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는 '안성맞춤 스터디랩 구포' 개소를 계기로 "청소년의 성장이 곧 안성의 미래"라며 교육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김 시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청소년의 성장이 곧 안성의 미래입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청소년 휴카페 유스토피아 구포에서 시작된 '안성맞춤 스터디랩 구포'의 출범을 축하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적극 응원했다.김 시장은 "공부는 혼자 하는 것 같지만 끝까지 해내기 위해서는 올바른 공부 방법과 함께 응원해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안성맞춤 스터디랩 구포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핵심 관광 공약인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8㎞ 전 구간을 직접 걸으며 현장 점검을 했다. 박 시장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부터 천진암까지 이어지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사업 대상지를 도보로 이동하며 시설과 노선 운영 여건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 기간동안 총 28㎞ 구간을 직접 걸으며 코스별 시설 상태와 이용 편의성, 안전성 등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폈다.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사업은 민선 9기 관광 분야 핵심 공약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과 광주시의 대표 역사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상위권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정책 혁신,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GH는 7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GH는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가운데 4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나'등급을 받아 우수 공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성과와 재무 건전성, 혁신성과 공공성,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평택시가 주한미군 기지 주변 오염 토양 정화에 투입한 비용을 국가에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법원이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면서 시는 정화사업에 사용한 약 16억원을 전액 돌려받게 됐다.시는 지난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주한미군 주변지역 오염 토양 정화 비용과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인 평택시의 청구를 모두 받아들여 국가가 약 16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소송은 시가 2024년 5월 캠프 험프리와 지휘소연습(CPX) 훈련장, 오산에어베이스 주변의 오염 토양 정화사업을 완료한 뒤 정화 비용을 국가에 청구하면서 시작됐다. 판결에 따라 현재 배상금 지급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국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주민직선 5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점검에 나섰다. 공약을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하는 교육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겠다는 방침이다.시교육청은 7일 도 교육감이 지난 4일과 6일 '주민직선 5기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실천계획 업무보고회'를 열고 주요 공약의 추진 계획과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보고회에는 도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과 시교육청 국·과장, 정책기획조정관, 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해 공약 이행 전략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직선 5기 인천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가 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온라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K-브랜드 지수'에서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1위에 올랐다.시는 7일 이 시장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K-브랜드 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K-브랜드 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함께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 평가 시스템으로, 검색량과 콘텐츠 소비, 소셜 활동, 긍·부정 반응 등 다양한 디지털 데이터를 분석해 브랜드 경쟁력과 대중 인식을 평가하는 지표다.이번 평가는 지난 한 달 동안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수집된 온라인 빅데이터 286만 8111건을 분석해 순위를 산정했다. 후보 표본 추출부
조용호 오산시장이 전국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확대하며 여름 휴가철 관광·숙박 할인 지원에 나섰다.시는 7일 전국 5개 자매도시인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원시에서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시설 입장료와 숙박시설 이용료 등을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 혜택은 자매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민은 신분증 등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다양한 할인과 무료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등본과 학생증을 함께 제시하면 된다.영동군에서는 노근리평화공원 숙박시설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주시가 축산농가와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지원과 함께 '찾아가는 마을순찰대'를 운영해 폭염 중대경보에 따른 현장 예찰 활동도 확대했다.시는 7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 분야와 시민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관내 축산농가에서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등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시는 장기간 이어지는 고온으로 가축의 스트레스와 면역력 저하, 생산성 감소 등이 우려되는 만큼
베트남 다낭시를 공식 방문 중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의 요청으로 용인의 주민자치 운영 경험과 주민 참여 정책을 소개하며 양 도시 간 행정 협력 확대에 나섰다.이 시장은 6일 오후(현지시간) 다낭시에서 응우옌딘빈 조국전선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용인의 주민자치 제도와 주민 참여형 정책 운영 사례를 설명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용인의 주민자치 운영 경험을 공유해 달라는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는 국회와 지방의회 활동을 관리하고 정책 평가, 사회단체 조정,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담당하는 법정기구다.간담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 재정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재정건전성 태스크포스(TF)는 전문가들과 함께 재정운용 실태를 점검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정책 대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도의회 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TF(공동단장 장한별 총괄수석·김태희 정책위원장)는 지난 6일 예담채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 재정여건과 재정운용 실태를 분석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장한별(수원4)·김태희(안산2) 공동단장을 비롯해 김창식 기획재정위원장, 백승기 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채명 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유경현 정무수석, 김회철 협치수석,
안양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집중 투입하며 시민 체감온도 낮추기와 도로 안전 확보에 나섰다.시는 7일 폭염으로 달궈진 도로의 노면 온도를 낮추고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살수 작업은 폭염으로 상승한 아스팔트 노면의 온도를 낮춰 도로 변형과 연화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열기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 살수 작업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시 소유 8톤 살수차 2대와 민간에서 임차한 16톤 살수차 3대 등
용인특례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 투표 이벤트를 열고 용인의 대표 야간 관광 명소 알리기에 나선다.시는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용인관광 스마트플랫폼에서 '용인의 밤을 켜다! 당신의 One Pick은?'을 주제로 야간 스마트관광 코스 10선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여행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체험한 10개 야간 관광 코스 가운데 가장 가보고 싶은 코스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반영해 용인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스마트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족여행부터 빵지순례까지…야간 관광코스 10선 공개투표 대상은
시흥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오이도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행정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취업 지원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시는 7일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AI 기반 일자리 플랫폼 '시흥일자리-온'과 AI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달부터 운영을 시작한 '시흥일자리-온'은 시흥시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는 AI 기반 일자리 플랫폼으로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무를 분석해 적합한 채용 정보를 추천하는 서비스다.시는 여기에 고용노동부의 '잡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