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효민이 중국에서 근황을 전했다.효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저우는 정말 감동적인 도시야(杭州真的是一个让人感动的城市啊)"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항저우 거리를 거닐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핑크색 수트로 세련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효민은 지난 7월 베트남 래퍼 JustaTee와 콜라보 앨범 'Cabinet'을 발표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2019 추석 기획 가족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송가인, 조성재 남매가 출연했다.조성재 씨는 "동생이 이 정도로까지 사랑받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다.유슬기의 형 유힘찬은 김효근의 ‘내 영혼 바람 되어’를 선곡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 본선 진출자를 가릴 크루 리벤지 배틀 무대가 펼쳐졌다. 라운드에서는 40크루와 BGM-v크루의 두 사람 중 한명이 반드시 탈락한다. 배틀 상대는 앞서 크루 디스 배틀 상대로, 두 사람은 하나의 곡으로 합동 공연을 펼쳤다.쇼미더머니에서는 저를 볼 수 없지만 앞으로 제 음악을 열심히 해서 계속 찾아 가겠습니다”라며 탈락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시즌에서 개성이 많은 참가자들을 보면서 좋은 자극을 많이 받았고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두 번째 라운드로 펀치넬로와 도넛맨의 무대가 펼쳐졌다. 매드클라운은 “둘이 잘 붙긴 할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2라운드 결과 펀치넬로가 승리했다. 스윙스는 “도넛맨이 너무 착했다”며 아쉬워했고 비와이는 “펀치넬로가 도넛맨보다 보여줄 게 많았다”며 받아들였다. 도넛맨은 “이번에 너무 즐기기만 한 것 같다”면서 “어느 정도 꼬리표는 뗀 것 같다 세상에 마이크는 많고 설 무대는 많으니까 쇼미더머니 밖에서 계속 노력해보겠다”면서 덤덤하게 받아들였다. 승리를 거둔 펀치넬로는 “이거 꿈 아닌가 싶을 정도로 좋았다 내가 여기까지 왔다는 게 대견스러웠다”고 말했다.최엘비는 승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걸그룹 EXID 혜린이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혜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연휴끝나고 주말까지도 잘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혜린은 차안에서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무결점 피부로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혜린은 웹예능 'EXID 혜린의 매일삽질'에 출연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은 14일 오후 방송된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승마경기에 출전해 금메달리스트로 등극 '아육대'의 대미를 장식했다.먼저 양궁에 출전한 NCT 127은 4강전부터 ‘2019 설 특집 아육대’ 양궁 은메달리스트다운 수준급 실력을 선사, “아육대 양궁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NCT 127”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고득점 행진을 이어가 금메달을 차지했음은 물론, 메달을 받자마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달려가 감사의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펜타곤을 가볍게 제친 NCT 127은 아스트로와 결승전에 올랐다. 저번 경기에서 아스트로에게 패배했던 NCT 127은 아스트로와의 대결에서 긴장감을 드러냈다.네이비 승마자켓으로 등장부터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박지원은 첫 경기 예선에서 모모랜드 혜빈을 만나 A코스에서부터 늦은 스타트로 큰 고전을 겪는듯 했으나, 혜빈보다 3초 늦은 완주에도 불구하고 한 치의 감점도 없는 깔끔한 승마실력으로 준결승에 올랐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5일 이이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이이경은 눈을 감고 쇼파에 누워있는 모습이 포착됐다.한편 이이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미스트롯’ 출신 비너스 정다경이 에이프릴 이진솔을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14일 오후 방송된 tvN ‘V-1’에서는 체리블렛 해윤, 위키미키 지수연, 드림캐쳐 시연, 우주소녀 연정, 비너스 정다경, 소나무 하이디가 2라운드를 앞두고 팀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방송 1라운드에서 비너스 정다경, 위키미키 지수연, 소나무 하이디가 승리하면서 2라운드에 진출했고 이번 방송 첫 번째 순서로 구구단 나영과 체리블렛 해윤이 대결한 가운데 해윤이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얻어서 승리를 하게 됐다. 연정은 “제가 피하고 싶은 두 명과 떡하니 같은 조 됐다. 