 또는 엽절제를 시행하며 림프절 절제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을 모두 제거하면 갑상선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으므로 평생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해야하며, 엽절제를 시행한 경우에도 갑상선 호르몬제의 복용이 필요할 수 있다.목의 앞쪽 한가운데 튀어나온 부분, 흔히 목울대 혹은 울대뼈라고 부르는 갑상연골(‘방패연골’)의 2~3cm 아래에 위치한다. 갑상선은 갑상샘, 목밑샘이라고도 하며, 내분비기관의 하나로서 갑상선호르몬을 생산,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혈액으로 내보내는 기능을 한다.일반적으로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스포츠 선수 박세리와 이상화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상화는 "내가 경기를 한 모습을 끝나고 영상으로 확인한다"며 "내가 봐도 멋있다"고 말했다.오는 10월 강남과 부부의 연을 맺는 이상화는 형님들에게 큰 축하를 받았다. 이상화는 쑥스러워 하기도 잠시 “강남의 매력은 가벼움 속의 진중함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슬럼프에 빠져있던 이상화를 위로해줬던 강남의 한 마디까지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분홍빛으로 물들였다. 강남과 함께 ‘정글의 법칙’ 촬영에 갔었던 박세리는 이상화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아 큰 웃음을 안겼다."그러나 카메라가 꺼지면 그 가벼움 속에 진중함이 있다"며 "한마디로 매력을 흘리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단호박 에그슬럿의 레시피로는 미니 단호박 / 달걀 / 프로슈토 / 모짜렐라 치즈 / 체다치즈 / 소금 /약간의 후추로 호박의 속을 파내고 그곳에 달걀과 치즈를 기호에 맞게 넣어서 푹 익혀주면 된다.칼로리는 100g당 70kcal이다. 미니 단호박은 일반 단호박보다 당도가 더 높아 죽, 스프, 샐러드, 찜 등에 사용된다.통풍이 잘 되는 그늘진 곳에서 10~15℃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면 약 15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풍부한 비타민은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단호박에 포함된 비타민 A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단호박을 조리한 후 올리브유를 살짝 위에 뿌려서 먹으면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통풍 발작이 있을 때는 안정이 필요하며 환측의 관절 부위를 높이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얼음찜질도 도움이 되는데 얼음찜질이 요산 결정을 유발하지는 않는다.한의학적으로 통비(痛痺)의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인식되며 통증의 극심함을 표현한 백호역절풍(白虎歷節風)으로도 볼 수 있다.원인으로는 요산이 있다. 요산은 퓨린의 최종 대사산물로 37℃의 혈장에서 약 7.0mg/dl에 포화상태가 되므로 이 이상의 농도를 보일 때 고요산혈증이라 정의한다. 고요산혈증은 요산 생성의 과다 혹은 요산 배출의 감소로 발생하는데 간혹 위의 2가지 문제가 동시에 작용해서 이루어지기도 한다.통풍 증상은 엄지발가락에 가장 먼저, 가장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어느날 엄지발가락에 특혈한 충격을 받은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그것이 바로 통풍 초기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통풍에 안좋은음식의 대표적인 예로는 고칼로리, 고지방, 나트륨이 많은 음식과 퓨린함유량이 많은 음식이다. 또한 보통 다른 질환에는 좋다고 알려진 등푸른 생선의 경우도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이다. 멸치, 어육류의 내장도 마찬가지이며 모든 주류도 반드시 금해야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대장은 음식물의 분해는 하지 않으며, 수분을 흡수하고 음식물 찌꺼기로 분변을 형성해 저장했다가 내보내는 기능을 한다.대장암 발병의 위험요인은 식이 요인, 비만, 유전적 요인, 선종성 용종, 염증성 장질환, 신체 활동 부족, 음주, 50세 이상의 연령 등이다. 동물성지방,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 육가공품을 즐기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신체활동이 부족하거나 비만, 음주도 발병률을 높이는 요인이다.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치료 성적이 매우 좋다. 