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철도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앞두고 타자키스탄 도시철도 관계자에게 국내 기술력을 뽐내는 자리가 마련됐다.국가철도공단은 ‘2025/26 경제혁신파트너심프로그램(EIPP) 타지키스탄 두샨베 도시철도 추진 준비기획단 구성 및 활동 자문’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타지키스탄 도시철도 정책결정자 초청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EIPP는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재정경제부에서 추진하는 정부 간 정책·기술 자문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공단이 국내 기업과 K-철도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타지키스탄 교통부와 협력해 수행하는 두샨베 도시철도 토털 컨설팅 사업의 세 번째 프로젝트로, 두샨베 도시철도 건
철도 업무에 AI를 활용해 업무효율을 향상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스마트 철도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AI 활용이 공공기관 업무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직원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과정은 AI 리터러시 교육 전문가의 진행으로, 단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자료를 분석·정리하고 성과물을 도출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철도 실무자료와 AI를 접목한 ▲보고서 요약 및 비교
롯데카드가 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태 여파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전년보다 3배 넘는 실적을 냈다. 회원수도 해킹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우량 고객 중심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6일 롯데카드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415억원으로 전년 동기 138억원 대비 201.4% 증가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22억원으로 전년(104억원)보다 112.2% 증가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415억원으로 같은 기간 201% 늘었다.롯데카드는 올해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고,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 및 대손 비용 절감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 개선을 이끌어냈다.1분기 회원수도
어린이날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수칙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체험교육장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기초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공단은 감전, 정전기, 과전류로 인한 화재와 관련한 일상생활 안전체험부터 추락, 지게차, 고소작업대 탑승을 해보는 산업안전 기초체험, 가상현실(VR) 기반 가상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187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속적인 고객 유입과 트래픽 확대를 기반으로 전 부문이 고른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40대 인구 중 80%가 넘는 국민이 카카오뱅크를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6일 카카오뱅크는 2026년 1분기 당기순이익이 이자, 비이자수익의 균형잡힌 성장에 글로벌 사업 성과가 더해지며 전년 대비 36.3%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1873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8193억원을 기록했다. 개인사업자대출과 정책대출 중심의 여신 성장과 수수료·플랫폼 비즈니스, 자금운용 등 사업 다각화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코스피 지수가 외인의 3조원대 매수세에 힘 입어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7000 포인트를 돌파했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56.02포인트(2.25%) 상승한 7093.01에 개장 후 오름폭을 키워 장중 7426.60까지 올랐다.이날 9시 6분경에는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트카가 걸렸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돼 프로그램 매매가 5분간 중단되는 조치다.업종별로는 반도체주와 증권주에서 신고가가 속출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4.41% 오른 26만6000원, SK하이
보험 약관 개정 등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 종이가 취약계층 아동 정서 지원을 위한 키트로 재탄생했다.KB손해보험은 어린이날을 맞아 '마음튼튼 KIT' 전달식을 진행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 안정을 돕는 돌봄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마음튼튼 KIT'는 보험상품 개정으로 사용이 어려워진 불용(不用) 약관을 재활용해 제작한 정서 안정 지원 키트다. KB손해보험은 미술심리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의 감정 표현과 치유를 돕는 콘텐츠로 키트를 구성하고,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KB손해보험은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에서 '마음튼튼
토스가 마이데이터 기반 카드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 4월 소비 흐름을 분석한 결과 외출·나들이 관련 소비가 주말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토스 카드라운지에서 다양한 카드 혜택을 한 눈에 비교해 볼 수 있다.6일 토스는 지난달 1일부터 20일까지의 결제 내역을 3월 동기간과 비교 분석한 결과, 카페·이동·쇼핑·레저·외식 등 ‘외출·나들이’ 관련 9개 카테고리의 주말 결제 건수는 22.7%, 결제 금액은 19.6%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같은 카테고리의 평일 결제 건수는 5.8% 감소해 봄철 외출 수요가 주말에 집중되는 경향이 확인됐다.카테고리별로
코스피 지수가 정규장 개장과 동시에 급등해 사상 처음으로 7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8% 넘게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러한 상승에 코스피 시장에서는 한 달여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2.48포인트(3.78%) 오른 7199.47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6.02포인트(2.25%) 상승한 7093.01에 개장 후 오름폭을 키워 장중 7311.54까지 올랐다.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8.39% 상승한 25만2000원, SK하이닉스 8.02% 오른 156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두 종목 모두 신고가를 새롭게 갈아치웠다.이날 오전 9시 6분경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는 21일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이사회 의장이 직접 나서 국가 경쟁력 후퇴 등 강력한 우려를 표명하며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5일 삼성전자 신제윤 이사회 의장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최근의 회사 상황으로 주주와 고객은 물론 많은 국민들께서 큰 걱정을 하고 있다"며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는 뜻을 밝혔다.이어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면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사태 악화에 대한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사업 경쟁력 저하는 물론 고객의 신뢰 상실, 주주 및 투자자 손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올해 4월 글로벌 판매량이 감소했다. 기아는 국내 시장에서 선전하며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이후 사상 처음으로 현대자동차 내수 판매를 넘어섰다.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기아·GM한국사업장·KG모빌리티(KGM)·르노코리아 국내 완성차 5개사는 지난 4월 국내 11만7377대, 해외 54만8871대 등 총 66만6248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3.3% 감소한 수치다.현대차는 올해 4월 국내 5만4051대, 해외 27만1538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8.0% 감소한 총 32만5589대를 판매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9.9% 감소, 해외 판매는 5.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상생활 속 범국민적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SK브로드밴드와 협력해 오는 29일까지 ‘2026 대국민 안전보건 문화확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고용노동부와 공단의 산재예방 노동안전 슬로건인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주제로, 일상과 일터 속 안전 실천 사례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공모전은 초·중·고교생 대상의 ‘학생부(포스터)’와 대학생 및 일반인 대상의 ‘성인부(사진·일러스트)’로 나눠 운영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12점의 수상작에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상 및 공단 본부장상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4조원대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6900선을 넘어섰다. 칠천피(코스피7000)까지는 불과 63.01포인트 밖에 남지 않았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8.12포인트(5.12%) 오른 6936.9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4.06포인트(2.79%) 상승한 6782.93에 개장 후 오름폭을 키워 장중 6937.00까지 올랐다.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44억원, 1조9361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개인은 나홀로 4조7936억원 매도 우위다.업종별로는 반도체와 증권주가 강세를 보였다.반도체 초호황기(슈퍼사이클)에 삼성전자는 전장 보다 5.44% 오른 23만250