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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진옥동 회장 ‘과일 배달꾼’ 변신…어버이 날 맞아 전사적 상생 행보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5-08 02:28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일 서울시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함께 ‘어버이날 사랑 애(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진 오른쪽)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과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김나현 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일 서울시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함께 ‘어버이날 사랑 애(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진 오른쪽)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과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김나현 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어버이 날을 맞아 현장 밀착형 상생 경영에 나섰다.

신한금융은 지난 6일 서울시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함께 ‘어버이날 사랑 애(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신한금융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함께해온 대표 사회공헌 행사다. 올해는 진 회장과 그룹사 CEO들이 직접 참여해 단순 후원을 넘어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및 봉사자 40여명은 오렌지·사과·배 등으로 구성된 과일 키트 334개를 제작해 강북구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찾아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감사 카드와 함께 전달했다.

진옥동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일상을 생각하며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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