또한 검진을 통해 선종 단계에서 용종을 발견하여 대장 내시경으로 제거하면 대장암 발생 자체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러므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한 검진이 중요하다. 증상이 없는 저위험군인 경우, 45세 이후부터 매 5~10년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한다.배변활동이 달라진다.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거나 횟수가 달라진다. 설사와 변비 혈변, 점액변이나 복부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 체중변화, 근력감소, 잦은 복통과 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 느낌과,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다만, 점액변이나 혈변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매스틱은 위에 좋은 음식으로 방송에서도 소개가 된 음식이다. 위가 보내는 위험신호가 소개됐으며, 위암 조기 발견 등도 함께 설명되었다. 특히 매스틱은 음식을 통해 위 건강을 도울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을 끌었다.추출물은 음료나 물 등에 섞어 마실 수 있고, 샐러드나 각종 요리에 뿌려 먹을 수 있으니 자신의 기호에 맞게 섭취를 해보자.먹는 방법으로는 매스틱 분말 가루, 매스틱 검, 매스틱 오일이 있다. 매스틱 가루는 음식, 음료에 섞어 먹으며, 매스틱 검은 씹어 영양분을 빨아먹고 뱉는 방식으로 섭취하기도 한다.매스틱의 함유되어있는 식이섬유는 위산을 분비하는 히스타민을 분비를 막아 위산 과다 분비로 인해 나타나는 발생하는 위 관련 질환을 예방한다.매스틱검, 매스틱오일, 매스틱분말, 매스틱가루 등 시중에 다양한 형태로 나와 각자 선호하는 방식으로 섭취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민들레 먹는방법으로는 민들레 뿌리를 우려내어 차로 먹거나 낮은 온도에서 추출을 해 영양소 파괴가 적게 된 민들레즙을 섭취하는 것이 민들레를 섭취하는 방법중 좋다고 알려져있다.. 이외에도 민들레는 뿌리 뿐만 아니라 민들레 잎도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민들레 엑기스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루테인 이란 성분이 있다. 루테인성분은 눈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는데,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역할과 다친 세포들을 회복 시켜주는데 효과를 보인다. 때문에 백내장과 녹내장 같은 안구 질환의 예방에 좋은 효능을 보인다.이눌린, 팔미틴, 세로틴 등 특수성분이 함유되어 되어 있다. 어린 잎을 나물로 먹는다. 민들레의 어린 싹에는 비타민 B1, C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민들레 무침을 하기 위해선 우선 깨끗한물에 민들레를 씻고 손질을 해준다. 끓는 소금물에 민들레를 살짝 데쳐준다. 삽싸름한 맛이 싫다면 물에 담가 쓴맛을 제거해줄 수도 있다. 깨끗히 손질한 민들레에 된장,다진마늘,국간장,다진파,동깨,참기름,꿀 등을 기호에 맞게 넣은 뒤 무쳐주면 민들레 향이 그윽한 민들레 무침이 완성된다.한방에서 해열, 발한제로 약용했으며 비타민 A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루성두피염의 경우는 반복되는 두피 자극으로 모낭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는데 있어서 피해를 주어 합병증으로 탈모까지 찾아오는 사례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지루성두피염은 바이러스성 질환이 아니므로 전염이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초기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더불어 스스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외용제를 통한 홈케어나 덥고 습한 환경을 만드는 생활 습관을 교정한다면 보다 더 빠른 증상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관리는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지루성두피염의 특성을 잘 파악해야 하며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과로, 음주를 삼가해야 하며 충분한 휴식과 수면으로 몸을 피로하지 않게 해야한다.좋은 음식은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음식들이다. 야채로는 버서스 우엉, 연근, 아스파라거스등이 있으며 과일은 사과, 귤, 파인애플 곡류로는 비지, 완두콩 ,강낭콩 해초류로는 미역,다시마, 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