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연금 계좌(IRP, 연금저축) 보유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 자산 순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IRP(개인형퇴직연금) 계좌의 경우, 이벤트 기간 동안 타사 IRP 자산을 KB증권으로 이전하면 순증 금액에 따라 ▲3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2만원 ▲100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제공한다.또한, 개인 납입으로 IRP 자산을 늘린 고객에게는 순증 금액에 따라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시 1만원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미만시 2만원 ▲2000만원 이상시 3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한다. 여기에 순증 조건을 충족한 고객이 이벤트 기간 동안 IRP 계좌
◇ 신규 선임<상무>▲한지섭 IB부문 신디케이션담당
LG전자가 이달 5일 독일 베를린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AI홈 허브 ‘LG 씽큐 온(ThinQ ON)’으로 집 안팎의 AI가전과 IoT 기기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AI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LG 씽큐 온은 생성형 AI를 탑재해 고객과 대화하며 맥락을 이해하고, 생활패턴을 학습·예측해 자동으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AI 홈 허브다. 예를 들어 고객이 “나 이제 잘래”라고 말하면 씽큐 온은 조명·커튼 제어, 에어컨 온도 조절, 공기청정기를 저소음 모드로 변경하는 등 일상적인 표현을 이해해 적절한 취침 루틴을 제안하고 실행한다. 또, 외출 시 “에어컨 끄고 로봇 청소기 돌려줘. 그리고 한 시간 후
미래에셋생명은 초경증 유병자를 위한 신상품 ‘M-케어 건강보험(3.10.5 간편고지, 갱신형) 무배당’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보험은 일반심사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운 유병자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간편고지 갱신형 상품으로, 일정 고지기간 동안만 병력이 없으면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현재 판매하고 있는 3.0.5~3.5.5 간편고지 상품인 ‘M-케어 건강보험 무배당’에서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 수술(재왕절개 제외) 여부에 해당하는 고지기간을 10년으로 확대한 ‘초경증’ 유병자를 위한 상품으로, 가입자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따라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지난 7월에 출시한 3.10.5 간편고지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프라이빗뱅커(PB), 기업금융(IB),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운용, 홀세일, 퇴직연금, 리서치, 경영관리, 리스크관리, IT/Digital 등 전 사업 부문이다. 지원 자격은 대학 학사 이상 기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지원서류는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까지 한국투자증권 채용포털에서 접수한다. 이후 직무역량평가와 세 차례의 면접, 채용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은 올해로 23년째 채용설명회를 통해 학생들과 직접 만난다. 9월 16일 서울대, 23일 고려대를 각각 찾아 회사의 꿈과 비전을 공유할 예
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함께 신한금융그룹의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모아 매월 최대 6만 5000포인트 적립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SOL Plan(이하 SOL플랜 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SOL플랜 카드는 직관적이고 쉬운 서비스 구조와 신한은행과 연계하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SOL플랜 카드는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최대 1.5%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영역에서는 최대 5% 특별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 적립은 주유(SK에너지, GS칼텍스), 온라인쇼핑(쿠팡, SSG.COM, 무신사, 29CM), 배달앱(땡겨요,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에서 적용된다. SOL플랜 카드의 혜
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의 롯데카드 회원 전용 쇼핑몰 ‘띵샵’을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쇼핑몰로 전환해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로운 띵샵은 기존처럼 디지로카앱에서는 물론, 앱 설치 없이 인터넷 브라우저 상에 띵샵 사이트 주소를 입력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 단, 롯데카드 회원이 아닌 경우 네이버 혹은 카카오톡 간편 로그인 후 온라인 롯데카드 회원으로 가입해 쇼핑을 할 수 있다. 결제 역시 롯데카드 외 타 카드사 카드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띵샵에 첫 로그인한 고객 전원에게 2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 9월 1일부터 14일까
카카오뱅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기후위기 피해 아동을 돕는 친환경 기부 마라톤 ‘Save Race 202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Save Race 2025’는 기후위기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한 마라톤 행사다. 이번 행사는 11월 9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며 10km 단일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비 5만 원 전액은 참가자 명의로 유니세프에 기부돼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기후위기 아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9월 19일 오후 6시까지 카카오뱅크 앱의 ‘Save Race 2025’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지난해 행사보다 모집 인원을 2000명 늘려 총 5000명을 선발하며, 당첨자는
APEC 에너지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미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네덜란드 등 각국 정부 에너지 정책 당국자들이 잇따라 두산에너빌리티를 찾아 원자력 제작 역량을 확인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토미 조이스(Tommy Joyce) 차관보를 비롯한 일행이 지난 25일 경남 창원 본사를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방문단을 맞이했다. 이번 방문은 미국 에너지부가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자력 사업 역량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 본사에 도착한 에너지부 일행은 원자력 공장을 찾아 대형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자재 제작 설비를 살펴봤다. 이후 두산에너
기아가 9월 1일부터 2025년 하반기 집중 채용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기아는 신입, 경력, 외국인, 장애인 인재를 대상으로 ▲PBV(목적기반모빌리티) ▲ICT(정보통신기술) ▲글로벌사업 ▲국내사업 ▲상품 등 총 26개 부문에서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아가 신입, 경력, 외국인, 장애인 인재를 동시에 채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신입 18개 부문, 경력 17개 부문, 외국인 7개 부문, 장애인 9개 부문에서 채용이 이뤄진다. 지원서 접수는 신입, 외국인, 장애인 채용의 경우 9월 1일 오후 1시부터 15일 오후 1시까지, 경력 채용은 15일 오후 1시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다. 지원 대상자는 신입 채용의 경우 4년제 정규대학 졸업
한화그룹은 31일 한화/글로벌, 한화엔진, 한화파워시스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 5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한화그룹은 급변하는 글로벌 사업 환경에 적응하고 사업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시 인사를 단행하고 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각 사는 신임 대표이사 책임하에 최적의 조직을 구성해 내년 경영전략을 조기에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내정된 대표이사들은 각 사 일정에 따라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선임된다. 한화/글로벌 신임 대표이사에는 류두형 한화오션 경영기획실장이 내정됐다. 류 대표 내정자는 한화에너지, 한화첨단소재, 한화모멘텀
한국환경기술사회(회장 홍순명)는 홍순명 회장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UNESCAP) 주최 원탁회의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문가로 초청받아, ‘Korea’s experience in digital public services for SMEs in the environmental field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러시아 연방의 지원으로 개최됐으며,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 공공서비스(DPS)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기업 등록, 세무, 공공조달, 기술 개발 등 13개 주요 서비스 블록을 중심으로 국가 및 지역별 사례가 공유됐다. 홍 회장은 발표에서 “한국은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 Goldman Sachs 미국 테크 펀드’가 설정 첫날 약 2160억원의 투자금을 모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펀드는 글로벌 투자운용사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이 선별한 미국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으로 ▲반도체 및 하드웨어 ▲디지털 혁신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 보안 ▲핀테크 ▲온라인 소비 등 6가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전체 자산의 60% 이상을 미국 테크 기업에 분산 투자해 성장 수혜를 직접 반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이 국내 투자자들을 위해 위탁 운용을 맡았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상품 출시에 맞춰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은 골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