막막하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한선화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한선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cc커피프린세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커피를 내리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청순미가 물씬 풍기는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한선화는 OCN 드라마 '구해줘2'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방송된 KBS2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첼시 로버스 선수들은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서 여러 테스트를 받아 현재 상태를 체크하고 전지훈련 첫 평가전에 나섰다.김수로는 이날 경기에 앞서 선수들에게 새 유니폼을 첫 공개하는 서프라이즈를 준비해 큰 감동을 안겼다. 대기업에서 열띤 PT를 펼치며 스폰서 구하기에 나섰던 보드진의 수확이었다. 스폰서 이름이 크게 적힌 멋진 유니폼을 갖게 된 선수들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표정이 밝아지며 조금씩 긴장을 풀기 시작했다.첼시 로버스 선수들은 개인 샤워실이 3개가 있는 숙소에 대만족했다. 방안에서 신발을 벗어야하는 문화를 몰라 잠시 당황하기도 했다.5부 리그 출신 아마르와 7부 리그 출신 브랜든은 폭발력 넘치는 플레이를 보이며 날카로운 역습의 기회를 노렸다. 무엇보다 골키퍼 일리야는 수많은 슈팅을 온몸으로 막아내는 대활약을 펼치며 굳건히 골문을 지켰고 이시영은 “일리야가 아니었으면 어땠을지 상상하기 어렵다”며 애정 가득한 열띤 응원을 펼쳤다. 잇따른 공격에도 상대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0-3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김수로는 고개 숙인 선수들에게 애정 듬뿍 담긴 격려를 보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트와이스가 컴백을 앞두고 신곡 'Feel Special'(필 스페셜)의 멤버별 티저 영상을 릴레이 오픈하며 원스(ONCE, 팬덤명)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에 이어 15일 0시 트와이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일곱 번째 영상은 다현이었다.신곡 'Feel Special'은 특별한 비주얼, 메시지, 감성이 합쳐졌다. 트와이스는 빛, 다양한 오프제를 통해 '특별한 무엇이 되는 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냈다.이 곡을 만든 박진영은 트와이스의 진솔한 이야기에 '따뜻한 말 한마디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실었다고 알려졌다. 이 곡은 'KNOCK KNOCK'(낙 낙)과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를 함께 만든 이우민(collapsedone)이 편곡을 맡아 '12연속 히트 행진'에 힘을 실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예지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신예지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남은한해도 풍요롭고 건강하게”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신예지의 팬들은 “이뻐”, “아리따우십니다~”, “섹시예쁨사귀자 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나요?”, “남은 연휴 잘 보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신예지와 소통했다.한편 신예지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윤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5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정민 오빠 출연작 타짜3가 개봉했습니다. 피아노 치던 손으로 카드도 치니 이게 만능엔터테이너 아니면 뭐지 싶습니다; 앗, 청불입니다. 저는 스물열두살 성인ㅇi구yo... 모쪼록 박배우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스물열두살 ㅜㅜ 언니 ㅜㅜ”, “스믈 열두살~”, “재치가 넘쳐요”, “재밋겟다! 포커버전!”, “스물열두살 ㅋㅋㅋ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3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파일럿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대표와 양세형, 박재범, 백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영동 지방의 특산품들로 신메뉴를 개발·판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맛남의 광장’은 풍년으로 인해 가격이 지나치게 떨어진 특산물들을 이용한 요리를 개발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자는 시도로 시작됐다. 백종원은 충청북도의 농가를 직접 돌아다니며 옥수수, 표고버섯, 복숭아 세 가지 품목을 선정해 레시피 개발에 나섰다. 백종원은 “시작은 미비하지만, 사명감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농산물을 파는 사람, 음식을 만드는 사람, 음식을 먹는 사람도 모두 즐거워야 되기 때문에 예능에서 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모든 메뉴는 황간휴게소에서 팔리고 있다.메뉴 개발을 마친 이들은 첫 장사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돌발 상황에 기진맥진했다. 박재범은 “나는 절대 이제 음식 프로그램은 안 한다”라고 선언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