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에스알(SR)이 가정의 달을 맞아 협력사와 함께 간식 이벤트에 나섰다.8일 SR은 수서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간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에스알은 이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수서역을 찾은 SRT 이용객들에게 열차 여행에 즐거움을 더할 도넛과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특히 이번 간식 나눔 행사는 수서역 입점 매장, SRT 승무원 등 협력사 직원들도 함께했다. 에스알은 이를 통해 협력사 관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에스알 정왕국 대표이사는 “SRT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웃음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감사행사를 준비
국내 인공지능(AI) 기술로 철도차량 차륜 결함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시스템 개발이 추진된다. 기존 작업자 투입보다 정확도가 향상되고 점검 시간이 대폭 줄어 철도 유지보수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개선 될 전망이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8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메리어트서울명동호텔에서 ‘철도차량 차륜 자동검사시스템’ 기술개발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추진, 기술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차륜 자동 검사시스템은 열차 바퀴인 차륜의 내부 균열과 표면 손상을 위상배열 초음파 등으로 자동으로 검사하고 인공지능(AI)이 결함 여부를 판정해 정비 이력까지 자동 관리하는 스마트 유지보수 기술이다.착수보고회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신규 열차 납품 지연으로 다원시스와의 구매 계약이 해지 되자 그 대안으로 노후화 된 무궁화호의 전면 리모델링에 나선다.코레일은 ‘무궁화호 노후객차 안전확보 리모델링 사업’의 긴급 입찰을 공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입찰은 무궁화호 객차 280칸 개량사업의 첫 번째 발주분으로, 예정 사업비는 200억원 규모다. 낙찰자는 계약일로부터 2년간 객차 160칸의 안전 설비와 고객 편의시설을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한다.코레일은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설치·수선 등 전문 기술이 필요한 이번 입찰 공정(200억원)과 별도로 자체 개량 작업도 병행한다.이달 계약 체결을 목표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제
토스증권이 올해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한국콜마의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공시해 일부 투자자가 주식을 매도하는 피해를 입었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토스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코스피 상장사 한국콜마의 2026년 1분기 매출을 연결 기준이 아닌 별도 기준으로 표시해 투자자들에게 혼선을 빚은 것으로 밝혀졌다.한국콜마는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인 7280억원을 기록했지만, 한때 토스증권 MTS에서 3430억원으로 표시됐다.이 과정에서 일부 투자자들은 이를 어닝 쇼크로 받아들이고 실제 매도에 나섰다. 하지만 호실적 속 한국콜마 주가는 이날 전장보다 7.83% 오른 9만38000원에 장을 마감했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퇴직연금을 자동으로 굴려주는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전용 펀드 시장에서 압도적인 격차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타켓데이트펀드(TDF)를 중심으로 한 상품 공급 확대해 더해, 최근에는 자산배분형 전략 상품까지 성과 상위권의 포트폴리오에 이름을 올리며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디폴트옵션 전용 펀드 설정액은 지난해 말 기준 1조2931억원으로 집계됐다. 2위와 두 배 이상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공고히 하고 있다.디폴트옵션은 가입자가 본인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할 금융상품을 결정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사전에 지정한 운용방법으로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시설물의 정밀진단과 성능평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용역 성과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에 나섰다. 8일 공단은 정밀진단·성능평가 용역 참여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과 성과물 품질 제고를 위한 교육’을 지난 4월 22일과 5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시행했다고 밝혔다.정밀진단・성능평가란 철도시설물에 대한 조사・측정・계측 등을 통해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확인하고 보수・보강 등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활동이다.이번 교육은 철도시설물 조사·측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용역 성과물의 품질과 신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나금융그룹이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거점 대학과 손잡고 예비창업가 육성에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8일 하나금융은 그룹의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전국의 거점 대학과 협력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전형 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특화 사업아이템을 발굴해 지역 정착형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특히,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로 5년째 고용노동부와 함께 사업을
우리은행이 국민연금공단의 외화금고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재선정되며 글로벌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혔다. 향후 최대 5년간 국민연금 해외 자산 866조원을 관리하게 됐다. 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31년 7월 31일까지로, 최대 5년간 업무를 수행한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지난 2021년 이후 쌓아온 국민연금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재확인하며, 외화금고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일본 공적연금(GPIF), 노르웨이 국부펀드(GPFG)와 함께 세계 3대 연기금으로 꼽히는 국민연금은 올 2월 말 현재 약 1610조원의 기금을 운용 중이다. 특히 해외 운용 자산이 886조원에 달하는 만큼, 외화
미래에셋금융서비스가 고객보호 실천을 위한 3대 행동강령을 공표하고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의 건전한 영업 모델을 선도할 것을 약속했다. 내부 통제 강화로 불완전 판매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지난 7일 전국 영업 현장 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객보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정도영업은 우리의 자부심입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보험 소비자 보호를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선포식에서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금융감독원의 보험 소비자 보호 강화 지침을 적극 수용하고, 현장에서 실질
토스뱅크가 한국은행과 직접 연동해 국고수납대리점 자격을 취득하며 공공 금융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토스뱅크는 국고금 환지급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국고수납대리점 자격 취득으로 토스뱅크는 기존 국고금 납부 서비스에 이어 국고금 환지급 업무까지 수행하게 된다. 국고 환지급은 국세 환급금 등 국가기관이 고객에게 지급하는 금액을 고객 계좌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업무다.토스뱅크는 지난 2024년부터 고객들이 토스 앱에서 국세, 관세, 경찰청 범칙금, 과태료, 특허 수수료 등 국고금 고지서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국고수납대리점 자격 취득은 기존 고객 납부 경험을 유지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미국, 이란과의 종전 협상 불확실성이 재부각되자 장 초반 2%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인은 1조5000억원이 넘는 주식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1.62포인트(2.16%) 하락한 7328.43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36.11포인트(1.82%) 내린 7353.94에 개장 후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같은 시각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현대차(1.75%)를 제외하고 모두 약세다. 삼성전자(-3.50%), SK하이닉스(-2.72%), LG에너지솔루션(-1.92%), 두산에너빌리티(-4.69%) 등이 하락했다.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3542억원, 1658억원 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는 7일 서울 송파구 소재 영천종합건설 도시형 생활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떨어짐 사고사망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공단은 최근 전국적으로 지붕·태양광 공사 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내에서 채광창 덮개 설치, 안전난간 설치,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등 핵심 키메시지 중심으로 사고사망 예방이 가능하도록 현장점검도 병행했다.또한 해당 공사 시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한 작업 전 필수 점검사항, 핵심 안전수칙 등이 준수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자료 배포에도 나섰다.공단은 향후 기온상승으로 인한 질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질식 위험 장소에서 해당 작
신한금융그룹이 어버이 날을 맞아 현장 밀착형 상생 경영에 나섰다.신한금융은 지난 6일 서울시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함께 ‘어버이날 사랑 애(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신한금융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함께해온 대표 사회공헌 행사다. 올해는 진 회장과 그룹사 CEO들이 직접 참여해 단순 후원을 넘어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및 봉사자 40여명은 오렌지·사과·배 등으로 구성된 과일 키트 334개를 제작해 강북구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